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월 12일.
16명의 사역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안양교도소 장애인 재소자들과 함께 하고 왔습니다.
장애인 재소자, 환자 재소자, 마약사범 재소자.
저희들이 함께 하고 있는 형제들입니다.
마지막 날에 성경 필사자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성령님의 일하심을 보고 있습니다.
올 한해 함께 해 주신 동역자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귀한 교정사역이었습니다.
벌써부터 내년 2월이 기다려집니다.
첫댓글 고마운하루였습니다.
수고 많았어요.함께 해 주어 든든하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잔잔하게 스며드는 은혜가 컸었던 하루였습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첫댓글 고마운하루였습니다.
수고 많았어요.
함께 해 주어 든든하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잔잔하게 스며드는 은혜가 컸었던 하루였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