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를 폄하하고 지역감정 조장하는 일베들 보아라
지역감정 조장은 국가에 큰 해를 끼치는 일이다 지역감정 조장자는 자신의 조상이 천민 출신인지 추적해 보시길 바란다
천민 출신이란!!!(예,,이명박 부친 이덕쇠)
조선시대에서도 호적은 있었다. 당시의 호적은 양반이라는 신분을 과시하고. 과거 때 신분을 증명하는 데 사용된 중요한 문서였다. 호적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양반들의 재산인 노비문서의 역할도 했다. 노비(奴婢)에서 노(奴)는 남자 종을, 비(婢)는 여자 종을 의미했다. 종들은 아버지를 모르고 태어나는 경우가 많았다. 노비 문서의 성명을 예로 들면 이뿐이는 伊伊로, 개똥이는 介로, 칠돌이는 七乭 등으로 표시했고, 사극에서 보는 것처럼 돌쇠, 떡쇠, 마당쇠 등 쇠(釗)자가 많았다. 노비들은 성은 없었다.일제시대에 노비제도가 없어져서 노비들은 주인성을 따랐다.덕쇠의 주인은 이씨였다 이래서 덕쇠는 이씨가 된 것이다,노비라는 신분이 밝혀지자 이덕쇠-이충우 로 호적을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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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은 난중일기에서 다음과 같이 평했습니다.
(이순신장군의 난중일기 입니다)
慶尙將卒 皆烏合之兵也 日日一斬卽 軍令保全 ("경상도장졸은 모조리 오합지졸이라 하루 한 놈 목을 쳐야 군률이 유지된다")
慶尙將卒 招集乃饋軍穀則默然食之 而戰鼓鳴卽 皆夜半逃散也 (경상도 장졸은 불러 모아 놓으면 평소에는 말없이 군량을 받아 먹다가도 일단 출진의 북이 울리면 죄다 야반에 도망하여 흩어지고 마는도다.")
慶尙徒剃頭倭裝 導倭賊侵寇忠淸全羅 殺傷擄掠放火劫姦 又甚於倭賊也 取老少婦女首及獻上倭將 ("경상도의 무리는 앞머리를 깎고 왜옷을 걸치고 왜적의 앞장서서 충청,전라지역에 침입하여 죽이고 뺏고 불지르고 강간함이 오히려 왜적보다 심한 바가 있다. 노인,어린이, 부녀자의 머리를 베어 왜의 장수에게 진상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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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자 성호 이익은 경상도 기질을 다음과 같이 평했습니다.
성호 이익(星湖 李瀷, 1681~1763년) 숙종때(현 안산시 일동)태어나 영조때 돌아가심
"경상도인은 권력 앞에 무한히 고개를 수그리며 순종하므로 능히 밑에 두고 부릴만 하다.. 허나 일단 스스로이 권세를 쥐게 되면 그 권세를 함부로이 휘둘러 무한히 뭍사람을 번민케 한다.. 입으로는 옳은 소리만 하면서 뒤로는 온갖 못된 짓은 골라서 다하며 앞으로는 대의와 정의를 부르짖으며 뒷전에서는 은밀히 자신의 시리와 사욕 챙길 궁리를 하니 자못 그 행태가 가증스러웁다.. 성정이 포악하여 인물(刃物)을 휘둘러 함부로이 사람의 수족을 다치게 한다.. 소매를 나누어 헤어질 시에는 반드시 해악을 끼치고 떠나가니 평소에 멀리함이 필히 권고로운 무리라 할것이다." [성호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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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쇠(李德釗) -- 이충우(李忠雨) 로 개명 /// 개명 전 족보상 이름
이명박의 두 형(이상득, 이상은)의 일제시대 호적 이상득 국회부의장과 이상은씨도 출생지 기록이 일본출생이며 아버지 이름이 이덕쇠로 되어 있다
이명박의 조부의 호적에 나타난 이귀선 씨의 일제시대 호적 이명박의 큰누나이며, 집안 장녀, 일본 출생이라고 기록 되어 있다.
/// 개명 후 족보상 이름
이명박의 일본 출생기록 및 부친의 개명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