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맞이 준비하러 다니다가 양을 발견했습니다~
사해 내려가는 휴계소 꽃집에 양 두마리가 있었는데 사랑스러워서 미찌욘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양 두마리 가운데 있는 하트는 광야에서 예배드리다가 가지고 왔습니다~!
요한복음 10:1~18
“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 문으로 지나가지 않고 딴 곳으로 넘어가는 자는 도둑이고 강도다.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자는 양들의 목자다. 그에게 문지기는 문을 열어주고, 양들은 그의 소리를 듣는다. 그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불러서 그들을 나오게 한다. 그가 자기 양들을 모두 내보내고 그가 앞장을 서면 양들이 그를 따르니 이는 양들이 그의 소리를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낯선 사람은 따르지 않고 피하니 이는 그들이 낯선 사람의 소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비유를 예슈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그가 무엇을 자신들에게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하였다. 그래서 예슈아께서 다시 말씀하셨다.“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들의 문이다. 내 앞에 온 자는 모두 도둑들이고, 강도들이라 양들이 그들을 듣지 않았다. 내가 그 문이다. 나를 통하여 들어가는 자는 구원받을 것이며, 또 들어가고 나오며 초장을 만날 것이다. 도둑은 다만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오지만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되 더 풍성히 얻게 하려고 왔다. 나는 선한 목자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그의 목숨을 준다. 목자가 아닌 삯꾼은 양들이 자기 것이 아니므로 이리들이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도망한다. 그러면 이리들은 양들을 잡아채고 양들은 흩어진다. 이는 그가 삯꾼이라 양들에 관하여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선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아니 이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양들을 위하여 내 목숨을 준다. 그리고 나는 이 우리에 있지 않는 다른 양들을 가졌는데 그 양들도 나는 이끌어야 한다. 그들이 내 소리를 들으며 한 떼가 되고 한 목자만 있을 것이다. 이 때문에 나를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니 이는 내가 목숨을 다시 얻으려고 내 목숨을 주기 때문이다. 아무도 내게서 그것을 빼앗지 못하고, 나 스스로 그것을 주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줄 권리도 있고, 다시 받을 권리도 있다. 이것이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받은 계명이다.”
첫댓글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운 양이네요~🐏🐑 💕
샤밧 샬롬~ 새로오신 팀원분들과 주님의 몸을 이루어 가는 미쉬칸 한분 한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