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늘 눈부시다. 큰개부랄꽃 이름에 까르르 넘어간다. '이렇게 이쁜 꽃에 어울리지 않아요.', '너희들이 어울리는 이름을 지어주렴.', '하늘꽃이요. 동그라미요....' 이게 꽃마리라구요? 보이지도 않던 꽃이 이렇게 이쁜줄 몰랐어요.' 학교 오가는 길에 식물 친구들에게 눈맞추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기- 오늘 우리 아이들과 한 약속. 우시장천은 아이들의 탄성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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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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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15.04.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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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잎사귀 도감을 나무에 거니....
작품이 더욱 빛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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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들 잎사귀 도감을 나무에 거니....
작품이 더욱 빛나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