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1년에 만들었던 오색송편인데요.
걍 사진 올려봅니다. 차례대로 찍지도 못했구요. 모두 자연에서 얻은 색인데 까 먹었어요.(쑥,포도,송화가루 만 생각이 나요) 하도 힘들어서 그 후로는 안했답니다. 확실하게 기억나는것은 익반죽은 다들 아시는 사실일거구요. 반죽을 방망이로 고루 찌어주면서 반죽하면 송편이 아주 쫄깃쫄깃하답니다. //
첫댓글 넘 이쁘고 군침이 도네요.
걍 시골스럽지요?
와~~너무 이쁘네요~~실력이 굿입니다~~~날마다 보기만하고 싶을 정도로 예뻐요~저도 이번 추석에는 요런 이쁜 송편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꿈만 꾸는 일인입니다~;;;
혹시 앙금은 뭘 넣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송편소는 녹두와 참깨로 했어요.
대단하십니다~ 딸이 예쁘시겠네요~ㅎㅎ
맘만 예쁜 딸이랍니다.
어떻게 먹는데유 아까워서~~~
할 때 만 힘들지 한번 식으면 반감하더라고요^&^..
색을 어찌내시나요?
뭐, 그냥 포도,한번 끓여서 즙내고, 쑥 살짝데쳐서 믹서기에 갈고, 그렇게 반죽했어요. 순전히 재래식 시골떡이지요.
첫댓글 넘 이쁘고 군침이 도네요.
걍 시골스럽지요?
와~~너무 이쁘네요~~실력이 굿입니다~~~날마다 보기만하고 싶을 정도로 예뻐요~
저도 이번 추석에는 요런 이쁜 송편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꿈만 꾸는 일인입니다~;;;
혹시 앙금은 뭘 넣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송편소는 녹두와 참깨로 했어요.
대단하십니다~ 딸이 예쁘시겠네요~ㅎㅎ
맘만 예쁜 딸이랍니다.
어떻게 먹는데유
아까워서~~~
할 때 만 힘들지 한번 식으면 반감하더라고요^&^..
색을 어찌내시나요?
뭐, 그냥 포도,한번 끓여서 즙내고, 쑥 살짝데쳐서 믹서기에 갈고, 그렇게 반죽했어요. 순전히 재래식 시골떡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