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서민의 가슴에 못을 박아놓았다.
어느 날 갑자기 전국에 깃발을 꽂기 시작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역특화발전특구, 국제자유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 혁신클로스터, 신활력지역….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름이 적혀 있는 깃발을 곳곳에 꽂았다.
그러자 토지가격이 뛰었다.
애국지사 김광일 변호사의 저서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가 떠올랐다.
노무현의 광기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충청도로 수도를 옮기겠다면서 토지소유 농민에게 토지보상금 3조 원을 풀었다.
정신 나간 농민들이 100억 원대의 거금을 손에 쥐고서 호기를 부렸다.
「잘 살아보세. 우리도 한 세상 맞았으니 서울 가서 잘살아 보세.」
강남 아파트 10억 원이라 해도 덥석덥석 사들이는 호기를 부렸다.
그러자 아파트 부족현상이 생기면서 강북, 수도권 다시 전국으로 아파트 값이 상승했다.
「아파트라면 무조건 사라. 아파트는 불패다. 은행융자도 좋고 사채라도 좋다. 무조건 사라.」
각종 특화지역 토지보상금을 받은 농민들이 1차 아파트 가격을 올려놓고,
그 다음 2차로 주부들이 폭등시켜 놓고 나서야 각종 세금폭탄을 쏟아 놓았다.
그러나 이미 아파트 광풍이 지나간 다음이었다.
(송창달 저, 박근혜 패러다임 pp. 180- 181)(요약글 작성: 구정회)
우리는 최근에 한 사람 때문에, 일어난 일연의 혼란과 고통을 알아야 한다.
바로, 대통령이 돼서는 안될, 사람! 노무현이가 되었기에,
결국에 그는 자신이 목숨을 스스로 끊는 비극을 낳았다.
그가 대통령이 돼서는 안될, 이유를 들어서, 낙선운동을 하였던,
김광일 변호사의 말을 국민들이 귀담아 들었다면....
그의 비국과 우리국민들의 고통이 그렇게 심각하게 발생하지 않았을 텐데...
그리고, 지금의 이상한 후보자도 나올 수가 없을텐데...
결국 나의 잘못된 투표 (한표)가 대한민국이라는 큰 배가 잘못 항해하였다.
그러므로, 우리국민은 이제는 더 이상의 실수로 투표하여서는 안된다!
차기는 대한민국이 통일을 준비하는 기간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노력해서 통일이 오는 것이 아니고, 조용히 준비하면,
그때는 차기 기간중에 반드시 오게 되어 있다.
그 기간을 확실하게 준비할 대통령은 박근혜 뿐이다.
오직 그 녀뿐!!!
(구정회의 묵상 속에 던진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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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멋진 활동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