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목말라 갈급하는 영혼들을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보하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화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요한계시록 21장 2~4절
요한계시록 7장에서는 어린양이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생명수 샘가로 인도하여 주심으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신다고
표현했고, 21장에서는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고 하나님이 친히 우리와 함께계셔서 모든 눈물을 씻겨주신다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와 함께 계시는 생명수 샘 되시는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알아야 합니다.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고 하였으니 예루살렘이 생명수가 솟아는 근원, 곧 생명수의 샘이 되겠습니다. 예루살렘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모든 목마른 심령들을 생명수 샘이신 예루살렘 어머니께로 인도하심으로써 그들로 다시는 주리지 않고 목마르지 않으며 해나 그 어떤 것에도 상하지 않는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셨던 것입니다. 생명수 샘의 근원이 되시는 예루살렘 어머니을 영접하여,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길 바랍니다.
https://youtu.be/RmV6hCtpu8k?si=45oXqBe2-zpG9Jug
[출처]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교회, 시온성) | 작성자 하늘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