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처음으로 영하로 떨어진 날.
우리 수능생들 고생 많았던 날.
함께 안양교도소 교정사역을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변함없이 동역해 주시는 고정 멤버들.
게스트로 큰 몫을 감당해 주신 열매맺는교회 이재식 목사님.
찬양으로 큰 영광 돌리신 누리는 교회 김성조 목사님 조은 사모님.
오늘 참으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집에까지 운전해 준 아들 준열군도 수고 많았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첫댓글 오늘도 몸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날 되셨던거 맞죠?
네 아주 좋았습니다.
@나눔(양미동) 제 평생에 감히 엄두도 못할 일들을 늘 친구처럼 마음으로 가까히 매월 섬기시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첫댓글 오늘도 몸은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날 되셨던거 맞죠?
네 아주 좋았습니다.
@나눔(양미동) 제 평생에 감히 엄두도 못할 일들을
늘 친구처럼
마음으로 가까히 매월 섬기시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