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말씀침례교회 윤성목 목사의 황당하고도 무지한 욘2:1-2절의 성경이론
일단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
![](https://t1.daumcdn.net/cfile/cafe/24729C4D56A56F6127)
---------------------------------------------------------------------------------------------------------------
윤성목사의 욘2:1-2절의 황당한 주장을 교리적으로 문맥적으로 맞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킹제임스흠정역]욘 2:1
그때에 요나가 물고기 배 속에서 {주} 자기 하나님께 기도하며
[KJV]욘 2:1
Then Jonah prayed unto the LORD his God out of the fish's belly,
윤성목 목사는 영어도 자기 입맛대로 번역을 코에 붙였다가 귀에 붙였다가 하는데 조금만 깊게 보면 잘못해석했다는 것입니다.
out of the fish's belly 만 보면 요나가 밖으로 나올수 있지만 prayed ~ out 으로 기도소리가 밖으로 나갔다는 해석이 맞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해석하고 싶습니까?
요나의 영.혼.몸,모두가 즉 요나 자신이 물고기 밖으로 나가서 기도했다는 해석이 맞겠습니까?
요나의 기도소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밖으로 나갔다는 것이 맞을까요?
윤성목 목사의 해석을 보면
" 그때 요나가 물고기 배에서 나와 주 그의 하나님께 기도하였더라"
" 요나가 물고기 배에서 나와"
윤성목 목사는 요나 자신이 물고기 배에서 나왔다고 번역하는데 요나는 스스로 물고기 배에서 나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주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물고기가 요나를 육지에 토하여 내니라.(욘2:10)
하나님께서 물고기에게 명령하여 요나를 토하여 내므로 요나는 물고기 배에서 나올수 있었습니다.
윤성목 목사는 말씀을 잘 나누었다고 자가 당착에 빠졌지만 극단적 이론으로 너무 잘게 나누어 많은 이들을 실족하게 만드는
황당한 목사라는 것입니다.
윤성목 목사의 주장은 '고래배속에서 기도했다면 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옥에서도 기도할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
맞는 말이지요. 고래가 요나를 삼켰다면 요나가 고래 배속에서 들어가자 마자 목숨이 끊어졌습니까? 단 몇초 몇분이라도
고통 속에서 기도했을 것입니다. 목숨이 붙어있는 몇초 동안에 기도했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후 당연히 죽었습니다.
""내 혼이 내 속에서 기진할 때 내가 주를 기억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으며 주의 거룩한 전에 이르렀나이다" (욘2:7)
" 내 혼이 내 속에서 기진할 때에" ~` " 주를 기억하였더니"
요나는 고래 배속에서 점점 기진하면서 희미하게 목숨이 끊어질려고 하면서 주께 부르짓는 장면입니다.
요나의 기도소리가 고래 배속에서 나와 주의 거룩한 전에 이르렀다는 문맥과 충돌없이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요나는 고래 배속에서 기도하고 고래 배속에서 죽고 산들의 밑바닥까지 내려갔습니다. 즉 지옥으로 갔습니다.
첫댓글 모든 성경이 요나는 물고기 배속에 있다고 해석합니다
이분만 요나를 밖에 있는것으로 해석하면서 흠정역을 흠집내려고하네요 ㅎㅎ
한킹은 from으로 해석했지만 역시 배속에 있음을 기술하고있습니다 (niv는 from으로 해석했으므로?)
미국에 계시지만 영어를 못하시는?
아니면 억지를 쓰시는?
이사건은 예수님의 3일간의 행적을 알려주시는 예표임을 부인하는 행위입니다
그럼 예수님은 어디 계셨다는건지...
목사라고 성경을 전부 아는건 아닌가봅니다 ㅜ
이곳은 흠정역의 오류를 지적하면 사실 확인없이 상당히 민감해 보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은 out of the fish's belly라고 분명하게 "묽고기의 배 밖"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흠정역이 많은 부분을 개역을 그대로 베꼈기 때문에 이런 기본적인 부분에서 오류가 나옵니다. 한글 역본들과 달리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 따른 충실한 번역과 해석이라면 물고기 배에서 나와, 또는 밖에서라고 해야지요. 요나서 2장은 요나가 이미 지옥에서 나와서 회상 장면인고로 사건, 시간이 역순이지요.
한나라씨는 누군가를 욕하기 전에 먼저 본문, 다음은 자신을 살펴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가이오 흠정역이 개역을 베꼈다는 말은 첨 들어봅니다
글구 out of ~~에 대해서는 여러 글이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세요
성경역사를 모르면 조용히 배우세요
@한나라 직접 비교해 보시면 많은 부분은 개역과 같습니다. 비교할 능력이 안되시면 님이 조용하시는게 맞고요. 그리고 out of는 워낙 쉬운 영어 구문이어서 따질 필요도 없는 내용입니다.
조용히 배울 분은 제가 아니라 님이신 듯 합니다. 성질 부린다고 진실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가끔 out of를 "출처"를 말한다는 분들이 있지만 출처라고 해도 밖이지 안은 아닙니다. 몸에서 나온(out of) 똥이라면 그 똥은 몸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밖에 있는 것이 맞지요, 한나라님?
이런 말씀 드려 죄송합니다만 서로 좀 건전하게 대화합시다.
그럼,
@가이오 많은 부분이 개역과 같으면 개역이 먼저 성경이 나오고 kjv가 나중에 나왔다는건가요?
흠정역이 개역을 베꼈다?
흠정역은 kjv를 1:1로 번역한건 인정하십니까?
kjv가 개역보단 앞사지만 흠정역이 개역을 베꼈다??
중딩이나 초딩이 번역할수 있는 수준으로만 성경을 해석하면 안됩니다
다음 구절들이 전부 뱃속에의 일을 말하는데 그건 어찌 해석할랍니까?
@한나라 억지는 이제 그만. 한킹, 흠정역은 많은 부분을 개역 성경 그대로 차용했습니다.
중딩, 초딩 수준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중딩 수준보다 떨어지게 번역된 곳도 님처럼 억지를 부리며 인정하지 않는게 문제입니다. 그런 곳은 개역을 그대로 베꼈기 때문입니다.
요셉의 동굴이 주님의 몸이 묻힌 무덤이었듯
고래 배는 바다에 던져저 죽은 요나의 무덤이었습니다.
요나가 고래 배에서 나와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기도하는 장면입니다. 간단하죠?
Jonah prayed/ unto the LORD/ out of the fish's belly.
이게 이해가 안되신다면 머리나 마음의 문제로 보입니다.
말씀을 해석대로가 아닌 기록된 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감사
@가이오 님은 교단이 어디신가요?
흠정역이 개역을 베꼈다??
그럼 없음은 왜 없음으로 안두고 넣었을까요?
개역이 kjv를 많이 사용해서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겁니다
한킹도 아니고..
장로교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