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관련 경제 소식들(12/29)

[홍두깨]

알림: 2019년 1월 7일 아고라 서비스가 종료됨에 따라 '금 관련 경제 소식들"은 2018년 12월 29일 오늘 아고라에서 글 올리기가 마지막입니다. 이후 관련 글을 보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달러와 금 관련 경제 소식들' 카페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Dollarn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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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관련 경제 소식들(12/29)

일주일간의 경제 소식과 평론들을 모아서 내용이 길며, 읽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1. 주간 금 시세

2. 경제 소식

           역사상 최장기간 강세장 마침: S&P는 약세장 진입-zero hedge

3. 달러의 몰락과 금

           1) 2018년 가장 중요한 대담 중 하나: Michael Oliver –두려움이 전 세계 금융 시장들을 집어삼키고 있다

           2)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최악의 한 주-Michael Snyder

           3) 주식 시장의 사상 최악의 성탄절-Michael Snyder

           4) "최악은 내년에 온다"-Michael Snyder

           5) Greyerz –이는 금 시장에 대한 놀라운 것

1. 주간 금 시세

주간 종이 금 차트입니다.

주간 종이 은 차트입니다.

주간 달러 인덱스 차트입니다.

주간 텍사스 원유가격 차트입니다.

2. 경제 소식

역사상 최장기간 강세장 마침: S&P는 약세장 진입

2018년 12월 24일, zero hedge

https://www.zerohedge.com/news/2018-12-24/longest-bull-market-history-over-sp-enters-bear-market

S&P는 약세장 수준인 2017년 4월 이후 최저인 2352.7 아래로 무너졌고 역사상 최장기간 강세장을 마쳤다.

S&P 500으로선 이는 대공황 이후 최악의 12월이다(아직 며칠이 남았지만)...

 

스티브 므누신은 주말에 걸쳐 시장을 진정시키는데 실패하였다.

...

그리고 분명한 것은 폭락 방지팀의 최선은 노력들은 조류를 막는데 실패하였다는 것이다...

매도 물결이 시장을 치면서 거래량은 최근 평균의 거의 두 배.

S&P 거래량은 과거 성탄절 전 9번의 거래의 거의 3배로 되었다.

은행들은 타격을 받았다.

그리고 유동성 단어의 언급은 은행 신용 위기를 치솟게 했다.

...

주식들과 함께 달러는 투매되었다.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원유 가격은 추가 붕괴하였다.

금은 이날 달러 표시 가격으로 치솟았다.

200일 이동 평균선을 돌파했다.

서부 텍사스 원유는 43달러로 추락했다.

연준은 금리를 올렸고 파월은 자동 항법에서 물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S&P는 8% 하락, 달러는 1% 넘게 하락 그리고 금과 장기 채권은 약 1% 상승했다.

3. 달러의 몰락과 금

1) 2018년 가장 중요한 대담 중 하나: Michael Oliver –두려움이 전 세계 금융 시장들을 집어삼키고 있다

(ONE OF THE MOST IMPORTANT INTERVIEWS OF 2018: Michael Oliver – Fear Is Engulfing Financial Markets Across The Globe)

2018년 12월 22일, KWN

두려움이 전 세계 금융 시장들을 집어삼키면서 주식들, 채권들과 주요 시장들에 대한 정확한 예측으로 잘 알려진 Michael Oliver와의 2018년 가장 중요한 대담 중 하나가 나왔다.

Michael Oliver:  “이는 상승 쪽으로 폭발하려거나 주식 시장에서 붕괴하려는, 사람들이 그것을 할 것이라고 거의 상상하지 않는 어떤 것(금)에 있게 되는 최상의 상황이다. 여러분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상황을 원하지 않을 것이며 특히 초기 단계에 몰려드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시장 참여자들이 소수이고 유동성이 최대가 아니며 심리가 좋지 않은 진공 상태를 여러분은 원한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기에 금에 대한 심리가 대부분 전문가들과 투자자들에게 지금 겁먹은 상태에서 우호적으로 바뀌는 시간이 없을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금 가격의 상승 움직임은 너무 빠를 것 같아서 그들은 그들 정책을 금으로 갈 것인지 여부를 따질 헷지 펀드에서 회의를 가질 기회를 갖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너무 빠르게 일어나게 되고 그들은 충격에 빠질 것이다."

2)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최악의 한 주

(This Was The Worst Week For The Stock Market Since The Financial Crisis Of 2008)

2018년 12월 22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this-was-the-worst-week-for-the-stock-market-since-the-financial-crisis-of-2008

일들이 더 이상 악화될 수 없다고 생각할 때 일들은 악화되었다. 정상 시기 동안 성탄절 전 금요일은 극히 지루한 거래 장이지만 이번에는 정상적인 시기가 아니다. 금요일 다우는 추가 414포인트 하락하였고 그것은 한 주 전체로 1,655포인트 하락을 만들었다. 시장은 완전히 공포에 사로잡혔고 CNN의 두려움 및 탐욕 지수는 전에 본 적이 없었던 최고 두려움 등급을 기록했다. 내가 계속하여 말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이런 것을 지난 금융 위기 이후 본 적이 없었으며 그 숫자들은 분명히 그런 평가를 뒷받침하고 있다. 사실, 이는 다우로선 2008년 10월 이후 최대 주간 하락률이다.

...

다가오는 정부 폐쇄와 더 높은 금리에 대한 불안에 대한 우려는 금요일 주식을 하락시킨 주요 두 가지 요소들이었다.

보통 거래량은 성탄절로 가는 날들에는 대단히 가벼워서 우리가 본 것은 극히 이례적인 것이었다. 금요일 거래량은 120억 주 넘게 손 바뀜이 일어나면서 대단히 많았다.

...

과거에 내가 출구로 질주에 대하여 경고화였을 때 내가 말하고 있었던 것은 이런 종류의 일이다.

많은 투자자들은 금요일 겁에 질려 매도를 하였는데 그들은 연휴 동안 이들이 마감되기 전에 시장에서 빠져 나오기를 원했기 때문이고 주식 가격들은 계속 두들겨 맞아 더 낮아졌다.

한 주 동안 난장판은 진정 엄청났다. 다음은 CNBC의 요약 내용이다.

•다우는 이번 주에 6.8% 하락에 1,655포인트 하락했다. 2008년 10월 이후 최악의 하락률이다.

•나스닥은 이번 주 8.3% 하락에 8월 기록한 최고점에서 22% 하락하여 약세장에 들어갔다.

• S&P 500은 7% 하락하였고 이제 고점에서 17.8% 하락이다.

•둘 다 조정 영역에 있는 다우와 S&P 500은 1931년 대공황 이후 최악의 12월 실적으로 가고 있는 중이며 이번 달 각각 12% 넘게 하락했다.

• 다우와 S&P 500은 둘 다 2018년에 최소 9% 이상 하락한 셈이다.

52주 저점을 기록하는 주식들의 숫자는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이라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두들겨 맞는 것은 주식들만 아니다. 사실 지금 모든 자산등급의 93%는 올해 하락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이미 말했는데 2018년은 말 그대로 아무 것도 되지 않는 해라는 것이다.

유사한 일이 유럽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주식들은 2008년 이후 최악 해를 향해 가고 있다. 우리는 진정 세계적 용융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며 수 조 달러의 자산들이 씻겨나가고 있다.

물론 모두가 돈을 잃는 것은 아니다. 이번 주식 시장 붕괴 전에 주식을 팔아버린 사람들은 잘 된 것이며 지난 몇 달 동안 똑똑한 돈은 우리가 전에 본 적이 없는 속도로 주식 시장에서 빠져 나오고 있었다.

그러면 다음엔 무엇이 일어날까?

이제 휴식이 있을 것이다. 주식 시장은 주말에 장을 마감할 것이고 월요일 반 나절 장을 열 것이며 화요일 성탄절 휴가를 맞이한다.

수요일 시장이 다시 열릴 때까지 이번 냉각 기간에 일들이 좀 더 차분해지기를 바라자.

그러나 일들이 휴가 기간 동안 차분해진다고 해도 이번 위기는 끝난 것이 아니라는 것이 진실이다.

미국 역사상 최대의 금융 거품은 터지기 시작하고 있으며 엄청난 고통이 앞에 놓여 있다.

3) 주식 시장의 사상 최악의 성탄절

(The Worst Christmas Eve For The Stock Market EVER – The Dow Has Now Fallen More Than 5000 Points From The Peak)

2018년 12월 24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the-worst-christmas-eve-for-the-stock-market-ever-the-dow-has-now-fallen-more-than-5000-points-from-the-peak

이는 성탄절 선물로 투자자들이 원했던 것이 분명 아니다. 공포가 들 불처럼 월가를 휩쓸면서 월요일 다우는 653포인트 하락했다. 그것은 일일 2.9% 하락을 뜻하며 다우 역사상 최악의 성탄 이브로 만들었다. 놀랍게도 이전 기록은 정확히 100년을 유지했다. 보통 성탄절 전 날은 월가에선 대단힌 조용한 날이지만 이제 금융 사장들에게 정상적인 날은 없다. 10월 초엔 다우가 사상 최고인 26,951.81을 기록하였고 이번 월요일엔 21,792.20에 잠을 마감했다. 이것은 다우가 3개월도 채 안되어 5,000포인트 이상 추락하였다는 것이며 그것은 큰 이정표이다.

S&P 500 역시 월요일 약세장에 들어서면서 큰 이정표를 넘어섰다.

월가의 그 용어는 주식 시장에서 심각하고 오래 지속되는 하락들과 동의어이다. 숫자로 말하자면 약세장은 최근 정점에서 20% 이상 하락이다.

S&P 500은 52주 고점에서 20% 하락하면서 월요일 이정표를 기록하였다. 시장들은 보통 1년 중 가장 좋은 달들 중 한 달을 통해 추락하였고 지수는 1931년 대공황 이후 최악의 12월 실적을 향해 가고 있다.

이것은 미국 역사상 최장기간 강세장이 공식적으로 끝났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아직 일주일이 남았다. 일들이 계속 무너진다면 이는 주식 시장이 경험해왔던 최악의 12월로 될 수 있다.

이제 약세장은 시작되었고 한동안 머무를 듯하다. 이들 숫자들을 고려해보자.

골드만삭스와 CNBC분석에 따르면 2차 대전 후 약세장들은 평균 30.4% 하락했고 13개월 지속했다. 그 이정표에 부딪히면 주식들은 회복하는데 평균 21.9개월 걸렸다.

물론 주류 매체들이 상당하는 전문가들 모두는 회복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거기로부터 결코 회복하지 못할 큰 붕괴의 시작일 수 있다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분명한 것은 최악의 폭풍의 요소들이 오랫동안 모여들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엄청난 정치적 동요를 목격해왔고 러시아와 중국과 우리의 관계는 급속히 악화되고 있고 무역 전쟁은 시작되었으며 사회적 부패는 암처럼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퍼지고 있고 지구의 지표들은 점점 불안정해지고 있다. 이제 그 혼합에 경제와 금융 불안정을 우리는 더할 수 있으며 오랫동안 내가 경고해온 것과 유사한 시나리오가 일어나고 있다. 

월요일 시장 붕괴 전에도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은 폭락 방지팀과 비상 회의를 가질 예정이었다.

...

그러나 시장을 안정시키는 대신에 이것이 월가의 공포를 더욱 가속할 것이라는 데에 우려를 하였다.

...

그리고 분명한 것은 월요일 우리가 목격한 것은 공포였다.

소비자 대출은 이미 지난 몇 당 동안 빠듯해졌고 월가의 혼란은 분명 금융 기관들이 그들 돈을 더욱 조이게 할 것이다.

신용 조건들이 빠듯해지면서 경제 활동은 둔화될 것이고 그것은 오고 있는 침체를 더욱 더 불가피하게 만들 것이다.

공유하고자 하는 또 다른 주요 자료가 있다. 1960년 이후 주식 시장이 그 해에 하락한 때는 13년이 있었다. 조 자이들이 언급한 것처럼 그 하락 시기의 대부분은 침체 전 혹은 침체 중에 일어났다.

시장에 대한 심리와 기본적 사항들 사이에선 큰 격차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고 블랙스톤 투자 전략가인 조 자이들이 CNBC 방송 프로그램에서 말했다.

“시장이 1년을 하락으로 마감한다면, 그렇게 될 듯하다, 그것은 1960년 이후 우리가 한 해 전체를 하락으로 본 13번째가 된다"고 자이들이 말했다. 지난 58년간 13번의 한 해 하락 중 7번은 침체 중이거나 침체 전에 일어났다.

이제 다우는 5,000포인트 이상 하락했고 이는 주식 시장 붕괴라고 말해도 될 듯하다.

그러나 이번 주식 시장 붕괴가 결국 얼마나 심하게 되는 것일까?

연준이 문제의 첫 신호들에 비상 조치들을 가지고 뛰어들었다면 아마도 그들은 일들을 안정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오래 기다릴수록 이미 움직이고 있는 진행을 멈추는 것은 더욱 힘들 것이다.

사상 최대의 거품들이 터지기 시작하고 있고 극적인 연준의 개입을 우리가 곧 보지 않는 한 유례없는 금융 악몽이 앞에 놓일 듯하다.

2019년은 대단히 고통스러울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올해 연말에 가족들과 친구들과 편히 쉬기를 바란다.

4) "최악은 내년에 온다"

(“The Worst Is Yet To Come Next Year”)

2018년 12월 26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the-worst-is-yet-to-come-next-year

'최악은 내년에 온다'와 같은 말들을 사용하는 주류 뉴스의 기사들을 말할 때 새로운 금융 위기가 왔다는 분명한 표시이다. 그리고 이는 주식 사장으로선 10년래 최악의 분기이고 1931년 이후 주식 가격에서 최악의 12월이며 월가가 경험한 최악의 성탄 전야를 겪었다는 것을 고려하게 만드는 과감한 설명이다. 그래서 마크 졸리가 최근 CNBC 방송에서 다음 설명을 했을 때 그것은 분명 일부 사람들을 못마땅하게 만들었다.

"나는 보다 낙관적인 것을 사랑하고 싶은데 많은 긍정적인 것들을 보지 못한다. 내년에 최악이 올 것으로 나는 생각하며 내년에 더 올 것과 함께 우리는 아직 세계 주식 약세장의 전반기에 있다"고 CCB 국제 증권의 세계 전략가인 마크 졸리는 CNBC에 말했다.

작년의 지금 쯤 월가에선 어느 누구도 이런 것을 말하지 않고 있었다.

실상 4,5개월 전에는 누구도 이것을 말하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극히 고통스러운 3개월 뒤에 전망은 완전히 바뀌었고 많은 시장 참여자들은 진정 겁먹기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이는 미국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세계 곳곳의 대부분 시장들은 미국 시장 하락 전에 하락을 시작하였고 지금 세계 주요 지표들 거의 모두가 약세장에 있다.

이는 10년래 우리가 보았던 첫 세계적 약세장이고 중앙 은행들이 출혈을 멈추려고 시도를 한다면 그들은 신속하게 움직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연준은 이미 개입할 계획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암시했다. 실상 그들은 금리를 계속 올릴 것이라고 모두에게 말했다.

그것은 진정 제정신이 아니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므로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어떤 것도 할 수 있다.

중앙 은행들이 개입하지 않는다면 누가 구조선에 탑승할 것인가?

개별 국가들이 더 많은 돈을 지출하여 경제 활성을 부양하려고 애쓰겠지만 그들 대부분은 이미 부채에 시달리고 있다.

미국 정부가 만들어놓은 난맥상을 보라. 지난 금융 위기 이후 우린 국가 부채에 해마다 1조 달러 넘게 더해왔다. 그리고 지난 12개월 동안 우리 부채 문제는 더욱 속도를 내었다. 2017년 12월 25일과 2018년 12월 25일 사이에 우리는 거의 1.4조 달러를 국가 부채에 더했다.

...

그래서 문제의 실상은 우린 이미 내일 죽을 것처럼 술 취한 사람들 같이 돈을 이미 써왔기 때문에 추가 부양 지출에 대한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이제 50억 달러 국경 장벽 자금을 두고 싸우면서 정부는 폐쇄되었다. 의사당의 그 누구도 우리가 이미 더한 1.37조 달러 부채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으며 그것은 진정 모두가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것이다.

우린 말 그대로 국가 자살을 하고 있다. 국경 장벽 자금 조달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말든 우리가 쌓고 있는 이 끔찍한 부채에 대하여 어떤 것을 하지 않는 한 미국은 계속 금융 무의식으로 돌진할 것이다.

...

미국의 미래는 우리가 일들을 바꾸지 않는다면 덜 밝을 것이고 이제 이것이 일어날 것이라는 징후가 전혀 없다.

우리 국가 문제들은 배가 되고 있고 최악의 폭풍우에 대한 여건들은 급속히 모여들고 있으며 비관론은 미국 전역에서 커지고 있다.

마크 졸리는 최악이 내년에 올 것으로 믿고 있으며 결국 그가 정확한 것으로 될 수도 있다.

5) Greyerz –이는 금 시장에 대한 놀라운 것

(Greyerz – This Is The Really Stunning Thing About The Gold Market)

2018년 12월 27일, KWN

금은 1970년과 2000년만큼 저렴하다

12월 27일 (King World News) – 금이 1,280달러로 상승을 해왔음에도 금 시장에 있는 일들에 대하여 중요하게 상기하여야 하는 것: 실제 돈 공급 혹은 FMQ(불환 양의 돈)에 대하여 조정된 금 가격을 보라. 아래 차트가 보여주듯이 금 가격은 이제 닉슨이 금 창구를 닫기 전인 1960년대 말과 1970년대 초(35달러)와 동일한 수준이다.

금은 1970년과 2000년 때만큼 저렴하다!

금은 또한 이번 세기의 전환점에서 가격인 300달러와 같은 수준이다. 이것이 분명히 보여주는 것은 어떤 영역에서도 금은 돈 공급이나 주식에 대하여 심하게 저평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금을 소유하는 것은 먼저 놀랄만한 저평가에 근거하여 우선되어서는 안 되며 대부분 자산들과 또한 금융 시스템의 임박한 붕괴에 대하여 궁극적인 자산 보존뿐만 아니라 최고의 보험임을 나타낸다는 사실에 근거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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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존경하는 홍두깨님 고맙습니다
천천히 정독하렵니다
올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홍두깨]

한 해가 또 가버리고 새 해가 시작되네요. 새 해는 어떤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려나요. 여러모로 대비를 잘 해야 할 듯합니다.

[그냥좋은사람]

담화님 울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죠? 저는
나쁜 병마와 싸우고 있어서 엄청 바빠요.
그래서 자주 못옵니다. 누님께서 홍선생님
서포터 잘 해주세요. 늘 감사하는 마음 입니다.^^;;
글고 새 해 복마니마니 받으세요.^^;;

[담화]

어쩌다 라도 소식보이면
감사기도 합니다
자녀들 많이 자랐겠네요
쾌차하시고 좋은글 매일같이 보고싶어요

[담화]

하고 있는 준비 만큼은 버텨지리라 스스로를 다독이고 있답니다
일깨움을 자주 잊고 있어서
쓰나미가 밀려들 때
살아날지 ㅠㅠ
늘 대비해야지 맘만 분주하고 항상 고맙습니다

[밤톨이]

감사합니다 !

[골드정]

감사합니다^~^

[마음은]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얼마나 큰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는지 걱정이지만
달금방 가족들은 홍선생님 덕분에 대비를 잘들 하셨겠지요.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새해인사 미리 올립니다.
기해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모든소원 이루시길 바랍니다

[에셀]

선생님 올 한해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희망찬 2019년 되세요.

[들꽃]

늘 고맙습니다. 새해 건강하세요.^^

[장렬산]

올 한해에도 늘 감사 했습니다,새해에도 무탈 건강하시길 바라며 여기오시는 모든분들에게도 내내 좋은일만 있기을 바랍니다^^.글 감사 합니다.

[세리랑]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동지나해]

언제나 변함없이 애쓰시는 선생님께
가슴깊이 감사 드립니다.
여기는 날이 많이 추운데 계시는 곳은 어떤지...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엔 더욱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에버]

선생님, 올해도 변함없이 새롭고 중요한 소식들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보내세요.

[막시무스]

선생님 올한해도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내년엔 정말 큰게 올거같은 예감이네요.대비에 만전을 다해야겠읍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ONETHING]

새해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samy]

내년에도 달금방의 모든 분과 건강과 행운을 공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산과들과강]

올한해 지기님이하 많은분들께 감사말씀드립니다
달금방에 하루에도 몇번씩들어와
세상돌아가는걸 알게되었네요
새해에도 회원님들 가정에 행운이있길
기원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라반야]

오랜시간 감사합니다:)

[애너벨리]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 늘 애써주시는 홍두께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아울러 회원님들 가정마다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둥둥글이]

고맙습니다

[싱글벙글]

감사드립니다~

[하림]

고맙습니다.

[언제나]

선생님! 수고하심에 많은 감사
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아하그렇구나]

고맙습니다 ㅡ()ㅡ

[pbsun]

감사합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가거든]

감사합니다^^

[그냥좋은사람]

변함없이 언제나 이 자리에서 좋은글 올려주시는
홍선생님 감쏴합니다. 글고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한나♡]

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청사과]

오랜기간 변함없이 같은 자리를 지키고 계신 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프로슈머]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