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취소 2013년 05월 11일 [전남 광주/화순] 광주와 화순의 경계에 있는 무등산(1,187m)과 안양산(853m)철쭉산행 안내

[田 江]

  [전남 광주/화순] 광주와 화순의 경계에

 있는 무등산(1,187m)과 안양산(853m)

 철쭉산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산행일자 : 2013년 05월 11일 (토요일)

◉ 산행코스 :

A 코스	유둔재(270m) →백남정재(배나무재) → 무등산 북산(782m) →규봉암 →석불암 →장불재 →암봉(936m) →백마능선 →안양산(853m) →안양산자연휴양림 (약 15km 6시간)
B 코스	영신 →규봉암 →석불암 →장불재 →암봉(936m) →백마능선 →안양산(853m) →안양산자연휴양림 (약 10km 4시간30분)

◉ 차량 탑승장소 및 시간

인공폭포	중마육교	광양역	금당육교	연향(K2)	이마트
07:00	07:10	07:30	07:37	07:45	07:52
순천역	궁전예식장	의료원로타리	경찰서
07:55	08:00	08:03	08:05

◉ 산행회비 : 25,000원 (하산음식, 입장료, 기타 모든경비 포함)

      【입금계좌 : 농협 302-5029-6192-91  예금주 : 허미경】

◉ 산행준비물

      기본등산장비, 도시락, 식수, 행동식, 스틱, 여벌옷, 비상약품 등

 ★  동절기에는 필히 겨울등산장비 (아이젠, 스패츠, 방한모자) 준비

◉ 집행부 연락처

회     장	노     을	010-3836-3952
부 회 장	동백쉼터	010-2840-9942
산행대장	백     사	010-4713-2166	총무겸직
카페지기	전     강	010-5029-6192	카페관리,재무
팔마관광	문 형 근	010-2621-6342	차량운행

◉ 공지사항 읽어 보세요

 ◑ 산행 중 부주의한 사고는 본인 책임을 명심하시고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지정된 등산로 이외에는 절대 출입을 삼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팔팔 산악회는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차내에서는 일체의 음주가무를

     금지하고 있으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 산행코스는 기후변화 및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산행신청 후 불가피한 사정으로 취소 시에는 또 다른 분들의 산행참석

     을 위해 의사표시를 분명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팔팔산악회는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안전한 산행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언제든지 방문해 주시 기바랍니다.

◉ 산행협찬

 ◑ 클라이머홀릭 광양점 (☎ 061-795-4343) 50~70%수시 SALE

 ◑ 노스케이프 중마점 (☎ 061-795-3322) 20%수시 SALE

◉ 산행지도 및 산행지 미리보기

   산행계획(산행코스)은 현지사정 및 당일 기상악화등 특별한 사유

   발생시 취소 또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무등산은

   백두대간 상에 있는 영취산에서 서쪽으로 분기하여 뻗어내린 산줄기가

   장안산을 거쳐 호남 내륙을 관통하여 광양 백운산과 망덕산을 거쳐

   광양만 외망포구까지 이어지는 호남정맥의 중간지점쯤에서 가장 높게

   솟은 산이 무등산이며 광주의 진산이다.

   무등산은 대체로 완만한 산세와 흙산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정상 천왕봉

   일대에 신비롭게 솟아오른 서석대, 입석대, 규봉 등 기암괴석들이 절경을

   이룬다.

   무등산의 특징이라면 너덜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정상 남쪽의 지공너덜과

   증심사 동쪽의 덕산너덜은 다른 산에서 볼 수 없는 경관을 연출한다.

   장불재에서 안양산으로 이어지는 백마능선에는 광활한 억새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바위와 억새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장불재 서쪽 능선상에 병풍같은 바위절벽으로 솟아 있는 새인봉은 마치

   옥새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봄에는 연분홍 진달래와 철쪽이 만개하고,

   가을철에는 단풍과 억새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안양산은

   전남 화순군 화순읍과 이서면 경계에 솟아 있는 안양산은 무등산의

   한 위성봉 격인 산이며 무등산과 서로 마주보고 있으며 정상 주변에는

   철쭉이 군락을 이루고 있고, 정상 남동쪽 기슭에는 안양산자연휴양림이

   자리 잡고 있다.

   정상에 서면 웅장한 무등산 주릉이 한눈에 들어오고 바위과 억새가

   어우러져 있는 백마능선이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동쪽으로는 동북호수가

   한폭의 그림같이 시원하게 내려다 보인다. 겨울 설경도 장관을 이룬다.

[田 江]

미루님 반갑습니다. 자주 뵙길 바래봅니다.

[백두]

일이 생겨 참석하지 못하겠네요! 지~송

[田 江]

백두님 갑자기 무슨일이요. 즐건 주말되세요.

[복분자]

저도일이있어 불참합니다 죄송합니다

[田 江]

회장님 급한일 잘 보시구요. 다음주 산행때 뵙겠습니다.

[백사]

참여저조로 불가피 산행을취소합니다
신청하신분의양해바랍니다
거듭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