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합류 : 오산대역 1번 출구-육교 건너 우측으로 약 8분 정도 직진하면 바로 앞에 현충답이 있음..
현충탑 안에서 기다리시면 됩니다..(3시 내외 도착 예정)
걷다합류 : 출발을 함께 한 후에 1시간 40분 내외 정도 걸으시다 무리다 싶으시면 편하고 여유있게
걷는 길로가서 걷다가 돌아서 오는 회원님들과 다시 합류하여 걷는 방법도 있습니다..
<중간합류 역이 먼 관계로 걷다합류를 적극 권합니다..>
1. 언제 : 2013년(토) 1월 5일 오후 1시 20분(1시 30분 땡 출발).
2. 모이는 곳 : 세마역(1호선, 천안행 / 신창행 ) 1번 출구 밖.
3. 마치는 곳 : 오산역(1호선)
4. 걷는 시간 : 3시간 20분~4시간 내외.(걷는 시간 만, 휴식시간 제외)
5. 걷는 거리 : 대략 18km~22km 내외.(체감거리 포함 : 산길, 눈길, 계단, 걸은 시간 감안).
6. 준비물 : 스틱,약간의 물과 간식,경등산화 이상,자외선 차단 용품.
7. 뒤풀이 : 공식적으로는 없습니다..
길라잡이 : 금오 010-9279-3196. 이름표를 반드시 달아 주시고 없으시면 댓글에 신청 요망.
* 걷기에 관한 공지사항입니다..<필독>
1. 길라잡이는 안내자의 역할을 할뿐입니다. 잘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2. 앞서거나 후미에 계시거나 길라잡이의 시야 안에서 걷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3. 지각을 하시거나 앞사람이 보이지 않으시면 과감히 포기하는 센스를 발휘해주시기 바랍니다.^^~
4. 중간합류, 중간이탈 시에는 진행자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5. 도보 중에 일어나는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개인 각자에 있슴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및 진행자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참가 하실 수 있습니다..
첫댓글 참~~가합니다..^^~
동면에 며칠 들었더니 몸이 짜부둥 함다..하하
4호선을 타고 오실 경우 금정역에서 내리셔서 바로 앞에서 신창행/천안행을 타시면 환승이 짧습니다..
저도 찌부등 합니다... 추위에 움추리고 지냈더니
조금 다행인것은 그래도 내일 오후부터는 조금 날씨가
풀리네요.... 활기차게 걷고 희망찬 새해를 걷즐모와 함께
화이팅~~~~~ ^*^
나우님 첫길라잡이 축하축하 합니다. 참가합니다 .
감사~ 감사
허리는 괜찮으신지요~~ 저도 그런경험이 있어서
항상조심합니다.
추신; 금오님 스틱 1세트 주문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옙!..알겠습니다..^^~
필봉산은 제가 자주 산책겸 걷는길입니다.
낮은 산으로 동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산책길 입니다....
전철 타실때 서동탄행은 타지 마십시요 .....
신년 첫걸음 세마역에서 뵙겠읍니다~~~ ^**^
저도 갑니다^^**
가지말고 오세요 ~~
ㅋㅋ
나우님의 깃발 아래로...
신년 첫 필봉산행에 참석합니다.
산행이 아니라 산책입니다,,,~~
팔봉이 아닌 필봉산은 어떤 모습일까?~~궁굼하네^^^
참가합니다~~나우님 추카추카
필이 충만한 곳입니다....^*^
저도 가려고는 하는데, 왜 이리 먼 느낌인지...
맨날 먼 길 오시는 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네요...ㅋ
가야죠, 갈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야콘님의 열정에 항상 감탄과 찬사를 보냅니다 ㅎㅎ~^*^
허리를 다쳐서 참석못하네요. 잘 다녀오세요.
ㅠㅠ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아쉽지만 몸조리 잘하십시요
어쩐일로?..몸조리 잘 하세요..^^~
나우님 깃발정말 추카합니다!~~~~
근데 얘들이 방학을해서리 일요일에간데요.
담에 뵙겠슴다 몸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ㅎㅎ~~
우리 봄꽃님 손주.손녀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나우님 첫깃발 추카추카 1년에 한번하는 가족모임이 왜 하필 토요일일까 추운데 잘다녀오삼 해바라기님!!허리 완쾌해 다음주에 같이 깁시다
감사 ..
가족들과 오붓한시간
즐겁게 보세삼..^*^~~
:""~^나우님 축하드리고 부탁드려요^^ 이틀동안 목 뒤가 부러진 것 처럼 움직일 수 없어 목을 손으로 받치며 누우며 일어나며... 무슨 병으로 이런 증상이 나타나나? 무기력하기 그지없고...이것도 일종의 담이라나...체력소모가 너무 컷나? 걷즐모에 너무 과하게 할애한 것 같아 몸은 좀 쉬라하는데 ... 션찮은 몸은 내일 걷즐모 갈 가방을 정리하고 있네~ 내 의지가 내 몸을 이기려나""^"".....
알겠읍니다. 적당한속도로
즐겁게 걷겠읍니다
그런데 너무 무리하시는것은
아니신지 걱정이 앞섭니다...
허허실실...
안나오면,
쳐들어감.
정신과 육체가 분리된 것이 아니므로
함께 움직이는것이 마땅한 줄로 아뢰오.
다행히 내일은 한풀 꺽이는 추세라니
굽어 살피소서...
다들 왜 이렇게 골골 하십니까 제가 보기에 다들 운동부족(?)같습니다 ㅎㅎ 빨리털고 일어나서 내일 을동나오세요 나우님! 축하드립니다 전 죽어도 길에서 쓰러지겠습니다
참가합니다. 금오님 아직 출발전이시면 스틱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