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동영상 수업 결과물
올해의 마지막 수업이 끈이 났습니다.
북부여성 발전센터 프리미어 과정입니다.
가끔 생각해 보는 북부여성발전센터 수업 들으러 오는 분들중
수업에 관심이 없고 뭔가 가져가는데 관심이 많으신분들이 있는데
삼가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좋은 수업들 수료증과 함께 잘 듣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쁜점을 말하는것은 별로라는 생각이 들지만
늘 몇몇 때문에 피해가 오는것들은 막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뒤에서 유안순같은 항상 양성과정 서류는 통과하는데 이 이름이 들리면
양성과정 신지식은 면접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생긴것이 6년째가 되어서 말입니다.
좋은 수업에 마가 낀다 싶을 만큼 이런 소리들이 들립니다.
요듬 어디나 수업시간에 더러운 짓거리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수업시간에 유흥업소 사람들을 풀었는지 수업 끝나고 나오면 뭘 해가지고 라는 말들이 나옵니다.
어디 수업이나 같은 말들이나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 어디나에 해당하는 사항같습니다.
어느곳에 가던지 그러한 현상이 나옵니다. 하도 기가막힌것은 교사 양성과정 수업시간에도 그런다는것이
문제인듯 싶습니다. 이것도 고쳐져야 할것들입니다.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냥 신경끄고 배울것 배우고 오지만 시끄러워서 말입니다. 어린 학생들이면 문제가 심각해질것 같고
자식 키우는 사람들이면 상당히 염려되는 사항들 같습니다.
교육기관이나 고등학교, 대학교에서도 그렇습니다.
제가 아는연(이현정을 만났을때 돈가스만 먹었을뿐인데 안면 마비가 왔습니다. 그리고 침치료를 받았을때 가져간사람들 참 많은데 주로 롯데에서 움직였던 사람들 요리 배울때라 ~~~)
그때 집주변 남자 고등학교에서 똑같은 상태로 뛰어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안면이 마비해 오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나만의 일이 아니고 주변 학교 학생 학부모님들의 일입니다.
수업시간에 나쁜짓을 일삼는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삼가 살피시고 학생들이 있는 자녀분들 학원다니는 학생까지 삼가 주의하셔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