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어제는 크란츠 송금과 통장 교체 때문에 경로당 바둑<br>두 판 두고 집에 다시와서 요기 하고 세은엄마와 외식<br>하기로 하고 당구장에서 저럭시간 까지 시간을 보내고<br>당구장옆 편백 차둘백이 쪄서 먹고 밑으로 빠진 고기와<br>야채 국울로 샤브샤브를 해먹는 무한리필 식당인데<br>맛도 있는데 돈도 아까워 너무 많이 먹었기에 밤에<br>네번을 화장실에 들락거리다 일찍 자기 시작 했는데도<br>이침 10시가 되어 일어났다 <br>복식체조에 눈운동 기계체조를 1시간반을 하는 동안 바뀐 고동색 윌을 반숙에 먹어서 일까 11시반에 먹은<br>아침도 소화를 못시켜 설사가 약간 일어난다<br>청소하고 출발준비를 하니 12시반이 되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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