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신비한 명물을 보셨나요?
그냥 무심코 보면
강가의 볼품 없는 조그만 돌산이랍니다.그러나,
만년을 이어오며 동강을 지키는 두 모자는,,,
누구를 위해 이렇게 간절히 기도를 하고 있을까요?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한국의 성모자상(聖母子像)입니다.
1. 강원도 영월군 동강의 신기한 풍경
강물에 비친 그림이 신기하게도
두 모자(母子)가 합장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그림이 움직여서 잘 안 보이시나요?.
축소한 아래 그림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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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지된 축소 그림입니다.
모자가 합장 기도하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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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90도 회전시킨 사진입니다. 참 신기하지요?.
축소한 이미지로는 얼굴 형태가 한국인 모습이 분명합니다.
욥은 매우 잔지한 형태의 필기술로
중요한 기록은 철필과 연으로
돌 위에 남겼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JOB 19:23.24)
"Oh, that my words were recorded,
that they were written on a scorll
나의 말이 곧 기록되었으면, 책에 씌여졌으면,
that they were inscribed with an iron tool on lead,
or engraved in rock forever
철필과 연으로 영영히 돌에 새겨졌으면 좋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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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으로 신기하네요.
너무 멋져요 - 한국의 성모자상!
우와 ??
하느님의 작품 작품 신비스러운 작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