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대 안에 행복해요 비추라/김득수 그댄 엄마 같아요, 또한 누님처럼 그토록 사랑해 주시는지 난 어린아이와 같이 버릇이 없어요, 처음엔 소녀 같았던 그대가 이젠 어른스럽게 이런저런 잔소리에도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세월이 갈수록 그대가 정말 좋아요, 기나긴 여정을 따라 어린아이를 바라보듯 따뜻한 사랑으로 날 지켜보니 정이 듬뿍 들어 내 인생은 그대 안에 너무나 행복해요.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난 그대안에 있어 행복해요 시제목이 참 좋네요...중복인데 닭고기 한마리 하셨나요??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난 그대안에 있어 행복해요
시제목이 참 좋네요...
중복인데 닭고기 한마리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