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炳_[聽松.二胡]☜/얼후 聽松 연주와 맹인 음악가 華彦鈞 일대기

<DIV id=bbs_contents class=bbs_contents> <DIV class=bbs_contents_inbox> <DIV id=user_contents class="user_contents tx-content-container scroll" name="user_contents"> <TABLE id=protectTable class=protectTable> <TBODY> <TR> <TD><XSCRIPT type="text/xxxxxxxxxxxxxxxxxxjavascript">//</XSCRIPT> <PRE><UL><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12E1D44500AADDC207A7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2E1D44500AADDC20" width=500 actualwidth="500" id="A_112E1D44500AADDC207A79"/>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22CA83C500AB80A2830E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2CA83C500AB80A28" width=500 actualwidth="500" id="A_122CA83C500AB80A2830E4"/></UL><UL><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42DA146500E027901882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2DA146500E027901" width=500 actualwidth="500" id="A_142DA146500E027901882B"/> <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769px; LEFT: 61px" height=45 type=audio/mpeg width=300 src=http://cfile293.uf.daum.net/media/130A253D500AAE0430CCFE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2.9M'mp3(ErHu) <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1338px; LEFT: 61px" height=45 type=audio/mpeg width=300 src=http://cfile279.uf.daum.net/media/132CA83C500AB83429ED01 loop="-1" autostart="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46b/1219" target=_blank>[聽松.二胡]</A>☜重版3M'mp3 阿炳_<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46b/1218" target=_blank>[聽松.二胡]</A>☜얼후 연주 </UL><UL> 1950年 録製: 以前の板本・版本は保存状態が良くなくて 1950年に録音製作した板本・版本があって </UL><UL>1996年にオーケストラ伴奏と結合した重版がまた発売開始された..華彦鈞: 1996年01月01日 [阿炳全集]专辑(白天鹅音像唱片),</UL><UL>. </UL><UL>听松은 민간예술가 아병이 처음으로 창작한 유명한 전통 이호곡으로,</UL><UL>선인들이 이노래의 연주를 많이 새롭게 연주를 하였다.</UL><UL>그러나 경극의 "急急风"을 개막노래로 여겨서 높였던 것처럼,</UL><UL>경극의 타악을 모든 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반주한 것은 오히려 일찍이 없었다.</UL><UL>아병 자신은 이렇게 해석을 하였다: 남송시기에 金兀术이 岳飞에게 져서,</UL><UL>无锡惠泉山 자락의 听松石이라는 돌에 엎드려서 송나라 추격병의 소리를 내려다 보며 들었끼에 이름을 [听松]이라고 하였다.</UL><UL>아병자신의 설명은 " 송나라 시기에 金兀术이 岳飞에 의하여 더이상 도망갈 곳이 없게 되어서,</UL><UL>매우 난처하게 되어 无锡惠泉山 기슭아래로 도망가서 原楹石 바위에 엎드려서,</UL><UL>심장이 마구 뛰고 살이 떨리면서 송나라 군사의 소리를 들었다는데. 이노래가 바로 이런 옛이야기를 묘사한 것이기에,또한 [听宋]이라고도 한다.</UL><UL>음악은 옛이야기를 묘사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이설명은 짐작할 수 있게 한다.</UL><UL> 華彦鈞(华彦钧)은 1893年8月17日~1950年12月4日까지 살았던 사람으로 향년57세로, 어릴적 이름은阿炳이다.</UL><UL>중국 민간 음악가,도사.江苏无锡 사람이다.만년에 瞎子阿炳 즉 맹인 병(盲公炳) 또는 盲炳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UL><UL>1893年8月17日에 無錫雷尊殿의 一和山房에서 태어났다.</UL><UL>그의 아버지에 의하여 無錫縣東亭鎮 小泗房巷 옛집으로 보내져 가족에게 맡겨져 자랐다.</UL><UL>8살이 지나서 道觀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아울러 私塾에서 공부를 하게 되어 學名으로 彥鈞이라 불리웠다。</UL><UL>10살때 타악기를 배웠고 12살때 피리를 배웠는데, 모두 아버지가 가르친 것이다.</UL><UL>법사에 참여하기 시작하였지만 언제 二胡와 琵琶를 배우기 시작하였는 지는 모른다.</UL><UL> </UL><UL>17살때 정식으로 道教音樂吹奏에 참여하였는데 , 외모와 목소리가 사람들의 마음에 들어서,현지인들이 "小天師"라고 불렀다.</UL><UL>21살때 돌아가신 아버지의 雷尊殿[當家道士]의 자리를 이어받았고, 집안 형님과 같이 번갈아 수입을 주관하였다.</UL><UL>이후에 華彥鈞은 아편 흡입과 기생을 좋아하게 되어 수입이 지출보다 많게 되었다.</UL><UL>34살에 매독으로 인하여 두눈을 실명하게 되었고 법사 업무에 참여할 수 없게 되어 마침내 길거리에서 기예를 팔면서 생활하게 되었다.</UL><UL>46살에 江陰 농촌의 과부 董彩娣와 결혼을 하였다.</UL><UL>1950년 8월 하순에 中央音樂學院의 교수楊蔭瀏、曹安和이 녹음을 하고자 하였는데,</UL><UL>당시 華彥鈞은 이미 3년이나 연주를 하지 않았기에 연기를 하여서 9월 2일 하오 7시반에 녹음을 시작하였다.</UL><UL>녹음한 노래는 [二泉映月], [聽松], [寒春風曲]3首二胡曲과[大浪淘沙], [龍船], [昭君出塞]3首琵琶曲이었다.</UL><UL>전해지기로는 가장 좋은 노래인[梅花三弄]와 기타 300여 노래가 있는데,녹음 테이프가 부족하여서 녹음 못하였다.</UL><UL>[二泉映月], [大浪淘沙]은 20세기華人經典音樂作品獎을 차지하였다.</UL><UL> </UL><UL>1950년 9월  中央音樂學院民樂科에서는華彥鈞을 교수로 초빙하려고 생각하였으나,華彥鈞의 의료비용 예산이 없었기에 이루지 못하였다.</UL><UL>華彥鈞은 유일하게 정식으로 공개 연주를1950년 9월 25일에 日於無錫雅藝協會 창립대회의 시범 프로그램으로 하였다.</UL><UL>1950년 12월 4일  華彥鈞은 병으로 향년 57살로 세상을 떠났으며 자식은 없었으며 無錫西郊璨山一和山房道教 墓地에 묻혔다.</UL><UL>그의 아내董彩娣는 1951년 3월 27일에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UL><UL>1966년 가을에 華彥鈞의 묘가 훼손되었다.</UL><UL>일설에 의하면 공장 설립공사와 길 포장 작업으로 인하여 華彥鈞의 묘가  평평하게 되었다.</UL><UL>無錫市博物館은 韓可園선생에 의하여 통지를 받고서 사람을 보내서 현지에서 뼈를 수습하고 아울러 이를 박물관에 안치하였다.</UL><UL>그의 유골은 지금 無錫錫惠公園春申澗의 [華彥鈞墓]에 안장되어 있으며 </UL><UL>1983년에 현부지의 묘비를 세웠으며 이는 복제품으로 본래의 묘비는 無錫市博物館에 보존되어 있다.</UL><UL></UL><UL> 飜譯金康顯 Kim ganghyeon</UL><UL> </UL><UL></UL><UL>阿炳二胡作品: 01. 二泉映月 02. 听松 03. 寒春风曲 04. 大浪淘沙 05. 龙船 (琵琶曲)  06. 昭君出塞 (琵琶曲)</UL><UL> 아직은 발견되지 않은 곡   07. 十九路军在上海英勇抗击敌寇 08. 义勇军进行曲 09. 梅花三弄 10. 月夜 </UL><UL>------------------- 발췌: 蝦米xiami音樂: <TEXTAREA style="BORDER-BOTTOM: 1px; BORDER-LEFT: 1px; BORDER-TOP: 1px; BORDER-RIGHT: 1px" rows=10 cols=60 name=gcc background-color:#FFFFFF padding:0; #F3F3F3; solid>阿炳_聽松(1950年二胡) 聽鬆/听松 [听松]是民间艺人阿炳原创的一首著名的传统二胡曲，前人对此曲的演奏有许多创新。然而，像高扬把京剧的"急急风"作为开场，以京剧的打击乐作为全曲贯彻始终的伴奏，却前所未有。阿炳本人这样解释: "南宋时期, 金兀术为岳飞所败, 趴在无锡惠泉山下的听松石上, 俯听宋朝追兵的声音, 故名[听松]。" 阿炳自己的说法是"宋朝时候, 金兀术给岳飞打得走投无路, 十分狼狈地跑到无锡惠泉山脚下, 躺在原楹石上, 心惊肉跳地倾听宋朝兵马有声音, 这曲便是描写这个故事, 所以又名[听宋]"。音乐不可能描写故事，这说法令人怀疑。 Baidu百度: http://baike.baidu.com/view/215612.htm ------------------- 華彦鈞(华彦钧: 1893年8月17日~1950年12月4日歿享年57岁) 小名阿炳。中国 民间音乐家, 道士, 江苏无锡人。晚年被称呼為瞎子阿炳, 盲公炳或盲炳。 1893年8月17日, 出生於無錫雷尊殿旁一和山房。被其父送至無錫縣東亭鎮小泗房巷老家托族人撫養, 8歲後被帶回道觀, 並被送入私塾讀書, 取學名彥鈞。 10歲學習敲擊, 12歲學習笛子, 均為父授, 開始參與法事, 未知何時開始學習二胡和琵琶。 17歲正式參與道教音樂吹奏, 因外表, 聲線討好，被當地人稱爲"小天師"。 21歲繼承亡父雷尊殿[當家道士]職位，與族兄輪流主管收入。後華彥鈞好吸食鴉片和嫖妓, 入不敷支。 34歲因梅毒導致雙目失明, 無力參與法事工作, 遂以街頭賣藝爲生。 46歲與江陰農村寡婦董彩娣結婚。 1950年8月下旬，中央音樂學院教授楊蔭瀏、曹安和欲為其錄音，因當時華彥鈞已棄業三年，延至9月2日下午7時30分開始錄音，錄製[二泉映月], [聽松], [寒春風曲]3首二胡曲和[大浪淘沙], [龍船], [昭君出塞]3首琵琶曲。傳說中最得意的[梅花三弄]與其他約300首樂曲, 因爲錄音鋼絲不夠而沒有錄製。 [二泉映月], [大浪淘沙]獲二十世紀華人經典音樂作品獎。 1950年9月, 中央音樂學院民樂系擬聘華彥鈞爲教師, 因沒有華彥鈞的醫療費用預算而告吹。華彥鈞唯一正式公開演奏, 為1950年9月25日於無錫雅藝協會成立大會的表演節目。 1950年12月4日, 華彥鈞病逝, 終年57歲, 無後, 葬於無錫西郊璨山一和山房道教墓地。其妻董彩娣於1951年3月27日病故。 1966年秋, 華彥鈞墓被毀。有一說法是: 因興建工廠和鋪設馬路, 華彥鈞墓於1974年遭平整, 無錫市博物館得到一位教師韓可園通知, 遂派人原地拾骨, 並將之存放於博物館內。其遺骨現安葬於無錫錫惠公園春申澗的[華彥鈞墓], 建於1983年, 現址墓碑為複製品, 原物被存放於無錫市博物館。 </TEXTAREA> <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46ID/1" target=_blank>[韓國鄧麗君歌迷會]</A>☜ </UL></PRE></TD></TR></TBODY></TABLE> <TABLE class=clearTable> <TBODY> <TR> <TD> </TD></TR></TBODY></TABLE></DIV><XSCRIPT type="text/xxxxxxxxxxxxxxxxxxjavascript"></XSCRIPT></DIV></DIV> <DIV class=signArea><IFRAME title=서명 height=60 src="http://blog.daum.net/_blog/signature_ux3.do?userid=h3atvAbQ4.Q0&cafenode=cafe314&cssurl=%2F_c21_%2Fcss%2Fs6e%2F122%2F20120720124548.93%2F20110712192441.67%2F20120720124548.64%3Fgrpid%3Ds6e" frameBorder=0 width=550 allowTransparency scrolling=no></IFRAME></DIV> <DIV id=AttachFileCCL class=attachFile> <DIV id=attachFileArea class=AFArea><A class=List_close href="http://cafe314.daum.net/_c21_/bbs_read?grpid=s6e&mgrpid=&fldid=46b&content=P&contentval=000Jezzzzzzzzzzzzzzzzzzzzzzzzz&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listnum=20#"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showList(this, 'AF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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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캉시앤 추천 0 조회 129 12.07.22 08:1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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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onaire
12.07.22 10:07

첫댓글 얼후의 소리가 듣기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류상욱
12.07.22 12:24

약력의 번역까지 덧붙여 주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내용을 보니 엄청난 수의 작품을 연주했군요,
나머지 대표적인 몇 곡들은 阿炳의 일대기를 그린 기록 영상과 함께 소개해 보겠습니다..
류상욱
12.07.24 20:41

阿炳二胡作品: 목록에서 아래 곡목은 삭제해 주세요, 아병 음악 계승자의 앨범에 포함된 것이나 아병의 연주는 발견된 것이 없는 듯합니다..
07. 十九路军在上海英勇抗击敌寇
08. 义勇军进行曲
09. 梅花三弄
10. 月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