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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인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시, 시조 엄마의 사과
홍마 추천 0 조회 44 19.07.05 22:2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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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7.05 22:40

    첫댓글 저 혼자만 시를 올리는 것 같습니다. 카페를 활성화 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간직만 하고 이 카페까지도 올리지 않는다면 어느뉘 이카페를 소중히 생각할까요.

  • 19.07.05 23:03

    감사히 마음에 담아 시인의 삶을 시로 우려내어 보렵니다~~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19.07.06 22:09

    머물러주셔 감사합니다. 낭낭한 목소리 들여옵니다.

  • 19.07.06 23:59

    아이가 자라 어른이 되고 엄마보다 훨씬 더 많은 나이를 가져도 못내 아쉬운 엄마.
    엄마의 사랑으로 세상을 품는것을 배웠겠지요. 엄마 ...

  • 작성자 19.07.08 05:04

    그러네요. 엄마라는 존재는 시작도 끝도 없는 종심 같아요.머물러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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