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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사 등으로 구성된
각 나라와 민족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속한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은 불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이슬람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힌두교를 믿고
어떤 사람은 기독교를 종교로 믿고 있습니다.
이런 기독교가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란 말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유사 기독교라는 말입니다.
정신을 차리셔야 합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교회 대부분이
비 성경적인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 형태를
보이고 있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가
예수님이 구원자 이시다,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을 창조 하셨다,
라는 등등으로 틀림없는 교리를 말하는데
(다소 성경과 다르게 말한다 할지라도)
왜 비성경적이라고 하고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라고 하는가?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속한 것과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이 사람들이 불교를 종교로 믿듯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입니다.
그러므로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종교라는 종파만 다르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고
그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종교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이를 이해하시려면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 하신 이 세상이 어떠하며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의 상태가
어떠함을 성경적으로 바르게 아셔야 합니다.
에덴동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사건으로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신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저주 하셨습니다.
창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하나님으로 지으심을 받은 사람(아담)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죽음의 저주를 당하였으되,
영생 할 수 없는
멸망의 저주를 당하였습니다.
창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하나님으로부터 태초에 창조된 이 세상과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이고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이 속한 이 세상입니다.
로마 카톨릭. WCC.WEA 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속한 사람이라 하기에
그들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입니다.
이러함을 두고 정신을 바짝 차려서 주목 합시다.
성경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성경 속에는 율법이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이 율법이 주어짐으로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사람이 속한 인류 세상이
어떤 상태가 되었느냐 하면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
사람이 속해 있는 인류 세상으로
율법이 주어짐으로
인류 세상은 율법아래 놓이게 되었고
율법 안에 갇히게 된 세상 인류입니다.
이 글을 대하시는 여러분!
우리가 성경을 가지고 눈으로 보지만
성경에 기록된 글씨를 보고 말하는 대부분입니다.
이런 우리들을 비유로 말씀드리자면,
바닷가에 있는 모래 한 알, 한 알을 보는 것과 같아서
하얀 모래사장과 주변 풍경을 한눈에 보지 못함과 같아서
성경을 보더라도 성경 전체를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모래 한 알아 한 알이 모여 백사장을 이루고 있음과
백사장을 비롯하여 앞에 있는 바다와
뒤에 있는 산과 이 모든 것이
하나를 이루고 있는 전체 풍경을 봐야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율법이 주어짐으로 인해서
인류 세상이 어떻게 되었는지
성경전체를 하나의 풍경을 보듯이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하심을 받은 인류 세상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의 인류 세상이고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이 속한 세상 인류를
사로잡아 얽매어서 가두고 있는 것이 율법입니다.
그렇다면 인류 세상에 왜 이런 율법이 주어졌는가?
심판대에 세워서 처형을 당케 하기 위함이
인류 세상에 율법이 주어진 목적 몇몇 중 핵심입니다.
롬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수많은 모래알이 모여 백사장을 이루고
모래 백사장이 경계로서 바닷물을 가두고 있듯이
수많은 조항의 계명들로 구성된 율법이
세상 인류를 사로잡아 가두고 있습니다.
이런 율법으로부터 세상에 속한 사람이 벗어날 수 있는가?
없습니다.
심판대에 세워 처형당하도록 가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절망이라도 보통 절망의 상태가 아닌 것이
이 세상이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의 형편과 처지입니다.
이러한 율법의 기능과 역할과 주어진 목적을
누구도 몰랐습니다.
지키면 의에 이르게 되고 생명에 이르게 하는
좋은 법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깨닫고 보니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을 사로잡아 가두어서
심판대에 세워 처형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어진
죄와 사망의 법이었습니다.
롬7: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율법에 관하여서는 본 유튜브 재생목록
“율법을 아십니까? 예수님을 아십니까?” 에
여러 관점에서 언급해 놓았으니 참고 바람)
하나님으로부터 창조하심을 받은
인류 세상의 최대의 절망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 되어
율법 아래 놓여 있고 갇혀서
벗어나지 못하고 영원한 형벌을 당함입니다.
이에서 누구도 벗어나지 못합니다.
세상 인류를 죄인으로 사로잡아 얽매고서
가두고 있는 율법은 빈틈없는 완전한 법이고
세상 끝날 까지 일점일획도 떨어지거나
변하지 않기에 어느 누구도 율법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세상 인류의 상태입니다
가슴이 아프도록 답답하고
숨이 막히도록 괴로운 것은
이 같은 율법아래 놓여 있고 갇혀 있는
인류 세상이라는 사실을 성경을 가지고 눈으로 보고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우리네들의 실상이라는 점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글씨는 보기는 보는데
이는 바다가의 모래 한 할, 한 알을 보듯 하는 것과 같아서
모래 한 알 한 알이 모여 바닷물을 가두고 있는
백사장은 보지 못함과 같고
백 사장 앞에 놓인 바다와
뒤에 있는 산이 함께하는 주변 풍경 전체를 하나로 보지 못함과 같다 보니
성경을 보더라도 율법을 모르고 율법이 주어짐으로
인류 세상 상태가 어떠함을 모르는
우리네들 대부분의 경우이기에
이로서 나타내는 모든 말과 행동은
비 성경적이기에
답답하고 괴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무슨 무슨 날이나 절기를 지키지 않습니까?
율법을 모르는 행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모르는 행위입니다.
갈라디아 교회가 그러하였고
그래서 사도 바울이 다음과 같이 답답해 하셨는데
보십시오.
갈3: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갈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4: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4: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교회가 날과 달과 절기를 지키는 것은
신앙생활 잘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정 반대입니다
왜 그런가?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은 죽었기 때문입니다.
골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골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세상 인류를 죄인으로 사로잡아 얽매고서
심판대에 세워 처형 하려고 가두고 있는
율법으로부터 벗어나서
인류 세상에 속해 있지 않다는 말인가?
그렇습니다.
다음 그림은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가
인류 세상에 속한 모습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와 더불어
율법주의자들과 안식교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기에
율법의 저주 아래 놓여 있고 갇혀 있기에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절대 아닙니다.
다음 그림은 하나님 나라로부터
인류 세상으로 오셨다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다음 그림은
하나님 나라로부터 인류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이 그림을 통해 말씀드리고자 하는 요지는 이렇습니다.
율법이 세상 인류를 죄인으로 사로잡아 가두고서
처형하기 위한 인류 세상으로
하나님 나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그리스도로 오셔서 무엇을 하셨는가?
하는 점입니다.
율법에 대하여 저주의 죽임을
십자가에 달려 당해 주시려 오셨고
그리고서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이것을 통틀어서 “예수 그리스도 안”
또는 “그리스도 예수 안” 이라고
성경에서 칭하고 있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어디에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율법이 세상 인류를 처형하기 위해
죄인으로 사로잡아 가두고 있는 인류 세상으로
하나님 나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는 율법에 대하여 저주의 죽음으로
처형당해 죽으셨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하여 율법 아래 놓여 있고
갇혀 있던 그 사람 죄인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십자가의 저주의 죽으심과 연합하여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도
이 세상에 속하였던 그 사람이
무엇에 대하여 죽임을 당한 것이 아니라
율법에 대해 저주의 죽임을 당해 주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여러분들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율법의 저주를 당하여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습니다.
그리고서 장소를 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 나라에 속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율법에 대하여 저주의 죽임을 당하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새로 지으심을 받아 입은
새사람입니다.
이런 우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이로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속해 있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 중에는 없으며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이런 성경적인 우리는
율법아래 있거나 율법 안에 갇혀 있지 않고
벗어났습니다.
어떻게?
예수님께서 율법의 저주를 당해 주심과 함께
믿음으로 연합하여 저주를 받아 죽음으로서 입니다.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갈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3: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갈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갈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 2: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골 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골 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성경에서는 율법을 가리켜서 죄와 사망의 법, 몽학 선생,
초등 학문, 의문에 쓴 증서 등으로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면
안됩니다.
그 사람은 죄로 인해 멸망하는 죄인이고
죄로 인해 멸망하는 죄인을 처형하기 위하여
율법이 꽁꽁 얽매어 가두고 있기에
어느 누구도 율법으로부터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은 벗어나지 못합니다.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의 불행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있는 그대로 눈으로 보고
말은 하지만 이 세상에 속하였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기에
율법의 저주 아래 놓여 있고 갇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은
율법에 대하여 저주를 당하여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
벗어났기에 율법아래 있지 않고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 중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죽어 장사 지낸바 되었고
그리고서
하나님 나라에 속하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새로 지으심을 받아 입은
새 새명, 새 사람입니다.
골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지금 우리 한국교회가 나타내는 열매를 보노라면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의 사회 정치를 하고 있고
민족주의가 되어 있습니다.
이는 성경에 존재하지 않는 기독교회로서
WCC.WEA가 만들어 낸 한국교회입니다.
대부분이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정치를 하는
사회단체, 정치집단이 되어 있고
민족주의 기독교회가 되어버렸고
이는 성경 어디에도 없는 한국교회입니다
이 같은 한국교회의 경우,
청함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택함을 입은 사람은 적다는 마22:14절 말씀에
저촉 될 수밖에 없고
요16:6절의 말씀,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라는 말씀에
저촉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정치에
빠져 들어 버린 것은
WCC.WEA기독교 사상을 받아들임과
그 물을 먹고 자라서 맺어내는 열매로서의 결과이기에
한국교회는 성경에 없는 교회가 되고 말았습니다.
한국교회는 WCC사상 보다
WEA사상에 더 영향을 받아 세워진
교회로서 WEA의 정체를 보십시오.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세계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에서
다음과 같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WEA는 성경으로 기독교회의 모양새를 하고서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정치를 생명으로 태어난 정체로서
이는 양의 탈을 쓴 늑대의 모양이며 미혹의 집단입니다.
WEA를지지 옹호하는 전 총신대학교 박용규 교수의 ‘WCC.WEA 그리고 WEF/WEA(세계복음주의 연맹 )의역사적 평가’ 에서도 WEA의 정체성이
성경으로 포장하고서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정치하는 정체임을
이렇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기독교회, 말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등을
앞세워서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정치 하는 이 같은
한국교회의 현실은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아먹어 버린
에서와 같은 망령된 행실이 아닐 수 없고
성경에 없는 교회의 유형이며
WCC.WEA가 만들어 낸 교회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헛되게 말들어 버리는
십자가의 원수 짓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과
함께 연합된 믿음과 신학,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새 생명, 새 사람이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행20:29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20:30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
20:31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20:32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