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것 다 알아요 비추라/김득수 그대가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아도 숨겨진 그대 마음을 난 다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까닭에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내 가슴에 전해 오는 그대 숨결을 난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만나면 수줍어 말 한마디도 못하지만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씨에 사랑이라는 그대 마음을 읽습니다, 사랑은 느낌으로 다가오고 가슴으로 전해 오기에 그대가 사랑한단 말을 하지 않아도 사랑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 - 가수 신미래님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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