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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디모데전서 6:13~16
13만물을 살리시는 하나님 앞에서와 폰티오 빌라도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증거하셨던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에게 명하노니, 1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15자기 때가 되면 주께서 나타나시리니 그분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통치자시요,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 16오직 그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제목: 자기 때가 되면 나타나시리니
나는 누가 성경을 가져와서 이렇게 서명해달라고 그러면요, 바로 여기에 15절하고 16절을 적어주고 서명해 줍니다. 들어보십시요. 15자기 때가 되면 주께서 나타나시리니 그분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통치자시요,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 16오직 그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여러분 개개인은 그리스도의 다시오심을,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것을 믿는가요? 여러분 자신에게 물어서 대답이 "그렇다고" 하면은 여러분은 참된 그리스도인이에요. "잘 모르겠다" 그러면 아직 성숙하지 않은 것이에요. 그러면 주님께서 많은 부분을 안가르쳐주신 거에요. 오늘 여러분 초청시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곧 다시오심, 그냥 다시오심이 아니고 곧 다시오시는 것을 믿습니다. 그렇게 기도하시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대우하시는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에는요 4가지 기적들이 있어요. 이 네가지 기적들을 충족하고, 여러분이 이 네가지 기적들을 이해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시는 거에요. 만일에 4가지 기적들을 나는 이해를 못하겠다, 나는 안믿는다 그러면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 아니에요. 나는 여기있는 성도들 모두가 예수님이 다시오시는 것을 성경적으로 확실히 확신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이 기적들만 성경적으로 알았다면요 믿음은 온전해질 수 있어요. 다른 거 볼 필요없어요. 그리고 매일 성경 읽고 주님 오시는가? 빨리 오시라고 기도하시고 그럼 되는 것이지요. 주님으로부터 믿음을 받아 주님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해 일함으로써 주님을 기다리는 온전한 신앙자세를 유지하게 되는 것이에요.
우리 교회가 내는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계간지 (중략) 우리 교회 하나밖에 없어요. 교인들의 교육에 관심을 갖고, 먼저 복음을 전해서 그들로 구원받게 하는 거, 그것을 염려하는 사람은 우리 교회 하나밖에 없어요. 육만칠천개 중에서 우리 교회 하나밖에 없는 거에요. 거리에 나가 설교하고 구령하는 것도 우리 하나밖에 없어요. 우리는 일년에 만몇천명을 주님앞에 이겨오잖아요. 그 사람들 보고 우리 교회에 오라는 거 아니에요. 구원받고,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보고 바른 교회를 찿으라는 거지요.
교회는 오래 다녔는데 주님의 다시오심에 대해 회의적이라면, 그의 믿음은 부초처럼 뿌리를 내리지 못한 채 물위에만 떠있는 거에요. 열매없는 생애를 보내게 될 것이에요. 반면에 주님의 다시오심을 확신한 성도의 삶은 이 세상 삶이 순조롭고 풍성해도 아니면 고달프고 앞날이 현실적으로 어려워도,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소망과 기대속에서 하루하루를 잘 보내게 되는 것입니다. 사탄의 미혹에서 벗어나서, 미혹에서 승리해서 주님을 기다리게 되는 것이에요.
주님의 생애와 관련된 네가지 기적들은 첫째 그분의 성육신이에요. 성육신이에요. 사람이 하나님이 되시는 것이에요. 하나님으로 다시 태어나신거에요. 그래서 부처도 그런 말을 하고 있는 거에요. 어디서 들었는 것인가? 성경에서 들은 것이에요. 첫 조상 아담으로부터, 아담이 태어난지부터 6,023년이 지났습니다. 오래되었지요? 그 기간 동안에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태어나 살다가 죽었는데, 그 중에 단 한 사람도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은 태어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인간으로 태어난 그건 없어요. 주님은 처녀에게 성령 하나님으로 잉태해서 출생하신 전무후무한 분이셨다고요.
거기 디모데전서 3:16절이 있지요. 경건의 신비라고 했어요, 이것을. 하나님이 인간으로 태어난것을 창조주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태어난 것이에요. 경건의 신비, 경건의 신비라고요. Mystery of Godliness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 올라가셨음이라. 이것이 경건의 신비에요. 모르는 것이에요. 목사들도 모르는거에요.
창조주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탄생해버린 것이에요. 그분의 몸을 인류를 위해서 쓰시기 위해서 자신이 원해서 하신 것이에요. 이제 그분이 천년왕국의 왕이시고 그 다음에 영원까지 새 예루살렘에서 왕이시고 그러신거에요.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에요. 지어 낸 이야기가 아니에요. 여러분은 반드시 디모데전서 3장 16절은 암송하고 다니셔야 한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면, 세상 사람들은 왜 거부를 하지요? 첫째는 그들의 지성이나 상식으로 수용할 수 없는거에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탄생했다. 이거 믿을 수가 없는 거에요. 둘째는 대부분의 교회들이 가짜 성경으로 예수 믿으면 부자된다고 속여서 아무리 교회를 새벽부터 다녀도요, 교회에다 돈을 빼았겼을 뿐이지요 교회에서 돈을 번 사람 없어요. 돈을 번 사람은 목사 한 사람이에요. 조용기나 김삼환이나 에~ 그런 사람들 뿐이에요. 세째는 교회를 다녀서, 다녀도 다녀도 그들이 내뿜는 설교가 쓰레기이기 때문에 그래요. 상식적으로 안받아 들이는 거에요. 저게 무슨 설교냐? 믿음을 튼튼하게 하는 설교는 들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영적 어린아이로 머물러 있는 거에요. 그래서 조금만 어려운 설교를 하게되면 못알아 듣는거에요. 무슨 말인지? 네째는 사람이 죽으면 몸 혼 영이 어떻게 되고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거에요. 다섯째는 지옥이 어떤 곳인지 가르쳐주지 않았다고요. 여섯째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이 다시오신다는 사실을 성경으로 제시해 알게하지 않은 것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을 안기다리는거에요. 세상에 이런 종교가 어디 있어요? 왜 그 진리의 깊이를 모르고서요 커다라저버린 거에요. 아세요?
그들은 교회를 안 순간부터 인생을 낭비한 사람들이에요. 다시말하면 교회에 사기당한 거에요. 진리를 가르쳐야 되는데 진리를 안가르치는 거에요. 왜? 진리를 몰라요. 그래 지옥을 안묻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 거에요.
주님의 생애와 4가지 기적들이란? 첫째가 주님의 성육신은 이사야서 7:14절에서 예언되었다. 그때가 BC 740년이에요.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740년 전에 이사야서 7:14절에서 예언을 한거에요.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람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이에요, 임마누엘이요. 그렇지요?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740년전에 에수님이 탄생하시기 천년전에 시편에서 말씀하셨다고, 아십니까? 그러니까 이사야서만 하더라고 BC 740년경이었는데, 성경을 기록하는데 쓰임받은 선지자들은 대선지서, 소선지서로 구분하는데, 소선지서들은 대선지서보다 중요해서 붙인 이름 아니에요.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반드시 알아야 되는 것이에요. 그 분량이 대선지서보다 적었기 때문에 소선지서라고 붙인 것이에요. 그들이 몇명인가? 열서섯명이지요.
모세가 창세기를 기록했다면 솔로몬의 노래 이후에 선지자들이 바로 그들이라고요. 소선지사들이에요. 아모제의 아들 이사야 선지자를 선지자들이 왕자라고 부르는 거에요. 이사야 선지자를, 그런 말 처음들어 보셨지요? 이사야서 연대는 BC 760년에서 BC 698년의 기간인데 이사야 선지자 상에는 81세에서 83세까지였을 것이에요. 바빌론 탈무드나 예루살렘 탈무드에 의하면 이사야는 속이 텅빈 백양목 안에 집어 넣어가지고 몸이 그 백양목 안에서요 톱으로 갈라져 가지고 죽었다고요. 그는 호세아 미카 나훔 선지자들과 동시대의 선지자였어요. BC 760년에서 BC 698년까지, 이것이 이사야 선지서에 기록된 사건들이에요.
에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탄생은요 BC 740년에 이사야서 아까 보셨다시피 7:14절에서 에언했어요. AD 33년, 예수님의 생애로부터 시작되었지요? AD가 예수님 생애로부터, 태어나심으로 시작된 것이에요. 그러니까 세계인들은 종교와 관계없이요, 인종과 관계없이요 교육받은 그런거 관계없이요 예수님의 탄생을 기점으로 한 달력을 쓰고 있는 거에요. 전부가 쓰고있는 거에요. 인종 관계없이요. 그래도 안믿는거에요.
그래 내가 거리설교, 순회설교 가면요, 사람들 운집해 있는데 그런 다니까요. 여러분은 누구의 탄생을 기점으로 쓰고 있습니까? 모르시지요? 모르시지요? 예수님의 탄생을 기점으로한 달력을 쓰고 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안믿는데 왜 예수님의 탄생을 기점으로하는 달력을 쓰세요? 조용한 거에요. 그것은 예수님이 왕이시라는 말이라고요. 그래서 예수님의 탄생을 기점으로해서 탄생 전과 예수님 탄생 후가 BC와 AD로 나눠진다고요. 내가 여러분에게 왕이신 분을 소개한다고. 그분이 말씀하신대로 여러분이 그분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예수님이 여러분안에 영으로 들어가서 여러분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만든다고요. 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다시는 죽지 않는다고 그 말을 전할라고 내가 왔노라고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이사야서에서는 1장에서 48장까지가 이스라엘에게, 그리고 두번째 부르심은 53장인데 이방인들에게 기록된 것임을 알 수 있어요. 여러분 이사야서 53장 읽으면 전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것이 기록되어 있잖아요. 그렇지요? 그래서 이사야서 51장 1절에서 12절은 이스라엘 백성과는 무관한 거에요. 그들은 랍비들이 신약교회 설교자를 따라 설교했다 해도요, 그것은 잘못집은 것이에요. 수년전에 내가 들은 이야기인데요 북유럽 어느나라 스위스인지 핀란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한 목사가요 이사야서를 가지고 10년간을 설교한 거에요. 10년간, 그러니까 매일 주일오면 이사야서 이사야서 이사야서 이렇게 그분은 뭘 안거에요. 아세요? 여러분도 인제 잘 읽으십시요.
나에게는 1884년부터 1952년에 네델란드인 미국인인데요 이사야서 주석서가 하나 있어요. 그는 58세에 주님곁으로 가셨지만요 "헨리 불테마" 란 그러한 목사님이었어요. 그 작품으로 이사야서 주석서가요 630페이지가 써있는거에요. 우리 럭크만 목사님은 성경 박사이니까요, 이사야 주석서를 잘 쓰셨지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성경을 가르칠 자격들이 있는거지요. 그 누구보다도 럭크만 목사님은 교회사에서 추종할 수 없는 가장 빛난 주석서가 우리한테 있는 거에요. 그래 우리 성도들이 성경 교사들이 되지 않았어요. 여기서 앞으로도 주님 오실날까지 우리 교회와 신학교가 세계 제일의 자리를 잃지 않을 것이에요. 그분의 걸작들을 교재로 사용하기 때문에 럭크만 목사님의 작품들을요 우리가 교재로 사용하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 강화 교육관이 세워졌고 하나님께서는 거기에 사람들을 모아주셔서 일단 우리 성도들부터 교육을 받게 만드신 것이에요.
그 무엇보다다도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동정녀탄생이 그 첫째에요. 그리스도의 동정녀탄생을 잘 알지 못하고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거짓 그리스도인들이에요. 잘 알아야되요. 첫번째가 성육신이에요. 하나님이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에요. 두번째이죠, 주님의 생애가 네번의 기적들이란 다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라고요. 예수님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이라고요. 마태복음 28장 1절부터 6절까지 읽습니다.
1안식일이 끝날 무렵, 그 주의 첫날 새벽이 시작될 때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갔더라. 2그런데, 보라, 거기에 큰 지진이 일어나고,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그 문에서 돌을 굴려내고 그 위에 앉아 있더라. 3그의 용모는 번개와 같고 그의 옷은 눈처럼 희더라. 4그러자 경비병들이 천사를 두려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들처럼 되었더라. 5천사가 대답하여 그 여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두려워 말라. 너히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를 찾는 줄 내가 아노라. 6그분은 여기에 계시지 않고 말씀하셨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주께서 누우셨던 자리를 보라. 개역성경은 "주께서" 그 말도 없어요. 7속히 가서 주의 제자들에게 주께서 주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셨다고 말하라. 보라. 주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주를 뵙게 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느니라."고 하니 8그들이 두려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에서 급히 떠나 주의 제자들에게 말하려고 달려가더라. 9또 여인들이 제자들에게 말하려고 갈 때에, 보라,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서 말씀하시기를 "모두 평안하냐?"라고 하시니 여인들이 나아와 그의 발을 붙잡고 주께 경배하더라. 여기 9절에서도 또 여인들이 제자들에게 말하려고 갈 때에 "보라" 그 말이 개역성경에 빠져 있어요. 10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두려워 말라. 가서 나의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말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거기서 나를 보리라."고 하시더라. 거기 16절 보십시요. 16그때 열한 제자가 갈릴리로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으로 가더라. 17제자들이 주를 뵙고 경배하더라. 그러나 몇 사람은 의심하더라. 18그후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오셔서 일러 말씀하시기를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나에게 주셨도다."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20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고 하시더라. 아멘.
세상에 여러가지 종교들이 있지만요, 불교의 부처는 죽었어요. 힌두교의 부라마도 죽었어요. 이스람의 마호메트도 죽었어요. 공산주의 창안자 칼맑스도 죽었어요. 세상의 모든 종교들의 창안자는 죽었고 그들의 무덤은 남아있는 거에요. 그들의 뼈들도 찿아낼 수 있어요. 그렇지 않은 종교는 없어요. 인간은 태어나면 그냥 자라나는게 아니지요? 성장하는 과정에서 갖가지 질병 불치병 전염병등 고생하며 앓다가 죽는 것이지요? 특히 의학이 제대로 발달되지 않았던 시절에는 병자들의 치유를 위해서 그들이 믿는 신들에게 빌고 음식을 준비하고 재물을 바쳤고 거기에는 무당들 점쟁이들 마귀에게 사로잡힌 자들까지도 신성이 있는 양 떠받쳤다고요.
왜냐하면 병든자가 스스로 대책을 세울 수 없기 때문에 알지 못하는 신들에게 의존해야만 했기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인간은 나약하니까요. 기독교 신앙의 자랑과 영광은요 예수님의 빈 무덤이에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신 후에 요셉의 빈 무덤에 시신을 안치했다가 삼일을 채우시지도 않고 살아나셨다고요. 성경에서 부활을 가장 잘 기록해 놓은 것은 고린도전서 15장이지요. 여기 고린도전서 15장 한번 보십시요. 13절부터 17절까지를 읽습니다.
13그러나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도 살아나지 못하였으리라. 당연하죠? 에 당연하죠? 죽은 자들이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살아나셨겠어요? 14만일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너희의 믿음 또한 헛것이라.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도 헛것이라고요. 너희의 믿음 또한 헛것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그랬는데 그것도 헛것이라. 15뿐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거짓 증인들로 밝혀지리니 이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셨다고 증거하였기 때문이라. 만일 죽은 자들이 정녕 살아나지 아니한다면 그분게서 그리스도를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16만일 죽은 자들이 살아나지 못한다면 그리스도께서도 일으켜지지 못하셨으리라. 17만일 그리스도께서 일으켜지지 못하셨다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너희 죄들 가운데 있는 것이라. 18그렇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사람들도 멸망한 것이라. 우리 교회다녀서 구원받고, 다시 살아난다고 그렇게 믿고 죽은 사람도 헛것이라 이거지요. 거짓말 한 거지요, 내가? 아니에요 거짓말한게 아니에요. 성경이 거짓말한거지요. 성경은 진리의 서적이 아니에요. 가 불태워 버려야 한다. 불태워버려야 한다, 쓰레기통에 버리던지 불태워버려야 한다. 그죠? (19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오직 이생뿐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비참한 사람이라.)
누가복음 24:1절을 보십시요. 내가 1절부터 7절까지 읽습니다. 1그 주의 첫날 아주 이른 아침에 그들이 준비한 향료를 가지고 무덤에 왔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들과 함께 있더라. 2그들이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3들어가 보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므로 4그들이 매우 당황해 하고 있을 때, 보라, 두 사람이 빛나는 옷을 입고 그들 곁에 서 있더라. 5그들이 무서워서 땅에 없드려 있을 때에, 두 사람이 말하기를 "어찌하여 너희는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찿느냐? 6그분은 여기에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주께서 갈릴리에 계셨을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나 기억하라. 7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죄인들의 손에 넘겨져야 하겠고, 십자가에 못박혀야 하며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야만 하리라.'고 하셨느니라"고 하더라. 아세요?
요한복음 19장 30절을 보세요. 십자가 위에서 입니다. 28절부터 제가 읽을 께요. 28이 일 후에 예수께서는 이제 모든 일이 이루어진 것을 아시고 말씀하시기를 "목마르다."고 하시니 이는 성경이 이루어지게 함이라. 29거기에 식초로 가득 찬 그릇이 놓여 있는데 그들이 식초를 해면에 적셔서 우슬초 가지에 꿰어 주의 입에 대니라. 30그때 예수께서 그 식초를 받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다."고 하시더니 고개를 떨구시고 숨을 거두시더라. 식초가 마취제지요, 마취제요. 창으로 찔르고, 매를 맞고 하는 것이 아픔을 덜하게 하기 위해서 그래 축 늘어져 버리잖아요.
예수님이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거짓말쟁이 들이요 하나님도 거짓말쟁이가 될 수 밖에 없었을 것이에요. 왜냐하면 우리가 그리스도가 일으켜 지셨다고 전파했기 때문이지요.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에 성경대로 지상에서 40일동안 계시며 적어도 500명 이상의 사람에게 보이셨고 그들 중 얼마는 식사도 함께 하신 것이에요. 40일동안 계셨다면 충분히 알지요. 그쵸? 증인들도 있고, 그 다음에 500명 이상 사람들에게 보이신 거에요. 자신이 부활하신 것을. 아셨죠?
그리고 여러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승천하셨는데요 하늘로 올라가신 것이에요. 난 이 광경이요 거기 사도행전 거기 1장 보십시요. 1장 10절 10주께서 올라가실 때에 그들이 하늘을 주시하고 있는데, 보라, 흰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모세와 엘리야지요, 그쵸? 11말하기를 "너희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너희는 하늘을 쳐다보고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바로 이 예수는 너희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하더라. 12그후에 그들은 올리브 산이라 하는 곳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는데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다닐 수 있는 거리더라. 그러니까 예수님이 몸소 그랬거든요 bodily 몸그대로 옷입은채로 그대로 쓱 땅에서 들려버린 거에요. 가니까 구름이 가렸잖았어요? 일부러 그러셨겠지요? 그렇지요? 그래가지고 올라가 버리니까 아무리 쳐다봐도 다 가버리신 거에요.
여객기가 대개 2만8천에서 4만2천까지 한계거든요. 4만이천 피트까지. 그래 나도 4만이천 피트까지는 올라가 보았지만 그 이상은 올라갈 필요도 없고 안올라갔어요. 예수님이 봐도 비행기가 안보이지 이제는. 그 정도 올라가면. 벌써 지상에 떠가지고요, 한 만이천 피트만 가더라도 안보이잖아요, 비행기가. 그쵸? 소리만 들리지요.
사람이 이미 죽었다는 말이라고요, 그렇쵸? 부활했다는 말은 뭐에요? 죽었으니까 부활하지요? 안죽은 사람이 부활할 리가 없잖아요? 사람의 죽음은 그의 부모형제 자매 친구들에게 비탄을 빠지게 하지요? 비탄에 빠지게 한다 이거지요. 어린 나이에 죽거나 전쟁에서도 아닌데 고문 사고등으로 죽었다고 할 것 같으면 더더욱 그렇지요? 부모나 형제들은 그 죽은 사람을 살려내라고 소리소리 지르면서 목이 쉬도록 울잖아요. 그쵸? 왜 부활이 중요한 것인가? 왜 부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사람이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도 중요하지만요, 거기서 복음이 나온거에요. 그래서 더 중요한 거에요.
여러분 거기 고린도전서 15장 보십시요. 1절부터 보십시요.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2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3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4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5게바에게 보이시고 그후에 열두 사도에게 보이신 것이라. 6그후에는 오백 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일시에 보이셨는데 그들 중 대부분은 지금도 살아 있으나 더러는 잠들었느니라. 죽었느니라. 7그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고, 그후에는 모든 사도에게 8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달을 채우지 못하고 태어난 자 같은 나에게도 보이셨느니라. 사도 바울이 자기를 달도 채우지 못하고 난, 미숙아로 그렇게 표현하지 않았어요. 그쵸?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라면요, 복음이 없는 사역과 선교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없지요. 하나님 명령에 순종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쵸? 예수님을 구주로 믿지 않는 교인들은 부활할 수 없는 거에요. 내 자식을 살려내라고 내 자식 살려내라고 그러잖아요. 박종철이 아버지도 그랬고, 어머니도 그랬고, 연세대학교 누구야 한영이 어머니도 그랫고 내 자식 살려내라고. 여러분이 결혼해가지고 자식을 낳았으면요 만일 그런 경우를 당하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죽었으면은 다시 살아나는 것이에요. 만일 안살아났으면 성경을 쓰레기통에다 버려야 하는 것이에요. 하나님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부활할 수 없어요. 교회는 오래 다녔다 할지라도 거듭나지 않았다면 부활할 수 없어요. 무수한 사람들이 거듭나지 않은 채 교회다니고 있는 거에요. 그 목사들은 그들에게서 돈을 갈취하고 있는 것이에요. 누구라도 없어요.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누구라도 부활할 수 없어요. 왜 그들은 부활할 수 없게 된 것인가?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수도없이 찿아내는 거에요. 내가 진짜 구원받았다는 사람들 전부 한군데 모아놓고요 이사람 이사람 이사람은 구원 안받았다 나는 이야기할 수 있어요. 한가지만 보면 알아요. 그가 가지고 있는 성경을 보면 알아요. 이 세상에 우리 한국교회 교인들이 구원받지 못한 것은 개역성경때문에 구원받지 못한 것이에요. 삼만육천군데가 틀려요. 그것을 우리 교회가 해낸거에요. 이 성경을 우리 교회가 해낸거에요. 딴 사람이 하라그래도 못해요.
에수님께서 가장 높이 평가하시던 믿음은요 여러가지 있을 수 있겠지만 예수님께서 가장 높이 평가했던 믿음은 마태복음 8장 10절에 있어요. 8장 10절에 보면 한 백부장이 나오지요? 그 사람의 믿음이에요. 7절부터 읽을께요. 7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리라."고 하시니 자기 종이 지금 중풍에 걸려있으니까 고쳐달라고 그렇게 말하니까 8그 백부장이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주여, 주께서 내 지붕 아래로 오시는 것을 내가 감당할 수 없사오니 오직 말씀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종이 나을 것이옵니다. 하 대단하지요. 이 사람이요 백부장 아니에요? 로마 군인이에요. 로마군인 중대장이에요. 9절 보십시요. 9나도 권위아래 있는 사람이요 내 수하에도 병사들이 있어서 내가 이 사람더러 '가라.'하면 가고, 또 저 사람더러 '오라.'하면 오나이다. 또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하면 그렇게 하나이다."라고 하니, 10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놀라워하시며 따르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스라엘에서는 이처럼 큰 믿음을 본 적이 없나니, 결코 없도다. 11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사람들이 동과 서에서 와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천국에 앉으려니와 12그 왕국의 자녀들은 바깥 흑암에 던져져서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고 있을 것이라."하시고 13예수께서 그 백부장에게 말씀하시기를 "가라, 네가 믿는 대로 네게 이루어지리라."고 하시니, 그의 종이 바로 그 시각에 나으리라.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오시것이라고 이제 기다렸잖아요? 얼마나 기다렸어요? 적어도 300년 이상을 390년 가까이 기다렸다. 그래 예수님 오시니까 영접하지 않았잖아요.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요한복음 1:12) 이 백부장을 예수님께서 가장 그 믿음이 높다고 진실하다고 그렇게 평가하신 것이에요.
나는 누구냐 하니까 나는 아브라함이에요. 아브라함이 100세때 아내가 90살인데, 하나님께서 명년에 네가 아들을 볼 것이라. 웃었잖아요, 둘다요. 하나님께서 농담하시는 줄 알고. 그쵸? 그래서 로마서 4:22절(그러므로 그에게는 믿음이 의로 여겨졌느니라.)에 아브라함의 믿음이 있는거에요. 백세 때 90살이 된 아내가요, 어떻게 아기를 낳을 수 있냐고요? 배를 가르지도 않고요. 아이를 난 거라고요.
고린도전서 15장14절에서 14만일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너희의 믿음 또한 헛것이라. 우리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셨으니까,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옳은 것이요, 너희의 믿음 또한 옳은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대로 믿지 못하게되면, 그는 그리스도인이 못되는 것이에요. 죄인이 거듭나면 성령님이 그 사람안에 영으로 들어가셔서 그 사람의 삶이 달라지는 것이에요. 우리 신학교 학생들 보세요. 우리 지금 크리스찬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보세요. 삶이 달라지는 것이에요. 우리 크리스찬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물어보세요. 얼마만큼 보람있냐고? 이 세상에서 아무리 좋은 학교라해도요 바꾸지 않아요. 달라진 거에요. 여기 들어와가지고 달라진 거에요. 처음부터 그런거 아니에요.
마지막으로 세번째는 무엇인가 하니까 승천이에요. 아까 이야기 했잖아요. 그냥 그대로 들려올라간 거에요. bodily 몸소 쫘악 올라간 거에요. 아까 사도행전 1장5절~11절 보셨지요? 한 번 더 보시지요.
5요한은 정녕 물로 침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여러 날이 지나지 않아 성령으로 침레를 받으리라."고 하시더라. 6그러므로 그들이 함께 모였을 때에 주께 물어 말씀드리기를 "주여, 이 때에 이스라엘에 그 왕국을 다시 회복하시겠나이까?" 하니 7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는 그 때나 시기를 알게 하신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한에 두셨느니라. 8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능력을 받으리니 그러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게 증인이 되리라."고 하시니라. 9주께서 이런 일들을 말씀하신 후에 그들이 보는 데서 위로 들려 올라가시니 구름이 그들의 시야에서 주를 가리더라. 10주께서 올라가실 때에 그들이 하늘을 주시하고 있는데, 보라, 흰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말하기를 "너희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너희는 하늘을 쳐다보고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바로 이 예수는 너희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하더라. 그렇지요? 그대로 오시리라.
그럼 왜 가셨는가 하시니까 임무교대를 하기 위해서 갔다고요. 누구하고? 성령님하고 임무교대를 하기 위해서 가신 것이에요. 주님이 지상에 있으면 한사람 한사람 만나서 이야기해야되요. 성령님은 동시에 백만명 천만명 1억 10억 60억 다 이야기할 수 있어요. 그래서 하신 것이에요. 요한복음 14:2,3절에 보면요
2내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러 가노라. 3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그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내가 어디로 가는지 너희가 알고 또 그 길도 너희가 아노라. " 하시니 그쵸? 16장7절 보십시요. 7그러나 내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가 가는 것이 너희에게는 유익하니라. 만일 내가 가지 아니하면 위로자가 너희에게 오지 아니하시리라. 성령님이 오시지 아니하신다. 그러나 내가 떠나가면 내가 그분을 너희에게 보낼 것이라. 8그분이 오시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이요 10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내 아버지께 가므로 너희가 나를 다시는 보지 못하기 때문이며 11또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기 때문이라. 12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말할 것들이 많이 있으나 지금은 너희가 그것들을 감당할 수 없느니라.
임무교대를 하신 거에요. 전에는 내가 예수님 교제하려면 한사람 밖에 못했잖아요. 그러나 동시에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몇백만명이라고 하더라도 주님과 교제할 수 있는 거에요. 내가 기도하면 주님께서 응답하시고, 말씀해 주시는 것이에요. 여러분 기도해서 응답받은 거 들으셨어요? 진지하게 기도하면 듣죠? 미세한 음성으로 이야기하시죠? 내가 저사람하고 결혼해도 됩니까? 미세한 음성으로도 하죠? 큰 음성으로도 하시죠? 럭크만 목사님 240번인가 들었다 하잖아요. 나도 미세한 음성까지 하면 몇십번 들은거에요. 2~30번은 들은 것이에요. 그러면 세상 사는데 걱정을 안하는거에요. 내가 세상에서 더 가질려는 것이 없잖아요. 우리 교회는 지금 120억, 120억짜리 공사가 진행중에 있어요. 오늘도 중국 동포들이 와가지고 일하는거에요. 난 돈이 없어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이 재산 뿐이에요. 6층 7층 8층 9층, 그래 우리 성도들이 돈안거두고 우리 교회짓는거에요. 교회사에 남는 일이에요. 아시죠?
주님의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성령님께서 오셔서 믿는이들 안에 거하시면서 지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국적 종교 성별 직업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학력 여하를 막론하고, 불문하고 복음을 증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일이에요. 공산주의자 문재인과 조국을 봐요. 거짓말로 자신들의 정당함을 입증하려는 추태를 부렸다고요. 그 많은 시간들, 거짓말 잘하면 법무부장관이 되는거에요? 나는 태연했어요. 저자가 거짓말해가지고는 안되는데. 저런자를 시키면 안됩니다.
승천은 부활하신후 40일 후에 일어난 것이에요.거기 누가복음 24장 50절 보십시요. 50주께서 그들을 베다니까지 데리고 나가시어 두 손을 들고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라. 51주께서 그들에게 축복하실때 그들에게서 떠나 하늘로 올라가시니라. 52그들이 주를 경배하고 기쁨이 충만하여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53계속 성전에 있으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송축하더라. 아멘. 그쵸? 모든 성경에는요, 개역성경에는요, 모든 가짜 성경들에는요 51절이 삭제되 있어요. 51주께서 그들에게 축복하실때 그들에게서 떠나 하늘로 올라가시니라. 이거 없어요. 그,말이 없는거에요.
주님이 지상을 떠나 하늘로 올라간 광경을 목격한 당시의 제자들은 얼마나 허전했겠어요? 하지만 신념에 차있어서, 주님을 위해서 죽었던 것이에요. 발가벗겼고 죽임을 당한 것이에요. 그 누구라도 부활과 영생의 소망이 없다면, 성경은 자기와는 무관한 일이 되는 것이에요. 이 진리를 모르는 자들은 이 진리를 전하는 성도들을 죽였던 것이에요. 그들이 바로 마귀의 종들이지요. 수많은 폭군들, 거듭남이 없었던 스위스 제네바의 칼빈의 패거리들, 구원받은 침례교인들을 죽인거에요. 무수하게 죽인거에요.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을 죽인거에요. 독사가 들어있는 가마니에다가요 거기다가 우리 그리스도인을 집어 넣어가지고 묵어가지고 물에다 던진 것이에요. 공산주의자들은 중국 러시아 북한 캄보디아 월남등과 모슬렘 국가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말살시키려고 그들을 박해하고 죽이는 것을 합법화하고 있는 것이에요.
주님의 생애와 4가지 기적들이라는 것은 마지막으로 재림이에요. 이거 네가지가 완성이 되면 되는거에요. 여러분 자신에게 물어보면 된다고요. 나는 4가지를 다 믿는 것인가? 요한복음 14장 3절에는 3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그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이 한가지를 믿지 못하게 되면 그 사람은 승천할 수 없게되는 것이에요. 잘 알아야되요. 잘 알아야되요.
주님께서 승천하신 후 무엇이 달라졌는가? 그리스도께서는요 그리스도인들에게 은사를 주신거에요. Gift를 준 것이에요. 거기 에베소서 4:8절에 보십시요. 8그로므로 말씀하시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아갔고 사람들에게는 은사들을 주셨다."고 하셨느니라. 9(따라서 그가 올라가셨다는 것은 그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먼저 내려갔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냐? 10내려가셨던 그가 모든 하늘들 위로 올라가신 바로 그분이니 그가 모든 것을 충만케 하시려 함이니라.) 11그가 어떤 사람들은 사도로, 어떤 사람들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들은 복음전도자로, 어떤 사람들은 목자와 교사로 주셨으니 12이는 성도들을 온전케 하며 섬기는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여 13우리 모두가 믿음의 하나 됨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지식의 하나 됨에 도달하게 하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니까 주님이 떠나버린 거에요. 가리켜 주실분이 없어요. 성령님이 계시는데 아직 우리가 연약한 것이에요. 그래서 지상에 교회를 세우시고, 그 교회에 일꾼들을 주신 것이에요. 그것이 지금 에베소서 방금 읽었던 4장 8절에서 10절까지.
그래서 복음안에 장사가 포함된 것이에요. 여러분 거기 고린도전서 15장 1절 한 번 보십시요. 여러분 이렇게 가르쳐준 데는 없어요. 가르쳐주는 데가 없어요. 그러니까 설교를 들을 때 얼마만큼 정확하게 들어야 되는지요 알아야 된다.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2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3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4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5게바에게 보이시고 그후에 열두 사도에게 보이신 것이라. 6그후에는 오백 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일시에 보이셨는데 그들 중 대부분은 지금도 살아 있으나 더러는 잠들었느니라. 7그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고, 그후에는 모든 사도에게 8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달을 채우지 못하고 태어난 자 같은 나에게도 보이셨느니라. 사도 바울에게 보이셨다.
그리스도께서 숨을 거두신 후 주님의 몸은 무덤 안에 안치되었지만 주님의 혼은 지옥보다 더 깊은 지하세계에 다녀오신 것이에요. Underground 라는것은 지옥보다 더 낮은데를 말하는 것이에요. 구원받지 않은 사람은 지옥보다 더 낮은 곳으로 가야해요. 알았어요? (사도행전2장) 24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 25이는 다윗이 그에 관하여 말하기를 '내가 주를 항상 내 앞에서 미리 뵈었으니 이는 그분께서 내 오른편에 계시어 나를 요동치 못하게 하심이라. 26그러므로 내 마음이 즐거워하였고 내 혀가 기뻐하였으며 또한 나의 육체도 소망 속에 안식하리니 27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며 또 주의 가룩하신 분으로 썩어짐을 보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28주께서 나에게 생명의 길들을 알게 해 주셨으니 주께서 나를 주의 임재하심 속에서 기쁨으로 충만케 하시리로다. 이게 지금 사도행전 2장 25~28절이거든요.
주님께서는 지옥에다 우리들 죄들을 모두 내려놓으신 후에 로마서 6:10절(그가 죽으심은 죄에게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사심은 하나님께 사심이라)에 있는대로 지옥에 있는 구원받지 못한 혼들에게 유죄판결을 선언하신 것이에요. 베드로전서 3:19절에서 "그가 성령으로 감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서 전파하셨으니" 그리고 지옥의 열쇠를 취하셔서 계시록 1:18절(나는 살아있는 자며, 죽은 자였으나 보라,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졌노라.)에 있는대로 그 문을 여셨고, 요나서 2:2절(말하기를 "내가 나의 고통으로 인하여 주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나를 들으셨나이다. 내가 지옥의 뱃속으로부터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에 있는대로 그 문들을 뒤로한 채 잠그시고 나가신 것이에요. 마태복음 16장 18절(나도 너에게 말하노니, 너는 베드로라. 그리고 이 반석 위에 내가 나의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그 다음에는 커다란 구렁을 건너 아브라함 품으로 들어가신거에요. 누가복음 16장 23~26절( 23부자가 지옥에서 고통받는 중에 눈을 들어 저 멀리 아브라함을 보았더니 나사로가 그의 품에 있는지라. 24그가 소리질러 말하기를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나사로를 보내시어 그가 자기 손가락 끝에 물을 적셔 내 혀를 식히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받고 있나이다.'라고 하니 25아브라함이 말하기를 '아이야, 너는 생전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나쁜 것을 받았음을 기억하라. 그러나 이제 그는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느니라. 26이 모든 것 외에도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커다란 구렁이 놓여있어서 여기에서 너희에게로 건너가고자 하여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에게로 건너오고자 하여도 올 수 없느니라.'고 하더라.)이지요. 거기서 낙원에 있는 구약성도들에게 해방을 선언하신 것이에요.
구원받고 죽은 사람들이 간거에요. 베드로전서 4장6절(이런 연유로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과 일치하여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과 일치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에 있는대로,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실때 구약성도의 일부는 그분과 함께 나와서 예루살렘에 들어간 거에요. 마태복음 27장 53절(주께서 부활하신 후에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도성으로 거룩한 도성으로 들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더라.)대로 예루살렘에 들어갔다. 이걸 못믿는 사람 엄청나게 많은 거에요. 거! 목사들, 교인들은 물론이고요, 목사들 안믿는거에요. 못믿는거에요. 거기 마태복음 열어 보십시요. 27장 53절에서 53주께서 부활하신 후에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도성으로 들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더라. 54백부장과 그와 함께 예수를 지키고 있던 사람들은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크게 두려워하여 말하기를 "참으로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라고 하더라. 55또 거기에 많은 여인들이 멀리서 서서 보고 있었는데, 그들은 갈릴리에서부터 예수를 따라와 그를 섬기던 여인들이더라.예루살렘에서 예수님 보니까는 사람들이 무덤에서 막 일어나는거에요. 안 믿는거에요.
고려대학교에 내 친구가 하나 있어요. 오래된 교수인데 끝났을 거에요, 정년 끝났을 거에요. 그친구가 인제 켄사스대학인가 거기 나왔는데, 교환교수로 가면서 우리 집에 들러가지고 일주일 동안 있었는데 나한테 이걸 탁하면서 믿냐고? 믿는다고, 아무 문제 안된다고. 그랬더니 못믿는거에요. 못믿는거에요, 사람들이.
에베소서 4:11절 보십시요. 11그가 어떤 사람들은 사도로, 어떤 사람들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들은 복음전도자로, 어떤 사람들은 목자와 교사로 주셨으니 교회 일꾼들이지요. 고린도전서 12;8절에서 11절에도 똑같애요. 유사한 것이 있어요. 지혜의 말씀이든 지식의 말씀이든 분명 교회에만 주시는 은사에요. 다른 사람들이 하면 헛짓하고 있는 거에요. 이스라엘에게 주신 표적도 아니에요. 은사들은 은사들이 표적들이 아니라고요. 은사들의 표적들이 아니에요.
조국이 괴변을 그 많은 시간을 국회청문회에서 거짓말을 했을때 얼마나 비참하던가요? 지식이란 어떤 상황에 관련된 사실을 아는 것을 말하는 거에요. 지혜란 무엇인가? 우리가 알게된 지식들을 올바르게 적용할 줄 아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에요. 그럼 명철이란 무엇인가? 어떤 일과 하나님의 관계를 알고 이해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에요. 우리나라 목사들 젠뱅이에요, 몰라요. 그런 사람들에게 뭘 물으면 안되는 것이에요.
마귀는 지식과 지혜를 겸비하고 있지만요 명철을 가지고 있지 않은거에요. 하나님의 자녀들은 삶가운데서 지혜로 모든 일을 시작해서 악과 결별하게 되는 거에요. 이것이 명철이라고요.
설교한다고 떠들어대는 사람이 아무리 큰 교회를 하고 있다 하더라도요 이 네가지 그리스도의 성육신,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 그리스도의 승천 그것을 알지 못하고 믿지도 못한다면 그는 온전한 믿음과 지식을 갖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지 못했다면요 그의 지식과 믿음은 가짜일 수 있어요.
이 네가지는 성경을 많이 읽고 공부해서 자기가 지식으로 삼았을때 주님이 다시오심을 확신하게 되는 것이에요. 나는 우리 성경대로믿는 성도들이 이 네가지를 겸비하고 자기 신앙의 근간이 될 때, 주님의 인정을 받게 된 것을 여러분이 아셔야 되는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부활과 승천과 재림을 믿는 성도들이 누구에요? 순수하게 믿고 죽은사람들이고요 자기가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믿고 죽은 사람들이고, 그 다음에 우리 여기있는 우리 성도들이지요. 성경이 역사책이라면 그 어떤 개인의 의견도, 그 어떤 교회의 해석도, 어떤 학자의 주석서도 여름철 가두리양식장에서 죽어 썩어 비틀어진 그런 가치도 없는 생선같이 되는 것잉니다. 다같이 기도 하십시다.
제가 오늘 이 설교를 하고서 여러분을 초청하는 것은, 여러분이 교회는 다니고 그랬는데 내가 죽어서 부활하는지 내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인지, 내가 습관적으로 교회만 다니는 사람인지 그것을 나도 잘 모르겠다? 그것을 확신주기 위해서 한 것이에요. 간단해요. 저를 따라서 기도해요. (영접기도)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님을 다시 만난다는 확신늘 주시고, 저에게 많은 성경구절로 증명해 주셨습니다. 여기 오늘 참석한 우리 성도들, 예배에 참석한 사람들 단 한 사람도 낙오자 없이 주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는 소중한 계기되게 해 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