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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하늘은 시리도록 푸르름니다."
"청자항아리빛과 모시옷의 쪽빛과 푸르른창공이 하나 임니다"
프랑스 방송국에서 나의 스승님께서 한국을 소개한 내용 중 일부 이다.
반세기가 흐른 지금 윗글 두줄은 먼나라 얘기처럼 느껴 짐니다.
푸르른 창공은 어데가고 흐뿌옇고, 심각한 오염으로 오존경보가 가끔 발령 된다.
왜 그럴까요?
역경에 이르기을 ;,
"이 세상은 잠시도 쉬지않고 소용돌이치는 역동(易動)하는 모습이다"
태극기의 중앙 태극을 보면 잠시도 쉬지 않고 서로 꼬리을 물고 도는 형국 이다.
역경에서 현대 과학의 거성 아인슈타인이 완성 되엇음을 부정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업다.
역경에서 첫 실타래을 감기 시작한 이는 이지함이다.
이지함 음양(1,0) 이론을보고 태극을 모태로 통일장이론을 아인슈타인이 정리 했다.
태극에서 이진수(0.1)가 나와 컴퓨터와 반도체을 만들 엇다.
태극에서 상대성 이론이 나와 인공위성과 핵폭탄과 원자로을 만들엇다.
태극에서 프렉탈 이론이 나와 DNA은하계을 이해 하게 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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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역경(易經)은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듯이 과학이 술술 풀려 나고 있다.
역경에서나온 첨단 과학이 보내온 메세지을 유엔에서 발표했다.
한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발표한 내용이 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
앞으로 5년후 북극과남극 빙하가 지금의 1/2 ~ 1/3로 줄어든다는 것 이다.
각종 기후가 난맥상을 보이면서 우리의 건강이 문제시 되는 것 이다.
당장 우리 세대에 일어 날 일 이다.
무슨 종말론 이론도 아니고 현실 문제다.
예전에 사이비종교가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떠들고 야단 법석 일 때가 있엇다.
그러나 새빨간 거짓 뿌렁이로 드러나면서 사람들의 종교 불신사상을 단단히 굳혀 줬다.
유엔의 발표는 길거리에서 "도을 아십니까?" 하면서 수다을 떠벌이는 거 하고는 다르다.
이번 유엔 사무총장이 발표한 지구 기상 난동 뉴스가 새빨간 거짓이면 오죽 좋겠는가?
하지만, 인공위성,컴퓨터,프렉탈이론 등 최첨단 장비가 예측 한 거니 종말론과는 다르다.
우리님들 큰 일들이 빈번 하니 놀라지도 않을실 거라 생각 함니다.
태극의 땅에 태어나 복 받은 우리님들 !!!
건강은 돈을 많이 주거나 욕심을 낸다고 얻어 지는 것이 아님을 잘 아실 겁니다.
준비 하는자 만이 건강을 지킬수 있겠지요 ?!
감사 하나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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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건강함이 가장 큰 행복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