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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씀하시는 메시야(이하 그리스도)와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이 원하는
그리스도는 달랐습니다.
예수님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의 소망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처한 문제
즉, 정치 경제 사회 문제를 해결하여줄
그리스도(구원자)를 소망하였고
마침내 예수님이라는 그리스도가 나타났었고
그래서 예수님에 대하여
그리스도임을 믿는다며 신앙 고백 하였던 것이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당시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다며 고백한 것이나 따른 것은
자신들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여 줄
정치, 경제, 사회 문제로부터 구원하여 줄,
그리스도임을 믿는다고 고백하였던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을 추종하며 따랐던 것입니다.
그렇게 믿고 고백하며 따랐었지만
그 믿음과 소망은 기대와는 달리
예수님께로부터 이루어지지 않음에
모두는 예수님께 실망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수님께 대한
세례요한의 실망하는 모습입니다.
마 11: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다음은 예수님께서 죽어 장사지낸바 되자
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제자의 실망하는 모습입니다.
눅24:21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
예수님의 제자들의 경우는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는 그 자리,
그 순간 까지도 예수님께 가졌던
정치적인 그리스도의 믿음과 소망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다음과 같이 보였습니다.
행1: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니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서에 나타난
당시 제자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는다는 고백한 것이나
예수님을 따른 것은
예수님이 정치, 경제, 사회문제를 해결하여 줄
그리스도(구원자)임을 믿는 믿음이었고
그래서 예수님을 추종하며 따랐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셨기에
예수님에 대해 가졌던 그리스도의 믿음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 WCC.WEA기독교가
세계교회를 지배하고 있는 지금,
그리고 많은 한국교회가 나타내 보이고 있는 지금의 현상도
예수님 당시의 제자들이나 유대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주여, 주여 하며
주의 이름을 불러 놓고 기도하기를
정치적인 문제, 경제적인 문제, 사회적인 문제 해결을
바라는 대부분입니다.
성경적인 예수님은
정치적인 문제, 경제적인 문제,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여줄
그리스도가 아니고
죄의 문제를 해결하여줄 그리스도입니다.(마1:21)
사람에게는 삶이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 제자들이나 모든 유대인들은
사람에게 있는 삶의 문제,
즉 정치, 경제, 사회 문제를
해결하여 줄 그리스도로 예수님을 대하고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믿음을 고백하고
예수님을 따랐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에게 있는 삶의 문제를 해결하여줄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사람의 삶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 그 자체의 문제로부터 구원하여 주실 그리스도입니다.
사람 그 자체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멸망하기 때문입니다.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기에
이로부터 건져내어(구원하여)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여
하나님 나라에 이르게 하시는 그리스도가 예수님입니다.
이를 위하여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을(영접) 것을
뜻 하신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그 뜻을 따라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오셨고
이스라엘을 통해 인류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여러 많은 말씀과 놀라운 표적들을 통해
자기 자신이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영접할 것을
바랐던 것인데
관련하여 다음 말씀을 소개합니다.
요6: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요20: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러한 말씀을 두고서
우리가 유의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 한국교회 내에는 율법을 지켜야 된다고
주장하는 율법주의자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WCC.WEA기독교가 주류가 되어
성경적인 기독교회 모양새를 하고서는
이 세상 사람들의 삶의 문제,
곧 정치, 경제, 사회 문제 해결을 목적하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WCC측에서 발행한 ‘WCC바로 알자’
다음은 WEA기독교가 태어난 생명과 정체로서
WCC와 마찬가지로 성경적인 기독교회 모양새를 하고서는
이 세상 사람들의 정치, 경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명으로 출생한 정체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 모양새를 하고서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정치하는 정체성을 가진 WEA)
(WEA회장을 역임한 김상복 목사의 ‘세계복음주의 운동의 흐름과 방향’
WEA를지지 옹호하는전 총신대학교 박용규 교수의
‘WCC.WEA 그리고 WEF/WEA(세계복음주의 연맹 )의역사적 평가’
이러한 WCC.WEA는 성경적인 모양새를 하고는 있지만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정치를 생명으로 태어난 정체이지
결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율법주의, WCC.WEA의 그릇된 사상이 난무한 이 시대에
우리 모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어떠한 노선을 취해야 하는가?
정리해서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인류 세상은
다음과 같은 상태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세상 인류는
죄 아래 놓여 있고 갇혀 있고
율법의 저주아래 놓여 있고 갇혀 있고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 아래 놓여 있고 갇혀 있고
이에서 누구도 벗어나지 못하고
그 마지막이 사망입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죽음의 인류 세상입니다.
모세를 통하여 율법이 인류 세상에 주어짐도 그렇고
사람들의 정치, 경제, 사회 문제도
이 세상 인류에게 있는 문제이고
그래서 율법주의자들은 성경을 보고
성경에 율법을 지키라고 기록되어 있으니까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말합니다.
지금 보시는 그림과 같은 세상 안에 있는
율법주의자들과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 사람들이
그런 주장을 합니다.
이러한 율법주의 사상이나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 사상은
성경적인 기독교회 사상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 사상은 어떠한 것인가?
율법을 지켜야 하는 세상 인류이지만
지키지 못하여 사망에 이르게 되는 인류 세상으로,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인류 세상 사회가 정의로워야 하지만
여러 가지 갈등과 대립, 분열 등으로
크고 작은 싸움과 전쟁이 있고
잘 사는 사람 못 사람 등등의 차별이 있고
고통과 절망, 신음이 있는 인류 세상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보내셨고
이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하는 이것이 성경의 논점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율법주의자들이나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는
성경이 말씀하시는 이 논점의 핵심을
빗나가게 하고
약화 시키고 그릇된 사상으로 비롯된
논점을 부각 시켜
교회를 미혹하고 있습니다.
제 아무리 위대한 사상이 있다 하여도
그것은 성경이 말씀하시는 중심적인 논점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중심적인 논점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보내주신 이것에 어떤 자세를 취할 것인가?
하는 이것이 성경의 핵심적 논점입니다.
하나님 나라로부터 하나님께서 죽음의 인류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들이 어떻게 할 것인가?
믿어야 한다는
이점이 성경이 말씀하시는 중심적 논점입니다.
인류 세상에 오셔서
많은 말씀을 예수님께서 하셨고
여러 많은 기적 성을 띤 표적들,
물로서 포도주를 만드신 것이나
보리떡 5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을 명이신 등등을 왜 그토록 많이 행하셨는가?
그리고 그 표적들을 성경에 기록한 목적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기 위함에서입니다.
요20: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21:25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율법을 지키라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이라 하여
인류 세상 사회, 경제, 정치를 위하라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으라는 것이
성경이 말씀하시는 논점의 핵심입니다.
이점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님에 대해
자신들이 믿었던 정치, 경제, 사회적인 그리스도가 아니었음에
예수님을 배척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은 무엇에 대한 그리스도인가?
죄의 값,
곧 사망으로부터 구원하시는 그리스도입니다.
율법의 저주,
곧 사망으로부터 구원하시는 그리스도입니다.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 ‘
곧 사망으로부터 구원하시는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에게 있는
삶의 문제로부터 구원하시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삶이 아니고 사람 그 자체입니다.
사람 그 자체가 죄 아래 놓여 있고
율법의 저주아래 놓여 있고
심판과 그에 따른 사망이라는 형벌아래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인류 세상 상태를 통 털어서
한 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죽음의 인류 세상입니다.
죽음의 인류에서
율법을 지킨다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받을 수 없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문제를 정의롭게 해결 한다고
인류 세상 사회가 평화롭게 되는가?
되지 않습니다.
어떤 소망도 없는
죽음의 인류 세상입니다.
이 세상에는 율법도 있고
서로 간에 갈등과 대립으로
인류 세상 사회에
여러 문제들이 있는 가운데로
하나님나라로부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을 그리스도로 보내주셨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고
이를 믿게 하는 것이
죽음의 세상 인류에게 바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입니다.
어떤 소망도 없는 죽음의 인류 세상으로
하나님께서 한 생명을 보내주셨고
그 생명으로 말미암은 구원이고
그 생명을 받아 가지는 유일한 길이 믿음(영접)이고
그 생명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생명을 받아 가지는 유일한 길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도 아니고
율법을 지키라는 것도 아니고
정치, 경제, 사회를 바르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
곧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으라는 것입니다.
이는 생명 없는 죽음의 인류 세상으로
생명을 보내 주신 것이고
이를 믿음으로 받아가지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유대인들도 유일신을 믿고
이슬람교도 유일신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죽음의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주셨기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으셔야 합니다.
요6: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6:30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6:31 기록된 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6: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6: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6:34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런데 다음 말씀을 보십시오.
요6:36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다음 그림은 예수님을 그리스도 영접한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모습으로서
에수님은 나의 생명으로
우리 몸을 성전삼아 우리 안에 생명으로 살아 계십니다.
고후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요일 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이 죽을 몸에 죽지 아니할
하나님 나라로부터 비롯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생명을 가진
우리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삶은
새 생명의 삶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어느 누구도 생명 없는 죽음의 인류 세상입니다.
예수님 만이 유일한 생명이고
그 생명을 하나님께서 주셨고
이를 믿음으로 받아 가진 존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생명으로 살고
이 생명으로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었습니다.
이를 중요시 하고
이 같은 노선이 바른 신학, 바른 신앙 노선입니다,
율법주의자들은 행위 구원을 주장하고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 같은 경우는
모양과 형식과 열심은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보이지만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의 정치, 경제, 사회 구원을 중요시 하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창조하심을 받은 인류 세상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죽음의 인류 세상으로부터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생명을
믿음으로 받아 가지고
그 생명으로 멸망치 않고
그 생명으로 영생하며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이르게 되는,
이것을 중요시합니다.
성경은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이지
율법주의자들이나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 사상은
성경이 중요시 하고 말씀하시는 바를 약화 시키고
왜곡하고 변개 시키고
다른 길을 반들어 그릇 행하게 하는
비 성경적인 무서운 정체성을 가졌습니다.
빌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성경 지식을 많이 알고 모름 보다
내 자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내 자신이 예수님을 나의 생명으로 받아들여져 있는지
그리고 내 자신을 예수님께 내어 드렸는지
그래서 예수님께서 나의 주인으로
나의 생명으로 살아 역사하시는지
이 관계 상태를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율법주의자들은
아예 예수님을 모른다 함이 맞고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생명이 없습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 같은 경우,
예수님을 믿는다, 예수님이 구원자다 라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어디 까지나
성경에 기록된 것을 보고 말하는 것이지
그들과 예수님은 떨어져 있고
그 중간에는 여전히 막힌 담이 놓여 있습니다.
중간에 막힌 담,
곧 죄의 값과 율법의 저주와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하지 아니한
상태이기에
예수님이 생명이 되어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 있지 못하고
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중간에 막힌 담을 십자가로 허시고
그 길을 통해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또 다른 관점에서 이해되어져야 할 부분이기에
이만 삼가고
본 내용에서는
죽음의 인류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생명이 되셨고
이 생명으로 멸망치 않고 영생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는 복음 중에 복음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생명이 되셨고
나는 이 생명으로 살아야 됨을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님으로부터 정치, 경제, 사회 문제 해결을 바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나
하나님의 뜻을 따라
죽음의 인류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예수님 자기 자신을 생명으로 내어 주시면서
받아 가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성경적인 바른 믿음이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눅 12:32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