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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 센터-국제공인 한국 오쇼명상 센터
 
 
 
카페 게시글
Photo 생생 센터스토리 잃어버린 언어. 몸과 마음에 말걸기
사난다(정효순) 추천 0 조회 160 15.01.05 00: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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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5 13:15

    첫댓글 좋은 책을 읽고 계시는 군요.
    이번 인도 방문때도 참여하시는 모양이죠?

  • 15.01.05 13:20

    근데 이 카페 회원님들은 사난다 님을 닮아서(?) 그런지 수줍음도 많이 타는 것 같고, 겸손해서 그런건지 댓글 다는 데도 좀 인색하네요.
    무언 반응이 있어야 글을 올린 사람도 보람을 느낄텐데..^^

  • 작성자 15.01.05 13:22

    고맙습니다..^^

  • 15.01.05 17:34

    ㅋㅋㅋㅋ 수줍다기 보다 글을읽고 딱히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때가 있어요^^ 저는요.
    무슨말을 만들어서 하기도 어색하고.. 적합한 표현을 못찾는다 해야하나요!! ㅎㅎㅎ
    쩝... 이것도 어색하듯 ㅎㅎㅎㅎㅎ

  • 15.01.05 19:12

    @마야1 댓글 다는 것도 나름 공부와 연구가 필요한겁니다. 일종의 관심의 표명이죠. 서툴면 서툰대로..솔직하게..

  • 15.01.05 19:13

    @미르다드 ㅎㅎㅎㅎ 그러게요.^^

  • 15.01.05 20:36

    사난다님 혼자 고군분투 하시는 거 같아서 싫은 소리 한번 해봤습니다.
    제 부전공이거든요..^^

  • 작성자 15.01.05 20:38

    조금 지나시면 침묵이 하는 말소리를 들으실꺼예요..
    고맙습니다..^^

  • 15.01.05 20:40

    초장부터 제가 넘 설쳤나요?
    사난다님이 이런 마인드로 가니까 카페분위기가 이런거에요.
    침묵의 소리를 들을 수준이면 이런 카페가 필요없죠.아쉬람을 열어야지..

  • 작성자 15.01.05 20:45

    ^^

  • 15.01.06 14:47

    이곳에 어서 올려주세요. ^^ 고대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5.01.06 14:48

    오늘 서울가고 있으니
    저녁에 올릴께요~
    오쇼의 인용구들은
    정말 기가막힐 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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