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다단계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봅니다.
다단계 하는 사람들 2,3명이 모여서 특정인을 어떻게 할것인지를 의논하는 경우도 있고
어제처럼 다단계 하는 사람이 하지 않는 사람을 상대로 일자리나 아르바이트를 고가에 또는 다른 여러가지로 끌어들이기 위해 대화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 경우 거의 대부분 다단계하지 않는 사람들이 돈을 내구요.
일자리에 흥미를 가지죠.
어제도 보면
제가 듣기에 참 말도 안되는 일자리더군요.
월수입도 그렇고
경력도 없는 젊은 사람에게 그렇게 어렵거나 아주 힘든 일도 아닌데 처음 가서 놀고 먹고 하는 것처럼 눈치 보는것도 거의 없는데 300만원 정도 좀 더 일하면 500만원 정도 쉽게 버는 경우가 있을까요?
요즘 돈 버는게 얼마나 힘든데요.
제가 30대 중반에 받은 연봉이 3500백 좀 넘었을겁니다.
10년도 넘은 일이죠.
그 당시에도 그렇게 많은 연봉은 아니였지만
또 적은 연봉도 아니였죠.
그런데
거기서 10년이 지났는데 오히려 그 나잇대 저 정도 연봉받는게 쉽지않은게 요즘이죠.
열심히 노력해야합니다.
세상을 바꾸려고 열심히
나만 잘살려고 열심히 노력하면 시간이 지난뒤 내가 사는 세상이 많이 망가져 있음을 느끼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