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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 여기...알려드립니다...코너 맞지요..?
백원길 추천 0 조회 75 04.09.17 20:2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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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17 16:46

    첫댓글 헉...이렇게 어려운 문제를... 일단 그 후배를 불러다놓고 혼자 소주 한병을 드셔요! 그 후배는 마시지 못하게 하고... 그리고 지금의 심경을 쭈루룩~ 말씀해보셔요! 진심은 진심만이 통하게 마련이니까요!

  • 04.09.17 20:24

    대구로 보내세요.. 제가 책임지고 단디 교육 시켜 놀께요...

  • 04.09.17 20:28

    글 이동 했습니다..알려 드립니다는..공지게시판이어여 - -

  • 04.09.17 21:22

    음..캐롤님한데 보내면..머리에 주사 한방을????? 어..상상하니깐 무섭네

  • 04.09.17 22:53

    어허...정말 맘고생 심하시겟당! 저도..아랫것들이 말 안들으면 꼭지가 도는뎅..그거.말로하기 참으로 껄끄럽고....성인군자처럼..초반엔 지둘려야지요 뭐..그러다가 정말 한번 진지하게 대화를... 원길오라버니~ 그 후배땜시롱 늙으면 어케~~~ 누구야 씽~~~ 오라버니 아자붕!!

  • 04.09.17 23:24

    오빠야. 내가 기술 여러가지 알려드릴테니 사용해 보실래요?ㅋ

  • 04.09.18 09:19

    정말로 마음 고생이 심할것 같네요.. 후배녀석이 그리 속을 썩이면...음..어떻게 해야 하나... 어렸을때는 한대 때리면 되는데...다큰 녀석을 그렇게 할 수 도 없고... 위에 쓴분들의 말처럼 대화를 해보는것이 나을것 같아요... 정않되면 저 부르세요.^6 제가 배누리기 한판 해드리죠.^6

  • 04.09.18 09:31

    음.. 채찍과 당근..을 써보세요.

  • 04.09.18 10:43

    땅을 파서.....장독을 묻은담에...그안에 집어넣어서리 김치숙성을 시키듯이..숙성을....쿨럭 >.<

  • 작성자 04.09.18 11:54

    여긴 자유게시판이자너......민아...난...알려드립니다~게시판에 썼는데....- -;;

  • 04.09.18 13:05

    오빠...알려드립니다는... 회원에게 꼭 알려줘야하는 사항을 명시하는 공지게시판이라는 거죠.. 음헤헤~

  • 04.09.19 01:59

    이런 부끄러움!!!ㅋㅋㅋ....대화~후배님이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을까?진심어린 대화로 풀어주세요*^^*~부딫치는 일이 어렵다면 선배로써 길도 일러주시구요~성별은 모르겠지만 따뜻한 격려의말 잊지마세요~~~원길님!!!!

  • 04.09.19 03:04

    공지 게시판에 그런걸 쓰면 안되지여....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 -

  • 04.09.20 22:26

    애들은 강하게 키워야죠.. 아테네식이 안통한다면..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치는 수밖에.. 맘에 들때까지..지시해보세요.... 일단 산으로 가는 배는 물로 돌려놓고나서 진지하게 원인에 대해서 고민해 보심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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