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들로 지역들마다
축제가 가득합니다.
오늘날짜
3월27일에 눌러보니
31개 꽃축제
주말 3월30일 토요일에는
54개의 꽃축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 곧
전국이 꽃잔치로 들어갑니다.
너무나 귀하게
너무나 예쁘게
너무나 신기하게 피어나는
가슴 설레이는 꽃들을 보면서
우리를 행복하게
우리를 기쁘게
우리를 건강하게
하시려는 하늘의 마음도 함께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cGTeJPdAg1A?si=MKkT2H1WkQWu8h5v
멀리 갈 것도 없어요.
주변을 조금만 둘러봐도
곳곳에 꽃들이 반겨주네요.
이 모두가
그대를 향한 하늘의 사랑입니다.
https://korean.visitkorea.or.kr/kfes/list/wntyFstvlList.do
그 사랑을 맘껏 누리고
행복하세요.
그 사랑을 맘껏 누리고
하늘을 알게 되면 더욱 좋겠어요.
그리고 지지 않는 꽃들이 반겨줄
그대를 위한 나라
소망의 천국에도
함께 살 하늘가족이 되시는 복도
누렸으면
참 좋겠습니다.
35편-마지막시대 사단의 인류멸망작전II (보충)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이제 지난번시간까지 한 공부내용을 어디한번 복습해볼까요?
우리는 지난시간까지 2,000여년전에 예언된 사단의 인류멸망작전을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예언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사단은 마지막시대에 두 큰 세력을 자신의 손아귀에 집어넣어서 인류멸망작전을 펼칠 것입니다. 그 두 큰 세력은 정치, 경제강국인 미국과 종교적 강국인 천주교입니다.
이 두 큰 세력을 통한 사단의 인류멸망작전의
첫 번째 방법으로 하나님께서는 강신술을 통하여서 전 세계 인류 멸망작전을 펼칠 것이라고 예언하셨고 정확하게 이루어졌고,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으로 사단은 마지막시대에 거대나라인 미국과 로마천주교를 통하여서 전 세계사람들을 미혹하여 결국은 멸망에 빠트리게 될, 자신(사단)을 섬기게 하려는 우상숭배의 계략을 가지고 있다고 공부하였습니다. 그 일도 지금 정확하게 예언하신대로 이루어지고 있고, 더 확실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오늘은 미국과 천주교를 통한 사단의 인류멸망작전II 에 대해서 좀더 자세하게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4절을 보시면
"저가 권세를 받아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미국이 그의 초강대국의 힘을 빌려서 전 세계 사람들이 사단을 섬기도록(=우상을 숭배하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죽일 것이라고 위협까지 한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정말 상상도 못할 일이 펼쳐지고 있고 펼쳐질 것입니다.
사단은 미국의 힘을 빌려서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안식일(토요일)이 아닌, 자신이 만든 날인 일요일에 모든 사람들이 경배(우상숭배)하게 함으로써 결국 사단자신이 사람들의 경배를 받으려고 합니다. 그리하여 나중에 모든 사람들을 멸망시킬 계획인 것입니다. 이 일에 사단은 경제적, 정치적으로 초강대국인 미국과 종교단체인 천주교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성경에 예언된대로 미국과 천주교회는 사단의 계획대로 모든 세계 사람들이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날 예배드리도록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날 예배드리느냐, 일요일날 예배드리느냐의 문제는 단순한 예배날짜 문제가 아니라, 바로 누구를 경배하느냐, 누구의 백성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 사실은 이미 안식일을 통한 성경공부를 통하여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사단은 자신이 제정한 일요일에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게 함으로써 자신이 경배 받을려고 합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지금 이 땅의 민주주의 법으로, 그리고 미국이라는 나라는 종교자유의 국가인데 어찌 미국이라는 나라가 강제적으로 일요일날 예배를 드리도록 사람들에게 강요할 것인가? 라고 의아해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2,000년전에 하신 하나님의 예언이 지금 정확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생기기도 전 1700여전에 이미 미국이라는 나라가 기독교국가로 출발하여 초강대국이 될 것이라고 예언하셨는데 정확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종교자유국가로 출발하였지만, 마지막에 종교를 강요할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지금 그 일이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국민들의 종교를 간섭하지 못하도록 법에 명시해서 출발한 나라입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은 다릅니다. 여러 가지 나름대로 좋은 명분을 내세우면서 국가가 국민의 종교에 간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리 예언하시기를 미국이 국민들의 종교를 간섭할 뿐만 아니라, 강제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강제가 심지어는 사형법까지 제정하여서 강제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엄청난 사건입니까?
못 믿겠다고요. 여러분 지금까지 수천년전에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것들이 정확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오는 단계의 모든 예언들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도 틀린 것이 없고,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충분히 믿을만한 분이십니다. 성경공부하셔서 아시죠?
그렇다면 미국과 천주교가 강제적으로 일요일예배를 강요할 때 하나님을 믿겠다구요?
그때는 이미 늦답니다.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것이 정확하게 이루어져, 미국이 일요일예배를 강제하면, 하나님 믿겠다고요. 그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일요일예배가 강제될 때 '아하 하나님의 예언이 정확하구나' 해서 믿는다면 그때는 이미 사단이 깊은 늪속에 빠진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빠져 나오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더욱더 자기 몸이 빠져가는 늪처럼 일요일예배가 강요될 때 사단의 속셈에서 벗어나기는 이미 늦은 것입니다.
그러면 날보고 어쩌라고요.
저는 여러분에게 어쩌라, 저쩌라 말할 수 없습니다. 이 예언을 처음부터 끝까지 미리 알려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까요? 그 하나님께서 대답을 주셔야 정확한 대답이 되겠지요. 그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히브리서 3장 15절)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16:31)
우리는 이미 2600여년전에 예언하신 하나님의 예언이 정확하게 이루어진 사실을 다니엘서를 통해서 정확하게 공부를 하였습니다. 무려 2600여년전에 말씀하신 예언이 정확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생기기전 1,700여년전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기독교국가로 신대륙에서 출발하여 승승장구하여, 마침내 세계적인 초강대국이 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살펴보신대로 정확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원수지간으로 출발한 두 세력인 미국과 천주교가 연합할 것이라고 예언하셨는데 정확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전세계 인류를 상대로 펼칠 인류멸망작전에 관한 예언이 정확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이루어질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내용들이 정확하게 이루어진 예들을 제가 더 말해야 할까요?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주 오래전에, 이렇게 많이, 이렇게 정확하게 성취된 하나님의 예언앞에 우리가 어떤 핑계를 댈수 있을까요?
오늘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여러분들이시여.
여러분들의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마십시오. 억지로, 일부러 하나님의 음성을 거절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살길을 걷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전 세계 인류에게 사단의 인류멸망작전계획을 미리 알려주시고 사단의 멸망의 손아귀에서 구출하시려고 하십니다. 구출되는 길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그분을 여러분의 인생의 인도자로 삼으시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앞길에 하나님이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j6DUb76Ie-s?si=R_b32wDILsEvw78L
https://youtu.be/yrjCacscUEA?si=LC5ctRMKp35Fh6L2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Gd24YQ-Fmhd9H0iMUxuQ9lbnkwNe8C6j&si=3dFsOFAx2tJ_qC4y
https://youtu.be/u1dJCiedUL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