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소를 연주하는 윤문기 처사
안내를 하고 있는 황정산 사무총장
다음은 뒤풀이 장소인 <좋구먼>에서 홍해리 시인의 시집 <비밀>의 출간을 기념하는 간소한 시낭송이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홍해리 시인의 신간시집 <비밀>의 출간을 축하합니다.
무슨 비밀을 세상에 공개하고 있는지 궁금한 분들은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자연과 시의 이웃들 원문보기 글쓴이: 운수재
첫댓글 참 단아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아름답고 복된 만남들 이었구요..
첫댓글 참 단아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아름답고 복된 만남들 이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