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보안전문업체인 안랩은 최근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8' 이미지를 차용한 허위 백신이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사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BR>새로 발견된 허위 백신은 'Win 8 Security System(윈 8 시큐리티 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윈도8의 디자인을 차용해 사용자가 알아차리기 어렵게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BR>안랩은 이 허위백신이 윈도8의 출시일인 지난달 26일 이전인 9월에 이미 발견됐다는 점에서 악성코드 제작자가 윈도8의 베타버전을 기반으로 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BR>이 백신을 설치하면 다른 허위 백신 형태의 악성코드와 유사하게 사용자의 실행 선택 여부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실행되고 시스템 전체를 검사한다. 이용자가 원치 않아도 시스템 검사를 반복해 다른 작업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BR>검사가 완료되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악성코드를 사용자에게 보여주며 유료 치료를 위한 결제를 하도록 유도한다.<BR>이 백신은 이메일의 첨부파일에 숨어있거나 URL 링크 등의 다양한 형태로 유포되며 피해를 예방하려면 백신 업데이트가 필수다.<BR>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 이호웅센터장은 "사용자들은 백신을 항상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고 수상한 메일의 첨부파일 및 링크 클릭 자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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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이러한 악성코드 및 가짜백신에 혀를 내두릅니다. ㄷㄷㄷㄷ</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생각지도못했네요ㅋ. 주의하세요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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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네요! 백신형태의 바이러스라 더 주의가 필요한것같애요! 프로그램을 다운받을때에 항상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이런 일이 생길 것을 대비해 안랩이나 여타의 공신력 있는 단체에서 제작하는 백신만 가급적 이용하고 파일을 설치할 때 항목에 대한 세부적인 체크도 꼼꼼히 확인하는 편입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한번 설치가 되면 적잖이 곤란하니까요. 또 정기적으로 포맷은 하기 힘들지만 쓸 데 없는 파일이나 확실히 사용하지 않는 폴더에 대해서는 확실히 제거해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이번의 방식은 새로운 형태임이 틀림 없고 앞으로도 이런 새로운 형태가 생기는 점을 가만하면 참 무섭습니다.
백신도 짝퉁인지 구분하기 어렵다고 해요! 메일서비스에서 스팸메일함을 따로 구별해주는 점이 아주 유용한 것 같아요. 사담으로 한번은 필요한 메일이 하도 안보여서 스팸메일함을 열어보니 그곳에 메일이 떡하니 있더라고요. 이럴 땐 가끔 불편하지만 필요없는 메일과 바이러스를(?) 따로 구분해주니 우리한텐 편리한 것 같아요.
백신문제부터시작해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윈도우 8로 위장한 바이러스라니. 정말 놀랍네요.어플같은 것들도 정말 주의하고 받아야 된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facebook같은 sns의 앱같은 것들도 주의해야 된다고 합니다. 또한 백신 바이러스보안시스템으로 절저히 관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백신문제부터시작해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윈도우 8로 위장한 바이러스라니. 정말 놀랍네요.어플같은 것들도 정말 주의하고 받아야 된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facebook같은 sns의 앱같은 것들도 주의해야 된다고 합니다. 또한 백신 바이러스보안시스템으로 절저히 관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첫댓글 정말 백신을 통한 이러한 악성코드 공격이라, 갈수록 방법도 여러가지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항상 검증되지 않는 파일은 받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이러한 기사등으로 잘알리는 것 또한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곰플레이어와 같이 프로그램 설치할때 딸려오는 프로그램들도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설치할 때 조심해야 될듯 하네요^^
백신의 모습을 한 바이러스라니 정말 허를 찔리는 듯한 기분이네요.. 점점 고등화 되어가는 시스템 공격방식이 날로 새롭고 무섭습니다.
인터넷으로 불법다운로드를 하다보면 이런 경우가 만타고 하는군요! 모두 정품 구매해요 ㅎㅎ
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네요! 백신형태의 바이러스라 더 주의가 필요한것같애요! 프로그램을 다운받을때에 항상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이런 일이 생길 것을 대비해 안랩이나 여타의 공신력 있는 단체에서 제작하는 백신만 가급적 이용하고 파일을 설치할 때 항목에 대한 세부적인 체크도 꼼꼼히 확인하는 편입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한번 설치가 되면 적잖이 곤란하니까요. 또 정기적으로 포맷은 하기 힘들지만 쓸 데 없는 파일이나 확실히 사용하지 않는 폴더에 대해서는 확실히 제거해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확실히 이번의 방식은 새로운 형태임이 틀림 없고 앞으로도 이런 새로운 형태가 생기는 점을 가만하면 참 무섭습니다.
글 잘봤습니다. 이러한 사기를 막기 위해선 가장 기초적인 것이 가장 정확한 대답이 될 것같습니다. 공식 인증 허가가 없는 파일은 함부로 열어보지 않으며,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파일의 접근은 허용하지 않는 등 기초적인 실천사항이 가장 중요한 해답인 것같습니다.
백신도 짝퉁인지 구분하기 어렵다고 해요! 메일서비스에서 스팸메일함을 따로 구별해주는 점이 아주 유용한 것 같아요. 사담으로 한번은 필요한 메일이 하도 안보여서 스팸메일함을 열어보니 그곳에 메일이 떡하니 있더라고요. 이럴 땐 가끔 불편하지만 필요없는 메일과 바이러스를(?) 따로 구분해주니 우리한텐 편리한 것 같아요.
백신문제부터시작해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윈도우 8로 위장한 바이러스라니. 정말 놀랍네요.어플같은 것들도 정말 주의하고 받아야 된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facebook같은 sns의 앱같은 것들도 주의해야 된다고 합니다. 또한 백신 바이러스보안시스템으로 절저히 관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백신문제부터시작해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윈도우 8로 위장한 바이러스라니. 정말 놀랍네요.어플같은 것들도 정말 주의하고 받아야 된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facebook같은 sns의 앱같은 것들도 주의해야 된다고 합니다. 또한 백신 바이러스보안시스템으로 절저히 관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