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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한국사
 
 
 
카페 게시글
---高麗,百濟,新羅,伽倻 우리는 고구려의 후예라 주장 할 수 있나? (Could we insist Goguli was ascendent of Korean?)
心濟 추천 0 조회 511 12.02.19 21:3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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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0 08:55

    첫댓글 백제인에 대한 중국인들의 기록은 키가크고 곱슬머리라고 합니다 실제로 일본에 있는 백제왕가의 직계후손은 약간 큰키에 곱슬머리죠 ,백제의자왕의 후손인 우리가문도 비슷한 체질을 보이고요 살면서 주변에 저와 비슷한 체질의 사람을 살펴보면 약 1/30정도 될까? 고구려벽화에 나온 고구려 무사와 비슷한 키가크고 곧은머리에 얼굴이 긴 사람들은 역시 1/20정도 될까? 한가지 들은 사실인데 하얼빈에 가면 저처럼 흰피부에 키가크고 눈썹이 진한 사람들이 많다는 군요 그게 여진족의 특징이었으니까요 현재 한반도인은 주류가 마한의 후예로 보입니다. 보통키에 작은 눈매 약간 흰피부가 특징이었지요 백제와 신라는 어차피 마한에 속한 소국

  • 12.02.20 08:55

    이었기에 그중에서 백제인과 신라인이 덩치도 크고 전쟁도 잘하였기에 60개가 넘는 소국을 병합할수 있었던 것이죠

  • 13.06.04 00:49

    history auther님// 언급하신 여진족의 특징이 일반적은 아니고 '황두여진'등 여진족 내의 어떤 부족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황두여진 후예라고 말하는 사람을 중앙아시아에서 작년에 일부 봤었는데 머리도 황갈색이었으나 직모였고 눈은 검은 색이 아닌 어두운 녹색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 색이었습니다. 피부는 하얀 편이었구요. 얼굴형은 동양형에 가까웠습니다. 동서양이 형태로 섞인 느낌이 아니라 색으로 섞인 느낌이었습니다.
    어쨋든 흉노나 여진, 말갈 안에는 유목영역 내에서 널리 교류하면서 유전자 스펙트럼이 넓었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3.06.04 00:52

    위 글의 분석대로라면 계승은 하였으나 청나라 조선 때 부지불식간에 영토와 인구가 넘어갔다라는 것이 된다는 얘기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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