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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향 문 학
 
 
 
카페 게시글
―·······【 카페공지방 】 ◈공지◈ 2023년 제11회 '청향문학상' 공모
淸香(정정숙) 추천 1 조회 644 23.05.11 11:0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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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9 08:59

    첫댓글 이름도 상큼한 청향 문학상 덕분에
    향기로운 글들이 많이 탄생하겠습니다.
    문향으로 아름다운 세상 열어가는 청향님
    그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 23.06.10 22:24

    청향문학상 발전의 무궁함에 기쁩니다. 멋집니다. 또 어떤 분들이 상 받을지 설레이고 기대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01 12:5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01 12:54

  • 23.08.20 18:36

    이번에는 응모부분에 신앙시가 있던데 신앙시 2편+일반시1편도 가능한가요?

  • 23.08.21 10:51

    많은 사람이 응모하여
    공정한 심사로
    청향문학상의 위상이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청향문학상을 제정하여 11회째로 이어지고 있으니
    제정자 정정숙 님께 문학인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고마움 전합니다.

  • 23.08.24 17:47

    청향문학상에 응모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카페 회원으로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 23.09.06 07:32

    저는 11회 청향문학상 대상 작품으로 시집 3권을 보냈습니다.
    신청서 없이 보냈는데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봉투에 문학상 응모 시집 재중 명기를 했습니다.

  • 23.09.08 17:01

    아침 저녁으로 이제 선선한 바람이 가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23.09.14 07:41

    광주 교도소 인성교육을 한 후 계림동 헌책방에 들렸다.
    1977년 판 서정주 시인<떠돌이의 시>라는 시집을 샀다.
    헌책방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보물같은 시집을 만나는 것이 즐겁다.

  • 23.09.15 08:09

    빛고을 광주는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나뭇잎들이 젖어 있는 것처럼 우리도 시에 젖어있는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23.09.19 08:36

    길 없는 길을 만들어 가는 시인의 길입니다.
    어제는 헌책방에서 함석헌 선생님의 시집 <수평선 너머>를 구입했습니다.

  • 23.09.21 09:16

    외롭고 힘들때 광주 문화예술회관에 있는 고정희 시인 시비<상한 영혼을 위하여>를 방문합니다.

  • 23.09.25 09:54

    김현승 시인의 가을의 기도가 생각됩니다.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가을에는 호올로 있게 하소서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가을잃이 하는 가을의 속삭임으로 함께합니다.

  • 23.09.29 18:27

    한가위를 통해서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보름달처럼 이그러짐 없는 편안한 세상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23.10.10 05:45

    만추를 통해서 시심이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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