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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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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문학, 예술, 스포츠, 댄스 등의 동영상들 섬집아기
에스떼반 전(Esteben Jeon) 추천 6 조회 452 19.12.28 10:2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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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28 10:54

    첫댓글 광고같은 분위기네요.
    멋있어요

  • 작성자 19.12.28 23:37

    파도소리가 너무 커서 위의 영상 미니하프는 그냥 스틸 컷으로 여러장의 사진을 연결하고
    녹음을 따로해서 음원을 넣었으면 하는 생각이 이제서야 드네요 가까운 동해바다로 가서
    좋은 이미지 사진을 얻으로 가볼까하는 욕심이 납니다

  • 19.12.28 12:20

    목소리가 참 좋으셔요~~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19.12.28 23:43

    지나간 여름부터 약 6개월간 사실 목소리를 위한 연습을 거의 못했더니
    요즘 하이테너의 목소리가 바리톤의 소리롤 뚝 떨어져 굵게 들리지요

  • 19.12.28 14:54


    예술을 아시고 사랑하시니
    기어이 열리는 전도에 서광이 비출 것입니다.

    참 멋있는 풍경과 노래입니다 .~.


  • 작성자 19.12.28 23:32

    특별한 목적을 가진다기보단 하프의 맑고 고운소리에 반해
    연주를 위한 연습과 그 자체가 어렵고 힘든다기보다 즐거움이자 기쁨의 에너지로 솟아나게 됩니다.

  • 19.12.28 15:30

    이런 노래를 들으면 분위기가
    참 ㅈ되죠 .

    왜구들이 노린 결과물이라고나 할까요?
    ㅋㅋ

    이런 노래는 가능하면 안듣고 안만들어야
    되는디...

  • 작성자 19.12.28 23:30

    비록 동요로 분류되긴 하지만 이 노래는 가사와 노래의 멜로디 음악적으로
    매우 귀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 곡의 작곡자가 당시 음악으로 친일과 적극 협조한 측면은 있지만
    음악만을 따로 분리하고 본다면 동요 이상의 깊은 가치는 누구도 부정하기는 힘들것입니다.

  • 에스떼반 전(Esteben Jeon)님~ 한국인 같지 않으셔요 ㅎ
    멕시코 사람인줄 알았습니다...예술가 이십니다...즐감요~~빵긋

  • 작성자 19.12.28 23:24

    에스떼반 을 이름으로 쓰기 시작한것이 30년 이전 스페인 가기 몇년전부터 였습니다
    오래전 스페인에서 남미의 엘도라도(El Dorado- 온 천지가 황금으로 된 세상이라는 전설같은 곳, 실제 많은 탐험가들이 그곳을 찾아 모험을 떠났었고 그 영화속의 일행중 에스떼반 이라 불리는 소년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웬지 이건 내 이름이야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고 스페인에 살면서 쓰기 시작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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