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에 들러봅니다..
요즘 정리모드라..카페 훑어보던 중 뭔가 싶어(내가 가입했던건데ㅋ)들왔더만..
아직도 왕성한ㅋ 카페 활동을 하시기에..구경하다...
그냥 가기엔 버르장머리 없는것 같아..살짝쿵~글남겨봅니다..
스파게뤼~정말 맛있더군요^^..핥아먹은거 마냥 어찌나 싹싹 비웠는지;;
내 생전 소스까지 싹~다 먹는건 처음!!
이제 곧 점심시간..배에서 밥넣어라 욕하는데..완죤 또 먹고 싶습니다..
아..정말 회사가 가까움 자주 가겠건만..아쉽아쉽~
빠른 시일내에 양옆에 한명씩 손붙잡고 재방문 하겠습니다..!!
번창하시고..또 뵐께요...^^*
첫댓글 아이코 카페내에서 보는건,, 저번에 보니 많이 늙었더만... 빨리 남자친구를 위해 죽어주길 바래,, 나중에 오면 락스랑 바닥정제 넣어드릴테니 싹싹비워드셈.^^ 그리고 고맙소.. 들려주어서..
나와 딴지말고 이곳을 찾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근데 혼인전으로 알고있는데 벌써 얘가있니? 양손에 한명씩? 남친과 자식?
욕심부리지 말고 친구들이나 한바구니 들고 오렴. 반가웠고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