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관계 악화로 중국 집값이 폭락한다? ]
중국에서 집을 여러번 직접투자하고 중국의 부동산 변화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한지 어느덧 17년....
2009년3월2일 중국환율 최고점 230원을 찍으면서 교민들은 급하게 상해 집을 팔았던 옛일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빨리 집을 팔아야 한다? “
“중국에서는 현재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그러한 사태는 안 만들것이다.”
교민들은 설왕설래가 많은데....
정작 상해인은 조용한 분위기에 이때가 기회임을 알고 급매물 중심으로 매입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급매물을 찾는 신조어 등장하고 있고,
(부동산 초 고수들의 급매물 찾는 비밀 차후 공개)
상해에 집가지고 있는게 부자의 상징이 되는 요즘!
똑똑한 투자자들은 다른 지역으로 가면서 상해에 한 채 남겨 놓고 있습니다.
그런 컨셉에 알맞는 상품을 제안합니다!
상해 근교나 타지역도 평방당 3만위안 이상인데 1만위안대 보물같은 상품이 있습니다.
현금 50~60만원대에 구입가능한 상해가 있는걸 기억하세요!
글로벌회사와 명문 쌍어학교, 아름다운 호수 까지 있는, 안정적인 지역이
주변 얼서우보다 又便宜又好!제안합니다!
투어 일정
11/24 , 11/29
문의 : 정미란 매니저 18621189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