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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경숙(李京淑，Ri KyongSuk，1970年~) 北朝鮮歌手，普天堡电子乐团员。
출처：2011년07월10일 vok216。
<textarea name="gcc" style="border: 1px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rows="10" cols="90" background-color:#ffffff="" padding:0;="" #f3f3f3;="" solid="">李京淑7岁时演唱“革命山之歌”，其才华受到公认。
1988年在平安南道平城艺术学院学习声乐，毕业后加入普天堡电子乐团。
其于1992年获得朝鲜功勋演员荣誉，朝鲜光明音乐社发行了4CD装的“李京淑独唱曲集”，
以及木兰视频社发行于VHS的“李京淑独唱会1，2，总编辑”。
オリジナル曲：
01. 도시처녀 시집와요 (都会の娘がお嫁に来るよ)
02. 내 이름 묻지마세요 (私の名前を聞かないで)
03. 반갑습니다 (嬉しいです)
04. 다시 만납시다 (また会いましょう) </text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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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인터넷정보자료
李京淑 獨唱會 (北朝鮮版) 리경숙 독창회 북조선
류상욱
추천 0
조회 884
12.07.20 17:1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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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李京淑 獨唱會 잘 들었습니다...
지금부터 한더위가 시작될 텐데 어떻게 지내면 좋을 지 무릉도원님의 기발한 발상을 소개해 주세요,
(등님의 영상을 찾다가 눈길에 와 닿길래 소개해 봤는데 북한의 가수 무대 복색으로 보면 엄청나게 개화를 해 가는 것이겠죠..?)
글쎄요. 나가면 고생이고... 방콕하여 선풍기 미풍으로 해 놓고 우리 '등려군님 노래' 감상하는 것이 최고일 것 같습니다...
고운 목소리 이쁜모습 성악발성에 가요창법인데 자연스럽게 부른다면 더좋겠지요.
몇해전 우리사는 지역축제에 북한가수들의 공연이 있었는데 눈과귀가 황홀하더군요.
북한 어린아이들이 저렇게 부를때는 불편했지만 성인인 李京淑의 노래라 좋네요...단 애국적 찬가가 많아서리,ㅎ
그러게요, 선전 가요만 빼면 들을 만하지요,
미소님도 지역 봉사활동에 노래하러 가 보시잖고요, 제 선배님은 가끔 가시던데요..
네~~저도 지역봉사 많이합니다~~비오는날 산책길가에 코스모스 모종하면
지나는 사람마다 감격하면서 말을거는데 어떤 아저씨는 제가 지역구에 나오면 투표하겠다고 하였습니다,ㅎㅎ
어제 위의영상 다보고 앞페이지의 北國の春도 감상했는데 오늘은 여기에도 첨부하셨네요..감사 합니다!
오늘저녁 내 내 李京淑 의 北國の春만 듣습니다. 전에 올려주실때 너무도 고상하게 들렸는데 영상을보니 귀여운 모습때문에
귀가 흐려지네요...등님처럼 고귀한 모습이면 좋을터인데 욕심을 부려보지만 노래는 제일 듣기좋습니다.
북한노래도 나름 특색이 있네요. 귀중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