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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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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인터넷정보자료 侯小媛 등려군 노래 전수자 대회 이후..
류상욱 추천 0 조회 344 12.05.04 15: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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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5.04 15:32

    첫댓글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난 侯小媛은 어릴 때부터 각종 연극 공연이나 방송 출연을 한 기록이 있습니다,
    어머니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여러 음악 콩쿠르 대회에 참가하면서 많은 경력을 쌓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덩리쥔의 음색과 노래 창법에는 걸맞지 않다고 판단한 듯하군요..

  • 작성자 12.05.04 15:36

    반면에 王靜은 보통의 가정에서 자라났지만 오로지 덩리쥔 노래에만 심취한 결과
    내공이 더 쌓아졌는지도 모를 일입니다만 덩리쥔의 셋째 오빠인 鄧長富 역시 동생의 음색을 98% 빼어 닮았다고 하며
    눈물까지 글썽거렸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대만 국제 화훼박람회 명인관/ 등려군 전시관에서 왕징의 공연을 관람한 후..)

  • 12.05.04 18:41

    얼굴보단 목소리가 더 닮은 王靜이 아마 사람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지 않았나 싶네요.후소원도 예쁘요.노래도 잘하구요,
    鄧麗君님의 음색은 부드럽고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맑으면서 티가 전혀없는 그리고 흡인력이라 해야하나요 중독성이라고 해야하나요 또 듣고 싶은 목소리죠,

  • 작성자 12.05.05 17:08

    侯小媛이 등님의 모습과 닮은 것 때문에 선발 대회 초기에는 많은 득표를 했습니다만,
    출전 작품을 두루 살펴보니 고음 부분에서 좀 깨지는 듯한 느낌이 들며 절제가 미흡한 듯하더군요..
    그래서인지 대다수의 팬들이 왕징을 선택했는지 모를 일이지만 노래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는 저 역시 王靜입니다,
    발음이 짧아서 좀 탈이긴 하지만요..ㅋ~;;

  • 12.05.05 17:37

    자신을 알고 갈길을 묵묵히 열심히 가는 王靜 예쁘기도 하고 ...바람직하게 보입니다. 단 음폭이 좁다는 느낌은 있죠 호흡도 부족한것 같고.. 역시 鄧麗君님의 前無後無한 무게가 너무 크기 때문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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