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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Hahn (한국명 한재웅) 생에 PGA 12년 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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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Paul Casey , Dustin Johnson 와 숨막히는 3홀 연장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제임스한의 강남 스타일
배상문은 최종합계 4언더파 280타로 카일 레이퍼스(미국), 레티프
구센(남아공), 그라함 딜렛(캐나다)과
함께 공동 8위에서 대회를 마쳤다.
나머지 '코리안 브라더스'도 준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10번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경주는 첫 9홀에서
보기 1개와 버디 1개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1번홀(파5)부터 5번홀(파4)까지 연속 5개의 버디와 보기 2개를 추가했다.
최경주는 최종합계 1오버파로 공동 30위를 기록했다. 노승열도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최종합계
이븐파로 공동 22위에서 대회를
마쳤다.
출생 1981년 2월 11일 (서울특별시)
신체 185cm, 82kg
데뷔 2003년 PGA 입회
수상 2012년 렉스 호스피탈 오픈 우승
http://cafe.daum.net/t.o.mgolf/5Cjy/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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