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 끝나면 후회를 하지...
몰랐던 친구들과 인사도 하고 기래야 하는데...
서로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는 미누나 붙들고...
마실껴 안마실껴 실랭이나 하고...
자유인도 멀리서 왔는데...앞자리 있으면서...쑥스러워서 어렵네...
술 한잔 제대로 기울이지도 못했네...항상 그러지 담부턴 잘해야지...
젬스 공명 짱이 로바...수고했다...
전에는 귀가길에 재밌는 일도 많이 생겼는데... 요즘은 안생기네...
길구 머 실수한거 없지... 기억을 다해도 불안해 ...
저녁도 먹었고...좀 뛰면서 땀이나 빼야거따...
쭉쭉빵빵 노처녀 트레이너가...관둬서 별로 가고잡은 생각도 안드네
첫댓글 세상을 행복하게 살 수있는 이유가 머리속에 있는 지우개 때문이라던가? ㅎㅎㅎ 나쁜 기억, 아쉬움은 빨리 잊어. 수고했어.담음에 또 보자...
울방 남친들은 왜 일케 귀엽지???? ㅎㅎㅎㅎ 천리 실수한거 하나두없엉~~~~실수한다해도.....용서대대대~~~ㅎㅎ
나두 실수해도 되?
미누 시키 넌 가만있더...콱..
천랴~미안햐~못 델다줘서리~~ㅋㅋㅋ 삐진건 아니지? ㅎㅎㅎ 조만간 소주나 한잔허자~
물건이 무거워도 값이 안나가도 옮겨주지 왜그랬어~~조만간 소주마실때 부르는거냐??
서로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는 천리나 붙들고 무슨시간 보냈는지 몰겠다. 트레이너가 왜 관두었겠냐? 잘생각해봐라.
천리야 니 옴으로 해서 울방 여친들 좋아라했잔아 넌 최선을 다한겨.....잘했쓰....
너나 와야지...아이다...먼가 쌈빡하고 신선한 놈으로...하나 잡아다 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