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야협 가족은 하루에 늦어도 한번은 왔다갑시다 / 회장의신신 당부입니다

[김윤근]

아낌을 간직하신 전야협의 식구들이여 !

  늦어도 하루에 한번은 들려주십시요

의견을 보시고 , 의견을 제시하여 소통으로 이해를 돕고 시간을 아껴 일해갑시다

전국이 차로,아무리 빠른 KTX 다녀도 몇시간 때로는 하루가 소비 되지만

마음만 열면 간단한 손놀림으로 몇초,몇분만에 엄청난 소통과 정보를 주고 받으니 -----

  갖은 진통끝에 전야협의 " 광 야 " 가 발행되었습니다

편집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림니다

수원총회에 도착되었드라면 찰떡한시루 해놓고 축배로 창간을 축하하고

고생에 답하려 했는데 좀 늦는 바람에 기회를 갖지못해 안타까워했습니다

최덕진처장, 전성하처장님 ---

1. 출판비용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의논처리해 주시고

2. 논의된 배부처- 등록기관 / 비등록야학 / 문해교육기관과 관련된유관단체 / 지방자취관련부처

                         야학관련정부부처-평생교육원 등 / 검정고시동문회 / 기타 전야협과협조가필요한곳에

                         최대한 빨리 필요한 적당한 부수를 발송해주십시요.

김동영교육원장님 ----------

1. 서울 평생교육원방문은 3월14(수), 15(목), 16(금)일 중에 뵙도록 연락해봐 주십시요

    이 3일 중에 그 쪽 사정에 맞는날 가도록 시간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2. 결정되면 010-2228 -8451 문자메일이나 이곳 댓글로 주십시요 저녁에 이곳 들려 확인하겠습니다

- 1년중 최고 중요하고 바쁜 3월이 시작 됩니다

잘 준비하시여 출발이 좋으면 다 좋타는 금언이 맞도록 합시다.

3 월5일 새벽입니다   경주에서 김윤근 올림

[전성하]

소식지는 내일중으로 발송하겠습니다.

[포항열린학교(하염열)]

소식지가 기대됩니다.

[박영도58]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어짜든지 시작을 했으니 큰 발전 있으리라....

[이하형]

먼길도 아닌데 자주 못 들렀네요. 1일 1방 생활화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승호]

힘차게 출발합니다..

[포항열린학교 아사달(이채윤)]

가슴 한구석에 웅비하는 흑룡의 자태가 물씬 넘치는 야학의 울음소리 "광야"의 외침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