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민교수,어느날 갑자기 심리학자라는 이름으로 시사토론에 얼굴을 내밀더니,참 많이도 컸다.해명이라고 하는 것이 언론의 오도라,,?당신이 말한 그 차이와 역할론이 무슨 차이가 있는데?당신의 그 논리가 심리학 개론 어느 구석에서 나오는공?이 양반아,"한국에서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논할 때 '여성'의 본질은, 생식기적 차이가 아닌 역할의 차이임을 전달하려 했다"고도 설명했다고?.또 오는 7일 같은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의도한 내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겠다고?그런데 왜 하필 '생식기'야?이 들강아지가 씹다 뺃은 주댕이 소유자야,당신이 그렇게 말을 안해도,그저 생물학적 여성과 남성의 차이라고 이야기를 해도당신보다 다 잘난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다 알아듣는다,,미혼의 여성과 구분을한 기혼의 여성으로서의 역할론이라고 말해도 다 알아듣는다고,그런데 왜 굳이 그렇게 표현해야하는데?당신은 당신의 부인에게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나?당신 부인은 여성이고, 당신의 미혼인 딸은 여성이 아니어서"엄마라는 여성과 생식기만 여성인 너는 큰 차이가 있다"라고 하는가?진짜 징그럽다.계층간, 지역간, 세대간의 갈등도 모자라서,,,이제 남,여간의 갈등구도를 만들고 싶은가?거두절미하고 촉구한다,광화문 광장에서 공개 사과하라,단, 번데기 같은 당신의 생식기 들어내놓고,,,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인데,,,"죄송합니다"라는 피켓을 반드시 목에 걸고,,,황교수, 세상 그렇게 살지 마시요,
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김영동
첫댓글 황상민교수란 말도 하기 싫다.뻑하면 심리학을 핑계삼아 망발하는데, 심리학을 공부한 사람으로 충고를 하자면 '웃기고 계시네! 라고 말하고 싶다.심리학이란 별 것도 아니다. 심리학이 뭐 대단한 양! 사람심리를 다 아는 양! 심리학을 들먹이면서 선동 한다.즉, 자신의 마음을 심리학이란 논거로 이용하는 황교수는 교수 자격이 없다. 그야말로 심리학을 팔아먹는 양심불량자 이라고 본다.
첫댓글 황상민교수란 말도 하기 싫다.
뻑하면 심리학을 핑계삼아 망발하는데, 심리학을 공부한 사람으로 충고를 하자면 '웃기고 계시네! 라고 말하고 싶다.
심리학이란 별 것도 아니다.
심리학이 뭐 대단한 양! 사람심리를 다 아는 양! 심리학을 들먹이면서 선동 한다.
즉, 자신의 마음을 심리학이란 논거로 이용하는 황교수는 교수 자격이 없다.
그야말로 심리학을 팔아먹는 양심불량자 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