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t 성천 김성수시인 서로를 사랑하는 노래
감사합니다
이제는 살와왔던 모든 길을 묵믁히 바라보며 책임을지고,감사함으로 살아내자. 불평과 원망하기에는 이미 너무 많은 나이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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