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잎새반의 하루 (신나는 체육활동 - 게이트볼 * 도당산 산책 - 흙과 돌 관찰, 놀이터 * 땅속나라 도둑 괴물 동화감상 * 몰펀-협동작품 * 자유선택활동)

[초록잎새(홍유경교사)]

[여미&여니 아빠]

여름이가 요즘 자꾸 정권지르기로 아빠한테 공격하는데 이젠 주먹이 아프네요.^^;;
태권도 시간이 성에 안찼나봐요.ㅡㅡ;

[초록잎새(홍유경교사)]

ㅎㅎㅎㅎㅎ 정권지르기... 와우~!! 시범한번 하도록 해봐야 겠는데용??ㅎㅎ
혹시 모를 스트레스를?? ㅋㅋㅋ놀이터 나가서 많이 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아빠랑 장난이 너무 과하면 아빠 힘들다고 이야기도 해볼께요.ㅎㅎ

[조여름조여은엄마]

주먹도 아프고 몸도 무거워 지고 정말 많이 자란 우리 여름이^^ 늘 감사합니다.

[초록잎새(홍유경교사)]

ㅎㅎㅎㅎ마음도 크고, 몸도 크고~!! 주먹도 쎄진(?) 씩씩한 여름이~!!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떡 너무너무 감사드려용~~~~~

[초록잎새반 성엽이맘~]

게이트볼 게임 너무 재미있어 보이네요~~^^

[초록잎새(홍유경교사)]

저도 개인적으로 넘 재미있어보이더라구요. 골프같은 느낌도나고...ㅎㅎㅎ 단언컨데 아이들에게 역시 체육시간의 표정이 최고! 저 더욱 분발해야해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