삼겹살 데이(3월 3일) 전날이라
마침 삼겹살 할인 판매 한다 하여
산돌이님이 삼겹살을 저렴하게 준비하였고
토마토님 역시 순대국을 가져와
산행코스를 쌍둥이 전망대로 변경하였다.
삼겹살 역시 맛났고
순대국도,
오랜만에 들린 쌍둥이 전망대도 역시 좋았다.
밤 늦게는 바람이 다소 쎄게 불어 왔고
일부는 도봉역 편의점서 간단히 뒤풀이.
다음주 수요일, 투표 날엔 야등이 없으나
시간 되는 사람들은
저녁 7시까지 풍화바위 데크서 만나기로 함.
카페 게시글
야등후기
2022.03.02 방학동 쌍둥이 전망대
술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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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
22.03.04 11:4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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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엄청들 먹네
점점 야등에서 먹방으로
@술끊 그런것같아요. 지금 뱅뱅이 형네 병원으로 가요. 아들래미는 확진. 난 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