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반드시 자신의 사역이 조금도 없기를 배워야 한다. 우리는 조금만 조심하지 않아도 교만해지고 영광을 자신에게 돌리게 된다. 주님의 사역에 있어서 우리의 모든 인위적인 틀들은 다 무너져야 하며, 주님을 섬기는 데 있어서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 없을 때까지 무너져야 한다. 어떤 형제는 "죄를 인하여 흘리는 나의 눈물조차도 주님의 보혈로 정결케 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것은 우리에게 설령 우리가 죄를 인하여 흘리는 눈물조차도 섞인 것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만일 사람이 완전히 엎드러지지 않았다면 주님에게는 길이 없다. 그리스도인은 그 사역이 누가 하는 것인지를 반드시 분명하게 인식하고 분별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조금만 조심하지 않으면 자신이 하게 되고 그러므로 스스로 교만하게 된다.우리는 반드시 자신의 사역이 조금도 없기를 배워야 한다.
첫댓글 형제 자매들이여! 여러분은 우리의 사역과 직접 관계를 맺지말고 하나님과 직접 관계를 맺어야 하며 어떤 일과 직접 관계를 맺지 말고 하나님과 직접 관계를 맺으며 어떤 사람과 직접 관계를 맺지 말고 하나님과 직접 관계를 맺어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이 어려움을 당할 때 당신의 마음은 상할 것이고, 눈물을 흘릴 것이고, 괴로워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과 직접 관계를 맺으면 사람이 당신을 버릴 지라도 능히 기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첫댓글 형제 자매들이여! 여러분은
우리의 사역과 직접 관계를 맺지말고 하나님과 직접 관계를 맺어야 하며 어떤 일과 직접 관계를 맺지 말고 하나님과 직접 관계를 맺으며 어떤 사람과 직접 관계를 맺지 말고 하나님과 직접 관계를 맺어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이 어려움을 당할 때 당신의 마음은 상할 것이고, 눈물을 흘릴 것이고, 괴로워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과 직접 관계를 맺으면 사람이 당신을 버릴 지라도 능히 기뻐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