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따가울 정도의 햇살이 내리는 오월에 홀리스틱
차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세연이 보자마자 알아채시고는
막혀 있던 쇠골과 어깨를 치유해주시니
갑갑했던 것이 뚤려서 어찌나 감사한지
호흡이 쟐못 자리잡았던 것도 지도해 주셔서 바꾸고 있습니다
새로오신 님들이 함께 마치 오래 알던 벗 처럼 함께 흐르며
블루의 재치있는 농담으로 깔깔 웃기도하고
다함의 재치있는 언변과 다정의 해맑은 웃음
해인이의 티없이 맑음이 너무 좋고
세션을 해줄 때면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힐러들의 내공도 점점 깊어가고 있음이 보입니다
맛의 연금술사 기린과 나무행 정은 선물이 준비해 주신 고오급 식사와 간식은 어떻게 이런 맛이 나올 수 있지? 감탄하며
먹게 되네요
늘 힐링의 끝판왕을 경험하게 해주는 홀리스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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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틱자연치유
홀리스틱 5월의 후기
견우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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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
19.05.27 20:5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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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감합니다 ^^
견우님의 내공의 끝을 맛보고 싶은...
아니다 내가 그럼 많이 아프다는...
그냥 있는대로 사실대로 기쁩니다.
휠링의 끝판왕을
경험한 님들이 부러우면서도
결정의 힘을
내지 못하는 나를
허존사합니디
아~~~
홀리스틱을
함께 하지 못했지만
가슴으로 와닿습니다
저도 다음에는 결정하여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블루~의 농담이
귓가에 스칩니다
힐러들의 축제네요~
견우를 잠시 볼 수 있어 기뻤어요 ~♡
그랬구나!
즐기는 홀리스틱흐름
기뻐요
홀리스틱과 늘 함께 흐르는 견우.
제게 주신 조언도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모습뵈고 또 나눌 수 있어,
연결감이 느껴져 따뜻합니다.
또 뵐게요 !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모든시간들이 감사했습니다!
나눔 반가워요
함께 흐르시길..
꼭 6월에는 홀리스틱 참여하기로 결정합니다
대전으로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