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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은 물고기를 낚고 WCC는 기독교회를 낚는다.
여기서 퀴즈를 낸다.
낚시꾼이 물고기를 낚기 위해 고소하고 먹음직한 떡밥을 사용한다.
그렇다면 기독교회를 낚기 위해 WCC가 사용하는 미끼는?
돈입니다.
땡 ∼
미인계입니다
땡 ∼
누구 아는 사람없어요?
.
.
.
.
저기 손든 못 생긴 학생 대답해 봐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신것과 하나님께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지으셨다는 것을 앞세워 하나의 일류사회를 만들고 평화케 하는 것입니다.
딩똥땡 ∼∼
그렇다.
기독교회를 낚기 위해 WCC가 던져 놓은 이 미끼에 세계 대부분의 교회와 한국교회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걸려들었다.
낚시꾼들이 던져 놓은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하게 보이는 미끼에 걸려들게 되면 그 물고기는 낚시꾼이 잡아 당기는대로 끌려갈수 밖에 없고 결국은 자기 희생을 당하고 마는 물고기 신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이와 같은 물고기 신세와 조금도 다름이 없다.
앞으로 그렇게 될 것이다가 아니다.
이미 그렇게 되고 만, 과거 완료형이다.
그런데도 그 같은 사실 조차도 모르고 안일하게 여기고 있으니 소경이고 생명없는 죽은자가 아니고서야 어쩌 그런 일이 있겠나?
나시꾼이 던진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한 떡밥을 물게 되면 그 물고기는 낚시꾼이 당기는대로 그대로 따라 가기 마련이고 벗어날 수 는 종이 되고 만다.
그 결과는 희생이다.
WCC는 1967년도 부터 카톨릭과 하나되기를 바라는 소원을 가지고 일치 기도회를 년중 행사로 매년 1월 18일 부터 25일까지 개최하여 왔었고
이를 본받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이를 따라서 1986년도 부터 한국에 있는 로마 카톨락과 하나가 되기를 바라는 소원을 가지고 일치 기도회를 역시 마찬가지로 년중 행사로 매년 1월 18일 부터 25일 까지 개최해 왔었다.
이것은 낚시꾼이 던진 미끼에 걸려든 물고기가 낚시꾼이 이끄는 대로 끌려가는 물고기 신세와 조금도 다를바 없는 상태이다.
물고기가 떡밥에 미혹되어 걸려들게 되면 그때로 부터 물고기는 낚시꾼이 잡아 당기는대로 끌려갈수 밖에 없게 되고 그 다음은 희생이 되고 만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를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로 아나?
천만의 말씀이다.
이들은 낚시꾼이 던져 놓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한 떡밥이라는 미끼에 걸려든 물고기와 같아서 기독교회를 낚으려는 WCC가 던져 놓은 미끼에 걸려들어서 역저적인 정통 기독교회라는 생명과 정체성을 희생 당하고 만 것이다.
그러므로 통합교단과 NCCK는 더 이상 정통기독교회가 아니다.
2009년도에 집어 삼킴을 당하고 말았다.
그 증거이다.
위 사진을 자세히 보라.
십자가를 사용하고 있으니 기독교회 행사 처럼 보일 것이다.
그런데 그런것이 아니다.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는데 십자가를 아용한 것이다.
기독교회를 없애는데 예수님의 십자가를 이용하는 이들,
이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악용하고 이용하는 자들이다.
기독교회가 카톨릭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십자가를 나누어 놓고서는
하나로 일치 시켜 버렸다.
.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린 이들은 다음과 같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교단과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더 이상 기독교회가 아니다.
이들은 본래 이런 존재들이었다.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에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이 목숨 바쳐 저항하고 배격하고 교리와 제도를 성경적으로 개혁하고 로마 카톨릭으로 인하여 끊어진 복음전도로 말미암은 본래의 기독교회로 회복하여 역사를 이어온 교회(종교)개혁 500년 역사를 이어온 정통 기독교회를 표방해 왔었다.
그런 통합교단과NCCK가 500년이 지난 지금은 그 정체성이 어떤가?
개종당하였으되 500년 역사를 가진 정통 기독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희생 시켜 버리는 기독교회의 배교자로, 역적으로, 반역자로 변종된 상태이다.
통합교단과 NCCK가 왜 이렇게 까지 변종되었나?
WCC가 던진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한 미끼에 걸려들었기 때문이다.
WCC미끼에 걸려들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WCC의 인본주의 사상의 줄에 매여서 끌려 다닐 수 밖에 없다.
지금의 통합교단과 NCCK의 위상이 어느정도인가?
WCC의 앞잡이 중에 앞잡이가 되었다.
그 증거가 바로 이들이 주최가 되어 2013년도에 WCC제10차 총회를 한국교회 안으로 끌고 와서 개최한 점이다.
WCC앞잡이라기 보다 WCC머리가 된 지금의 통합교단과 NCCK이라 함이 맞고 옳다.
(2014년도에 WCC 책임자가 방한하여 통합교단 당시 총회장 김동엽 목사와 함께 WCC내에서 통합교단이 차지하는 위상이 으뜸임을
손가락으로 가르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두고서 WCC가 던진 미끼에 대해 의문을 가져야한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신 것과 하나님께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지으셨다는 것을 앞세워 하나의 일류사회를 만들고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인류세상을 평화케 하자는, 이것이 조금도 틀림이 없고 맞고 옳으며 기독교회로서 당연히 감당할 사역이 아닌가?
맞아 보이고 틀리지 않아 보이고 도리어 거룩하고 의로운 일로 보인다.
그래서 미끼이고 그래서 걸려들게 되는 것이다.
고소하고 먹음직스럽기에 걸려들게 되는 것이지 고약한 냄새가 나고 역겹게 생겼으면 어떤 물고기가 걸려들겠는가?
맞지 않고 틀린 거짓을 앞세우고 의롭지 않고 불의한 일을 하자고 하면 어느 정신 나간 기독교회가 걸려들겠는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신 것과 하나님께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지으셨다는 것은 백번 천번 맞고 옳다. 맞고 옳은 것을 앞세워 분열하지 말고 하나의 일류사회를 만들고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세상이기에 평화케 하자는 이것이 의롭고 거룩하고 마땅히 해야 할 기독교회의 사역 처럼 보이기에 기독교회들이 걸려들게 되는 것이다.
이를 두고서 우리는 이런 의문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신 것과 하나님께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지으셨다는 것을 앞세워 하나의 일류사회를 만들고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인류세상을 평화케 하자는 이것이 누구에게 맞는 것이고 옳은 것인가? 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 즉 태초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맞고 옳은 주장이다.
그렇다면 이것이 누구에게 맞지 않고 틀린 것인가?
성경적인 기독교회다.
WCC는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하면서도,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신 것과 하나님께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지으셨다는 것을 앞세워 하나의 일류사회를 만들고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인류세상을 평화케 하자고 하기에 문제이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WCC와 같은 주장을 한다면야 무슨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독교라고 표방하고서 그런 일과 주장을 하기에 문제가 된다.
고로 WCC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고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성경적인 기독교회 유사 모양새를 하고서 유사 행동을 하는 거짓이기에 문제이다.
WCC의 실체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종교로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렇다.
하나님께서 자기 독생자를 하나님이 창조 하시고 하나님이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에게 보내주셔고 이를 통해 구원하여 내심을 받은 사람들이 기독교회이다.
이렇게 구원 받은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분리된 상태이다.
만약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 분리되지 않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죄와 사망이라는 늪에 빠져 있고 갇혀 있고 매여 있고 묶여 있고 모두는 멸명한다.
이런 상태가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이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놓여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이 세상과 이 세상에 놓여 있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을 죄와 사망에서 멸망치 않고 구원하여
영생을 얻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어떤 희생을 하셔야만 하셨는가?
하나님이 전지전능 하시니까 짠 ∼ 하고 구원하여 내셨는가?
아니다.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셨다고 기록해 주시고 있고(행20:28).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속전으로 내어 주시고 사셨다고 기록하고 있고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님을 죄로 삼으로시고 저주의 심판을 따라 죽음에 처해 버리는 형벌을 가하시고 구원하여 내신 존재들 기독교회, 즉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라고 말씀해 주시고 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도 하나님이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하나님이서 지으신 사람을 구원하여 내시기 위하여서는 이 토록 크신 희생을 지불하신 것이다.
이토록 크신 희생을 지불하시고 구원하여 내신 존재가 기독교회이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멸망치 않고 영생에 이르게 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의 죽임을 당하셨다. 이로서 구원빋은 기독교회이다.
요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3: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이토록 크신 희생을 지불하시고 구원하여 내신 존재가 금도 아니고 은도 아니고 기독교회이다.
구원 받은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으로 부터 벗어났고 둘로 나누어졌고 분리되어 있다.
구원을 받았기에 말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구원을 받지 못하였지만 기독교회는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기에 이 세상 사람들에게 존재하지 않는다.
구원받은 사람은 생명이 있고 영생을 얻었고 이들에게 성령을 주셨고 하나님의 아들의 영을 주셨고 이들을 예수님은 자기 사람이라 칭하였고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하시고마 약속하셨고 그래서 기독교회는 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하게 것이다..
그런데 WCC는 이러한 기독교회를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낚시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으로?
미끼로서 낚시질을 하고 있다.
그 미끼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신 것과 하나님께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지으셨다는 것을 앞세워 하나의 일류사회를 만들고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인류세상을 평화케 하자는 것이다.
이러한 WCC가 던진 미끼에 세계교회 대부분과 한국교회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걸려든것인데 .... 그리고 앞잡이로 자라서 카톨릭에다가 희생을 시켜 버리기 까지 장성해 버렸는데 ...... 이렇게 무시무시한 WCC총회까지 주최가 되어 개최한 통합교단과 NCCK이기에 .........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통합교단과 NCCK가 아님을 알라.
WCC의 미끼의 특성은 성경 말씀으로 포장하였기에 겉 보기에는 맞아 보이고 좋아보이지만 그 속에는 걸려들게 되면 빠져 나갈 수 없는 날카로운 낚시 바늘이 숨겨져 있음과 같아서 WCC 마수에 걸려들게 되면 누구도 빠져 나오지 못하리라.
에덴 동산에서 사탄이 미끼로 사용한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해서 거짓 증거로서다.
이것으로 온 인류가 죽음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 WCC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해서 거짓 증거로서, 이를 미끼로 해서 한국교회를 비롯해서 세계교회를 낚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신 것과 하나님께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지으셨다는 것을 앞세워 하나의 일류사회를 만들고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인류세상을 평화케 하자는 이것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에 있는 사람에게는 맞고 옳다.
그러나 맞고 옳은 것이라고 하여도 기독교회에게는 도무지 맞지 않고 틀리고 거짓이다.
정신을 차려야 한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신 것과 하나님께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지으셨다는 것을 앞세워 하나의 일류사회를 만들고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인류세상을 평화케 하자는 이것이 맞아 보이고 옳아 보인다면 여러분 자신도 기독교회의 생명이 인본주의 WCC기독교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WCC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이 종교로서 불교를 믿듯이 기독교를 종교로 믿는 사람들이다.
이 같은 WCC경우 종교만 서로 다를뿐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같은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과는 완전 분리된 사람들인데, 아래 그림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과 상태이다.
위 그림과는 달리 기독교회는 아래 그림과 같이 분리되어 있다.
WCC는 구원받아 분리되어 있는 기독교회를 다시 이 세상으로 끌어들여서 이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로 섞어서 기독교회의 구원받은 고유한 생명을 끊어 버리려는 사악하기 짝이 없는 사탄의 회중들 중에 회중들이다.
하나님의 대적자들이요, 십자가의 원수들이요, 예수님의 희생의 죽으심을 헛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자들이요, 이 세상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구원의 길을 가로 막는 이 세상 사람들의 원수들이기도 한 것이 WCC이다.
마 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십자가의 도를 지키고 주의 몸된 기독교회를 지키기 위한 WCC 반대글을 쓰면서 아래 내용을 반복적으로 계속해서 소개하는 까닭이 있다.
위 내용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NCCK가 주최가 되어 WCC제10차 총회를 한국교회 안으로 유치하고서는 개최를 앞두고 WCC가 성경적인 좋은 단체라고 광고 선전, 홍보하기 위하여 발행한 WCC바로 알자라는 책의 내용중 핵심이다.
이 내용에서 보다시피 WCC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라는 정체성을 알게 되고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WCC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위 내용을 따르게 되면 기독교회가 구원받지 못한 이 세상 사람들과 섞이게 되는 점이다.
WCC의 이 같은 짓,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 하신 것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지으셨기에 하나의 일류이고 깨진 것을 회복하여 평화를 지향하는, 이것은 구원받은 기독교회를 낚으려는 고소하고 먹음직한 미끼이기에 이러한 WCC노선에 걸려들지 말자는 취지로 지속적으로 언급하는 바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뿐만 아니라 이들이 뿌려 놓은 씨앗과 이들이 먹인 WCC노선의 물을 먹고 자라지 아니한 한국교회 누가 있다 하겠는가?
대부분이 분별없이 WCC물에 젖어 있으면서도 모르고 있고 맞는 것으로 여기고 있는 한국교회 대부분이다.
유념하고 주의하고 경계하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만 WCC 신학 사상에 걸려들었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한국교회 전반이 그렇다.
그렇게 된 것은 우리들 앞선 목사님들 대부분이 1940년대 이후에 미국에서 WCC,WEA 물을 대부분이 다 먹었고 한국에 와서 그런 분들이 한국교회를 주도하여 가르쳤고 배운 한국교회이기에 그렇다.
정신을 차리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과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지으셨다는 이것에 우리 자신이 속해 있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자. 이들로 부 터 구원받아 분리되어 있는 우리들임을 유념하자.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 어찌하여 여전히 구원받지 못한,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사람으로 이해, 인식 하고 그에 따른 말과 행동을 한단 말인가?
구원을 받았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사람들과는 완전 분리된 상태이다.
그런데 한국교회를 대표한다는 연합단체들이 나타내는 행태를 보라.
이 세상 사람들이지 기독교회 연합단체라고 하겠는가?
기독교회 단체이면 기독교회 생명을 가진 단체의 정체성을 나타내야 한다.
그런데 이것은 아니다.
사회단체보다 더 사회 단체이다.
한국교회를 대표한다는 연합단체가 이러한 정체성을 가졌으니 여기에 속한 교단교회들이 어떠하겠는가?
위의 내용을 보노라면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의 사회단체이지 주님을 머리로 하여 붙어 있는 지체로서 기독교회 연합단체라고 할 수 없다.
주님으로 부터 떨어져서 대한민국으로 나가 사회활동하고 있는 연합단체이다.
구원 받은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은 이방이고 이 세상 사람들은 이방인들이다.
구원받은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다.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사람들이다.
골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세상이라는 것도 맞다.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모든 사람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인것도 맞다.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고 이른비 늦은 비 내리시는 것도 맞다.
그런데....
이미 저주의 심판을 받아 사망에 이르게 되는 감옥소에 갇혀 멸망하는 죄인들이라는 점은 모르고 있는 WCC이다.
기독교회는 이러한 장소와 상태로 부터 건짐(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의 예수의 사람들이다.
그래서 구원받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이 세상 사람들 중에 없다.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져 있다.
이곳에는 주님이 머리이시고 왕이시다.
그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스리신다.
이곳은 육신적인 사람의 세계가 아니고 성령이 역사하는 영적 세계이다.
이 나라 세계에 있는 기독교회이다.
여기에 있는 우리는 머리가 되시고 주이시며 왕이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이를 따라서 행동하자. 통치를 받자. 이에서 벗어나지 말자.
이 세상에 대해서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말미암은 구원의 복음, 생명의 복음을 전하여 죄와 사망에서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해서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하는 것이 주께서 부터 부여 받아 맡은 사역의 본질이다.
구원받은 기독교회에게는 말씀으로 성장 시키는 것이고 ..................
그런데 이러한 구원받은 기독교회에게 구원받지 못한 이 세상 사람들의 철학 사상이나 이념 사상을 마치 하나님의 말씀인냥 강단에서 외쳐대고 있으니 어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성장이 있겠는가?
도리어 세상 사람만들고 세상으로 나가게 만들고 있으니 어찌 보통 문제라 하겠는가?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7: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7: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7: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