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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스스로 결박한 탄핵사태는 결국 삼성 먼저, 이후 이명박을 정리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특검팀이 피의자로 입건한 홍완선 전 본부장이 이끌던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그해 시장의 일반적 예상을 깨고 당시 매우 민감한 사안이던 삼성합병 문제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의결권전문위원회에 넘기지 않고 자체 투자위원회를 열고 독자 처리했다. 홍 전 본부장은 그 직전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이례적으로 면담하기도 했다.
또 홍 전 본부장이 이같이 중요한 문제를 결정할 투자위원회 위원 3명을 표결 직전 직권으로 교체한 사실도 확인됐다.
특검 '삼성합병 찬성' 홍완선 이틀 연속 조사..오후 재소환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국민연금공단의 삼성 계열사 합병 찬성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홍완선(60) 전 국민연금 기금운영본부장을 연이틀 불러 조사한다.
2007년 이전부터 박근혜와 이명박은 정치적 경쟁을 넘어선 극단의 적대를 지속해왔다. 최근에 뉴스로 드러낸 지난 대선 상황을 보면 이명박은 박근혜에 대해서 적대감이 대단하다는걸 알 수 있다. 이명박은 집권 중에도 대선을 앞둔 당대표인 박근혜를 강력히 압박한다. 박용철용수 5촌형제 이중살인사건도 배후가 누군지는 알려면 그 사건으로 누가 치명적인 정치적 곤경에 처하고 이득을 보는가를 고찰하는게 중요하다.
이명박은 대선후보가 유력한 박근혜를 대선이 있던 해에 탈탈 턴다. 박근혜를 어떻게 의식하는지 알 수 있다.
2016.12.21 [박근혜 대북 비선 편지 추가공개]"위원장님의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
유럽코리아재단의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면 이 법인의 성립년월일은 2001년 5월 16일로 되어 있다. 이사진을 보면 박근혜 이사는 2002년 4월 25일 이사로 취임하여 계속 중임을 거듭하다가 대선을 앞둔 2012년 10월 10일 퇴임한 것으로 되어 있다. <주간경향>이 단독으로 입수한 하드디스크 안에는 이 재단의 대북접촉과 활동 이외에도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또 다른 흥미로운 자료들이 들어 있다.
국정원이 재단과 재단의 모태인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EUCCK)를 사찰했다는 문건과 증거자료, 녹취록 등이다.
미완성의 성명서와 일지, 녹취록 등에 따르면 2012년 2월 17일 국세청 남대문세무서의 조사관들이 유럽코리아재단이 소재한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을지로4가에 위치)에 예고 없이 방문해 회계자료를 가져간 후 3개월 동안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그런데 이 세무조사가 통상적인 세무조사가 아니라 국정원이 배후에서 움직인 강도 높은 세무조사였다는 것이다.
정보기관의 유럽코리아재단 사찰 정황은 <주간경향>의 취재에서도 일단이 드러난 적이 있다.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인 2013년, 장 자크 그로하 등의 사택이 있는 강화도를 방문한 기자는 복수의 동네 주민들으로부터 “지난해(2012년) 여름 정보기관원들이 일주일가량 상주하면서 장 자크 그로하의 집 출입 인사들의 사진을 찍고 동향을 감시한 적이 있다”는 증언을 확보해 보도한 바 있다.(<주간경향> 1016호 ‘박근혜 ‘2002년 방북’ 둘러싼 소문의 진실은?‘ 기사 참조)
한 나라에 주재하는 상공회의소 조직을 세무조사 등의 수단으로 강제해산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 없는 스캔들이다.
박근혜의 실체에 대한 정황이 점점 더 새로워지면서 세월호침몰사건에 대해서 다시 살펴봤다.
2011.9.6에 5촌 박용철 박용수 이중살인사건이 벌어지고 2012.2월에 박근혜의 유럽코리아재단이 대중과언론에 알려지지 않는 세무조사 후에 폐쇄조치를 당하고 2012.10월에 유병언이 세월호 중고를 일본에서 수입한다. 이 모든것을 전략상황 속에서 함께 살펴야 하는 것이다. 진짜 공작은 하부 몇 명이 하는게 아니라 기업의 대형 프로젝트처럼 진행된다.
<(중략) 세월호 B데크의 선미 부분을 철거하고, A데크의 선미 2.8미터, 갑판 5.6미터, 천정 1.6미터를 연장하여 생긴 공간을 2개 층으로 만들어 하층은 여객실로, 상층은 전시실 등으로 개조하고, 선수 우현의 카램프 40톤 상당을 철거하는 등의 수리 및 증축 공사를 하였다.(중략) 특히 카램프 철거시 선수 우현에 30톤 상당의 중량을 추가하거나 좌현에 30톤 상당의 중량을 감축하지 않아서 좌우 불균형이 심화됨으로써 복원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광주지방법원 2014고합 180-검찰 공소장 중에서)>
세월호는 이처럼 3, 4, 5층의 객실을 증설해 기존의 정원 740명보다 181명을 더 태울 공간을 마련했지만 선박 도면엔 이런 사실을 제대로 반영시키지 않아 침몰 후 잠수 수색과정에서 海警은 애를 먹게 된다. 5층 객실에는 社主(사주)인 유병언씨를 위해 무거운 대리석판을 바닥재로 장식한 전시실도 설치됐다. 이 작업으로 선박의 무게도 239t이나 증가하게 됐다(이 부분만으로도 세월호 불법 증개축에 유병언의 책임은 피할 수 없게 됐다. 그를 죽기 전에 체포하지 못한 검찰로 인해 더이상 실익 없는 입증이 된 셈이지만…).
세월호는 화물에서 이익을 주로 보는데 개조를 통해 승객석을 늘린다. 많이 죽어야 자신들이 원하는 정치적 목표를 이룰 수 있기 때문에 승객석을 늘린다. 후에 침몰을 합리화할 수 있도록 핑계가 되는 개조도 진행한다.
세월호의 이상한 개조... 청해진해운은 왜 그랬을까 - 오마이뉴스
"증축 공사로 올라간 무게중심을 다시 끌어내리려면 화물을 엄청나게 줄이는 대신 평형수를 더 넣어야 하는데, 돈 되는 화물 대신 바닷물을 싣고 돌아다니려면 도대체 배를 왜 운영하겠는가. 화물을 줄이는 대신 평형수를 엄청 채워 놓으면 복원성이 만족된다는 조건은 도저히 수익을 목표로 하는 상선이 받아들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세월호 침몰사고는 한국선급(KR)이 선사(청해진해운)가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믿고 개조 허가를 내 줄 때부터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울산대 조선해양공학과 박치수 교수)
수익추구에 반하는 개조가 진행된 셈이다. 역시 음모프로젝트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세월호의 개조는 돈과 수익을 추구하는 자본주의 기업과는 전혀 다르게 전개됐다는걸 의미한다.
최근에 자료들을 다시 살펴보면 그 동안의 모든 의문에 대해서 좀더 합리적인 설명이 가능하다. 필자는 그 동안 발사시험 중에 자주 유실된 경어뢰가 오작동되어 세월호를 공격한 사건이라고 판단했지만 이제 새로운 단서와 정황에 의하면 그게 아니라 의도적인 경어뢰 공격을 연속적으로 벌였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모든 정황과 의문에 대한 설명이 가능해졌다.
세월호가 침몰한 4.16일, 오전 7시5분경에 배의 좌현 난간에서 학생들이 육지쪽 바다를 주시하고 남자성인들이 갑자기 난간으로 뛰어나오고 자고 있던 남자가 벌떡 깨어나고 故박시찬학생이 바다를 주시하면서 난간베란다를 따라가면서 휴대폰으로 바다를 찍는 모습이 감시카메라 동영상에 등장한다. 전날 채용되어 일을 시작한 3등 조기수 60세 전모씨가 업무가 끝나고 일지를 쓰는 중에 보일러실 내진 유리창이 깨지고 그후로 배가 옆으로 기울어졌다는 시각도 비슷하다고 봐야 한다. 이러한 충격 이후에 3등 여자기관사 이모씨가 간접적 충격으로 손상을 입은걸로 보이는 엔진의 공기흡입통을 테이프로 30분동안 작업하여 임시변통 땜질을 한다.
세월호 우현 베란다에 있던 학생 중에 가장먼저 후드를 걸친 학생이 7.05분 7초에 바다에서 뭔가를 발견하며 손으로 가리킨다.
20초 후에 여러명의 애들이 후드옷 애가 지적한 방향보다 훨씬 가까운 세월 밑의 바다를 일제히 내려다 본다. 경어뢰가 배밑 12m수심에서 폭발하면서 폭음은 들리지 않지만 수면의 색깔이 충격파에 의해 순간적으로 하얗게 변했다 정상화된다.
2초 후에 놀란 성인남자둘이 선실에서 뛰어나와 바다를 살핀다.
2초후에 선실 내의 남성성인이 잠에서 깨어두리번 거린다. 선실바닥을 통해 전해진 충격파가 변조된 소음을 들은 것이다. 그와 관련된 증언을 보면 같은 선실에서 누워서 있던 사람은 듣고, 앉아서 말하던 사람은 못듣는 경우로 엇갈렸다.
애들이 난간에서 세월호 밑을 내려다보다가 그 중 시찬이 학생은 휴대폰을 꺼내들어 사진을 찍는다. 방향이 세월호를 지나쳐 뒤로 가는 방향이다. 그 사진에는 화물선 홀라페어리가 정확히 찍힌다. 후드덧바를 입은 학생이 손으로 가리킨 후 97초가 지난 시각이다. 이 시간 동안 홀리페어리호가 반대쪽에서 다가와 교차하며 지나가고 있던 셈이다.
시찬학생은 베란다를 쫓아가면서 다가와 지나가는 화물선 홀리페어리호를 잡을려고 노력한다. 다시 말해서 모자덧바 학생이 처음에 가리킨 각도에서 100초만에 홀리페어리 화물선이 지나가고 있는 셈이다. 왜 찍었을까 후두덧바 학생이 약간 먼 곳을 정면으로 손으로 가리키고 20초 후에 배밑에서 먼가 시선을 끄는 현상을 발견했는데 시찬이 학생은 그 화물선이 이 현상의 원인이라고 판정하고 마치 뺑소니차를 사진으로 잡듯이 쫓아가며 찍은 것이다.
시찬 학생이 찍은 한 장의 사진은 세월호 범행자를 찍은 것이다. 시찬 학생이 군사물리적인 경험이나 지식이 없겠지만 그 당시 현장에서 벌어진 현상에 대한 책임을 기록하기 위해서 홀리페어리 화물선을 정확히 촬영한 것이다.
故박시찬 학생이 찍은 사진은 베란다난간에서 쫓아가면서 찍었고 딱 한 장의 사진으로 만족했다. 그 당시 애들의 주목을 끈 현상과 홀리페어리호와 직접적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조준해서, 쫓아가면서 찍었고 찍은 후에 사진을 확인하고 만족했기 때문에 더 이상 찍지 않았다. 이 사진에 대한 분석은 앞서 올린 게시글을 참고하시길.
김어준의 파파이스는 이러한 목격담이 좌현에서 목격한것이라고 주장했고 자로가 반대라고 주장했지만 파파이스커플의 주장이 맞다. 시찬이 학생이 찍은 사진을 보면 찍힌 화물선의 그림자로 판단하면 동쪽이고 육지 쪽이므로 남진하는 세월호이므로 좌측 베란다난간이 맞다.
학생들과 어른들이 세월호 우현 난간에서 이상한 일을 목격한 7시5분으로부터 1시간 45분 후에 배가 자빠지는데 초기부터 주위바다를 희석된 선박연료로 범벅을 만들고, 내부 화재를 일으키며 급속히 침몰한다. 이러한 일련의 현상들을 총괄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은 경어뢰 피격이 적절하다. 더구나 배 밑창에 경어뢰 탄두에 맞는 가스압흔과 관통파공이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다. 대중과 지식인은 심리전과 선동에 취약해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게 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한다.
보일러실의 내진유리창이 깨진 것은 경어뢰 성형탄두의 메탈젯이 극초음파를 형성하면서 1.5미터의 총 철판두께를 관통하기 때문에 사람귀에 들리지 않고 대신 극초음속 메탈젯이 관통하면서 발생시키는 초음파가 진동전달되어 내진 유리창이 깨진 것이다. 군사물리에 민감한 사람은 기관실의 엔진진동 때문에 내진이 기본인 유리창이 이유 없이 깨진 현상을 그냥 흘려 듣지 않는다.
경어뢰 폭약 44kg이 12m수중에서 터지면 대부분의 에너지는 일방향성을 갖는 메탈젯에너지로 변환된다. 폭발 가스가 팽창했다 수축하는 버블펄스의 발생은 경어뢰에서는 매우 작다. 사람의 귀에 들릴려면 이러한 버블이 수면 위의 공기와 접촉하여 터지면서 2차적인 폭음을 만들 때 가능하지만 세월호 밑창을 공격한 경어뢰 폭약은 12m수심이므로 그럴 가능성이 없다. 사람귀에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지 이러한 버블을 팽창수죽을 느리게 반복하면서 발생시키는 압력에 의해서 세월호 선체를 밀어 기우뚱하게 만들 뿐이다. 수면에 약간의 버블만 발생하지만 18노트로 항진중인 배의 물결에 휩싸여서 보이지 않고 단지 충격파에 의해 바다 표면의 광택이 순간 변했다 사라지는 약간 신기한 모습이 오전 7시5분에 세월호 좌현, 동쪽, 육지쪽 베란다 난간에 있던 학생들의 주목을 끌었을 것이다.
故박시찬군이 오전 7시 6분에 난간에서 바다에서 이러한 현상을 목격하고 쫓아가면서 목표물을 겨냥해서 사진을 찍는다. 그 사진에는 홀리페어리호라는 화물선이 찍혀있다. 한 학생이 이상한 것을 발견하고 손으로 가리키고 시찬이를 비롯한 여럿 학생들이 난간에서 세월호 밑의 바다를 내려다보고 선실에서 갑자기 놀란 어른 2명이 뛰어나와 난간에서 바다를 둘러보고 그 순간에 선실에서 자고있던 남자성인이 놀라 일어나는 현상이 벌어지고 그러자 시찬이는 휴대폰을 꺼내들어 난간을 쫓아가면서 마주쳐 오다가 지나쳐가는 홀리페어리호의 사진을 찍는다.
자라와 김관묵교수(서프라이즈 아이디 시지프스)가 지적한 대로 김어준-김지영감독 커플이 주장하는 잠수함의 세일탑이 홀리페어리호의 선수 위로 보인다는 주장은 틀리다. 필자도 여러 각도와 색조정, 선긋기를 통한 비교로 판단한 결과 파파이스 커플의 주장은 잘못됐다.
시찬군의 사진은 7.05분에 벌어진 여러 학생들과 어른들이 펼친 독립되지면 거의 동시적으로 반응 행동하는 과정에서 뭔가를 쫓아가면서 단 한장의 사진을 찍고 스스로 만족한 결과이다. 그래서 우리는 인내심을 발휘하여 사진을 냉철히 분석해야 한다. 시찬학생은 너무나 정확히 화물선을 사진의 중심에 두고 사진을 찍어냈다. 그에 대한 분석은 앞서 올린 게시글을 참고하시길.
필자는 경어뢰의 오작동에 의한 사고라고 예전에 주장했지만 이제는 고의적인 경어뢰 공격행위가 2차례 벌어졌다고 수정한다. 그 이유를 설명해보겠다.
정찰, 파괴 임무를 수행하는 잠수정은 장거리 이동에는 모선을 이용하는데 모선의 후미 밑창의 특수장치에서 분리되고 다시 결합할 수 있다. 모선과 잠수정의 길이의 비율은 3:1정도라는 것을 기무사 홈피 공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잠수정 자체로는 세월호 속도를 지속적으로 쫓아가기 불가능하므로 화물선모선에서 분리되지 않고 경어뢰를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 경어뢰는 첨단 센서가 내장되어 엔진소음을 탐지하고 스스로 소나를 발사하고 탐색하고 자기장을 감지하고 배의 항적을 추적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다. 올해 폭발 사고로 대중에게 공개된 80톤급 갈매기 잠수정은 경어뢰 2발을 장착할 수 있다. 이미 국산화된 연료전지AIP와 리튬밧데리로 개량했더라도, 추정컨데 최고속도 20노트로 17km거리 이하를 전력질주 할 수 있을 것이다. 비상시가 아닌 잠수 운행속도는 10km로 느리다. 그 자체로는 장거리를 20노트로 달리는 세월호를 추적하고 공격하는게 쉽지 않다.
경어뢰를 외부, 하부에 2발 장착할 수 있다.
모선인 홀리페어리호에 실려 세월호를 추적하던 중에 군산 앞바다에서 이미 1발을 발사했고 그 당시 메탈젯이 빗나가고 버블펄스에 의해 기우뚱하는 현상을 발생시켰던 것이다. 세월호 좌현 앞부분의 난간과 선체철판, 윈치도르래가 고속운동에너지에 손상된 흔적은 바로 그것 때문이다. 자라는 난간이 콘테이너와 충돌에 의해서 발생했다고 하는데 물리적으로 틀린 이야기이다. 그 흔적은 고속운동에너지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메탈젯(경어뢰의 EFP탄두)이 빗맞은 것이다. 동시에 발생한 느린 버블펄스는 세월선체 좌측 밑을 밀기 때문에 좌측으로 기우뚱했던 것이다.
2015.5.15 "군산 앞바다 지날 때 배가 왼쪽으로 기우뚱"
수학여행 길에 오른 고등학생을 단체로 태운 세월호는 시끄러웠다. 당초 예정 시간보다 2시간 반 늦은 4월 15일 오후 9시에 출발했고, 인천대교를 지나면서 학생들은 갑판에 나와 불꽃놀이를 했다. 좀 잠잠해지면서 서씨도 눈을 감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그는 갑자기 배가 왼쪽으로 기우뚱 하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그의 증언이다.
"시간상으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기우뚱 하더라. 그렇게 큰 배가 순간적으로 그렇게 움직일 정도면 엄청난 충격이다. 놀라서 밖으로 나갔다. 잠잠했다. 안개도 없고, 파도도 없고. 3층 안내데스크에 현재 배가 어디를 지나고 있는지 보여주는 모니터가 있다. 들어가서 보니 군산 앞바다 정도였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방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아침에 진도 앞바다에서 똑같은 방향으로 기울어졌다."
요격 장소가 군산 앞바다가 선택된 것은 국산 경어뢰 실험이 태안 앞바다의 미사일 실험장에서 주로 이루어졌고 자주 유실되어 찾지 못했다는 뉴스가 빈번했었고 침몰 원인이 경어뢰로 밝혀지더라도 고장난 경어뢰가 표류하여 바로 밑에 있는 군산앞바다에서 다시 작동하여 공격한 것으로 자연스럽게 설명되도록 유도되기 때문에 집권 박근혜정부에는 치명적인 정치적 타격을 입힐 수 있다. 그게 아니면 보수진영은 북소행설로 흐르게 되므로 이래저래 박근혜를 진퇴양란의 상태로 유도할 수 있다.
경어뢰에 장착된 지향성탄두는 밑창에서 갑판까지 바늘처럼 관통시켜 몇시간에 걸쳐 침몰시킨다. 경어뢰 파공은 비스듬히 기관실을 통과해 갑판으로 나오기 때문에 수압차단이 불가능하고 시간이 걸리지만 반드시 침몰한다. 그런데 첫공격이 벌어진 군산앞바다에서 공격자는 세월호가 경어뢰에 안맞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맞아도 수면이 순간 충격파에 의해 백광을 일으킬 뿐이고 침몰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외부에서 관찰이 쉽지 않다. 사소한 일이 발생해도 국정원에 직접 전화하도록 만든 이유가 그 때문일 것이다.
파파이스 커플은 헛갈리게 설명하지만 좌현선수의 난간레일, 상부측면철판, 도르래의 손상은 1차발사의 빗나간 자국이고 수중의 버블가스파에 의해 좌측으로 기우뚱했다.
군산 앞바다에서 1차 타격 후에도 공격자는 현장에서 운항속도가 변함이 없고 또한 결과 파악을 위한 청해진해운의 인천회사와의 수시 연락을 통해 세월호에서 별다른 이상보고가 없었고 하지만 경어뢰의 특성상 실패를 확정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경어뢰는 불과 10cm 작은 직경의 관통파공이 밑창에서 갑판까지 폭음이나 소리없이 뚫리기 때문에 기관실 등을 빗나가 물탱크, 연료탱크에 관통하면 그 증상이 처음에 모호할 수 밖에 없고 선원들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침몰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있다.
실패를 정확히 확인 안하고 다시 또 섣불리 공격하면 후에 침몰 후 인양 조사에서 경어뢰 2발 맞은 자국이 남을 수 있다. 시험발사장에서 고장나서 바다밑에 잠들었다가 다시 깨어나는 오작동 사고로 위장하기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직접 관찰과 여러 루트를 통해 확인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러한 경과관찰과 정보판단 이후에 2번째 경어뢰 피격이 진도 앞바다에서 해가 뜬 아침에 벌어진 이유이다. 같은 모선화물선이 비슷한 항적으로 두번 공격하면 추후에 겹친 항적이 남기 때문에 마주쳐오며 교차하면서 수없이 교차하는 선박 속에 익명으로 숨는게 중요하다.
군산 앞바다에서 공격이 실패했다는 것을 확인한 이후에 오전 7.05분에 두번째 경어뢰 공격이 결정된다. 1발만 남았기 때문에 오전 7시5분에는 성공을 담보하기 위해 더 접근하여 공격을 한 것이고 이런 모습이 베란다 난간의 학생들을 주목시켰을 것이다. 2차대전 이전부터 현대까지 어뢰공격의 방어는 육안으로 관찰하면서 회피하거나 기만기를 발사해왔다. 접근하는 어뢰를 눈으로 발견하고 관측이 가능한 것이고, 경어뢰의 속도는 육상선수 2배속도이다. 경어뢰는 중어뢰에 비해서 작지만 학생모자쓴 학생이 처음 손으로 가리켰듯이 그게 다가오는 모습을 20초전에 발견하고 손으로 지적한 것이다.
경어뢰속도가 시속 83km/hr이므로 20초전의 발견은 461m의 거리에서 목격했다는 걸 말한다. 모선에서 발사위치를 정하고 모선에서 발사명령을 내리데 있어서 안개 때문에 지근거리 접근이 필수적이고 이미 앞서 실패했기 때문에 더 가까이 홀리페어리호가 접근했을 것이다.
그래서 시찬이를 비롯한 학생들이 세월호로 마주오면서 접근하는 화물선으로부터 수면 속에서 뭔가 다가오는 것을 목격하고서 손을 가리켰고 바다를 내려봤고 배 밑에서 폭음없이 충격파에 의해 수면이 하얗게 변하는 순간적인 모습을 목격했고 시찬이는 '일종의 뭔가의 사고'라고 생각하고 뺑소니화물선을 쫓아가며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은 것이다. 후두덧바 학생이 손으로 바다를 가리키고 시찬이가 쫓아가 사진을 찍는 순간까지 걸린 시간은 100초정도 걸렸다. 다시 말해서 잠수정을 후미에 장착한 화물선은 마주보며 다가가면서 세월호 타격하고 세월호의 옆을 지나 100초동안에 지나쳐간 것이다.
정치적 타격이 목적이기 때문에 많은 학생을 반드시 태우고 침몰시켜 많은 희생이 발생해야 원하는 정치적 목적을 이룰 수 있다. 그러므로 짙은 안개에도 불구하고 뒤늦게 학생들 승선을 결정한 명령계통도 한통속인 셈이다. 침몰공작을 그날 실행하기로 결정한 후에 애들의 승선결정이 부수적으로 결정된 셈이다.
맥락이나 여러 단서 정황이 유병언의 역할을 설명해준다. 일안모자 백성학처럼 유병언도 그런 친미프락치 특성이 두드러진 인물이다. 사이비교주사업가에 불과한 유병언의 사진책 출판기념회에 주한미대사인 성김 등이 참여할 정도면 백성학 이상으로 특별히 관리되는 친미프락치라고 할 수 있고 같은 뼈속친미인 이명박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구원파 "유병언 주최 행사에 이명박·오세훈 등 참석" - 오마이뉴스
특히 이들은 "유 전 회장의 로비 의혹과 관련한 비밀장부는 없다"면서 유 전 회장이 주최한 각종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 명단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 다수의 여야 현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의 이름이 기록돼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구원파에 따르면 헤마토센트릭라이프연구소 포럼이나 유 전 회장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는 ▲ 찰스 윈저 영국 왕세자 ▲ 앙리 루아레트 루브르 박물관장 ▲ 밀란 크니작 전 프라하국립미술관장 ▲ 이명박 전 대통령 ▲ 오세훈 전 서울시장 ▲ 성 김 주한 미국대사 ▲ 전·현직 기관장 ▲ 다수의 여야 현역 국회의원 ▲ 가수 박진영씨 등이다.
갈매기 잠수정은 북에 대한 침투, 파괴, 정찰 임무를 수행하는 정보사령부 소속이다. 기무사령부(구 보안사령부)는 정보사령부 3과에서 나온 것이다. 북에 대한 침투, 파괴, 정찰, 저강도전쟁을 주도하는 것은 국정원이 아니라 정보사령부이다. 이명박시절에 대폭 그 기능이 활성화된다.
한국이 중형 잠수함 국산화를 추진하면서 연료전지AIP기술을 오래전에 국산화시켰고 점차 대형화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이미 2007년 이전에 갈매기 잠수정을 연료전지AIP와 리튬전지로 현대화 개량했을 것이다. 그렇다하더라도 수중최대속도는 20노트 정도이고 이 속도로 약 18km이하의 거리를 질주할 수 있을 뿐이다.
그렇지만 물속에서 20일이상 버틸 수 있고 작고 무소음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탐색하기가 매우 힘들다. 그당시 박근혜 정부가 미군을 불러들인 이유는 잠수함 탐색에 특화된게 본험리처드함이기 때문이다. 대잠헬기6대를 싣지만 필요하면 공격헬기 42대를 모두 대잠헬기로 바꾸어 대잠작전을 실행한다. 대잠초계기 발진이 가능한 4만2톤급의 경항공모함이다. 미국은 10만톤급의 핵항공모함11척외에 이러한 광역 대잠작전을 전담하는 경함모 4.2만톤급 8척을 보유하고 있다.
2016.12.28 세월호 침몰 당일 헬기 파견했던 미 함정…17일엔 침몰 지점 9km 떨어진 곳 수색
한편, 본험 리처드함은 침몰 다음 날인 17일부터 공식적으로 수색·구조활동에 나섰다.
미 해군 관계자는 성조지 인터뷰에서 "한국 측의 요청으로 침몰 지점에서 약 6~17마일(약 9~17km) 떨어진 곳에 대한 수색작업을 요청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왜 해당 구역에 대한 수색을 요청받았는지는 알지 못했다고 성조지는 덧붙였다. 본험 리처드함의 수색·구조 지원은 22일까지 진행됐다.
아마 잠수정이 세월호를 공격하고 느린 속도로 도망 중이라고 판단한 듯하다. 하지만 잠수정은 모선에 장착된 채로 세월호를 공격하고 그대로 도망가서 남해를 거쳐 일본으로 가면서 잠수정은 분리되어 진해의 정보사로 귀환하여 북파 업무로부터 돌아오는 것처럼 위장했을 것이다. 모선에 매달린 잠수정이 그 상태에서 세월호를 추격하고 공격하고 그대로 뺑소니쳤을 가능성을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17일에 본험리처드 경항모 대잠부대는 세월호로부터 7~17km 떨어진 남쪽 해역을 탐색하는 임무가 주어진다. 스텔스 잠수정이 느린 속도로, 장거리 탈주를 시도하고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박근혜를 타격하기 위해 세월호 경어뢰 타격을 기획한 이유와 정황에 대해서 좀더 관련 맥락들을 살펴보자.
2013년 시기는 한국군의 잠수정을 이용한 저강도 군사능력을 보여주는 사건들도 일어난다.
2013.4.28 4월에도 전투함 침몰, 승조원 71명 사망
문성휘 : 네, 올해 5월에도 황해남도 4군단에서 여성방사포부대가 사격훈련을 하던 도중 포탄이 포구에서 터져 3명의 여성군인들이 숨지고 4명은 심한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고요. 그런가하면 지난 4월 28일 새벽, 그 당시가 북한이 한창 핵전쟁소동을 벌릴 때였습니다. 4월 28일 새벽에 함경북도 어대진 노동자구에 위치한 해군기지 전투함 한척이 훈련도중에 침몰해 무려 71명의 승조원들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3.10.13 구잠함 233호 전투임무 수행 중 침몰, 동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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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소식통은 3일 "대(對)잠수함 작전 용도인 구잠함(驅潛艦)과 경비정 등 북한 함정 2척이 지난달 중순 며칠간 시차를 두고 동해 원산 인근 등지에서 침몰해 해군 수십 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침몰 원인과 정확한 사상자 수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침몰한 선박 인양을 추진하는 움직임 등이 우리 군당국에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2013년은 남한 해군의 이지스함들이나 주축 구축함들이 무력화되고 전력망과 발전소에 대한 전자전이 펼쳐져 심각한 전력망 블랙아웃 위기가 지속되던 시기이다. 이에 맞서 남한도 정보사를 중심으로 저강도전쟁을 북에서 벌인 셈이고 잠수정 10여대가 담당했을 것이다. 2013년에 북의 상당 수의 젊은이들이 사망한다. 북은 남의 주요한 해군 전력과 레이다망, 전력망 인프라를 신묘한 저강도무기로 무력화시키면서도 남의 인명손실을 최소화한다. 중국과 일본을 응징하고 굴복시키는 과정으로, 2008.5월 청도지진타격공격으로 장쩌민 핵군을 포함하여 7만명이 사망한다. 천안함침몰과 연평도포격이 벌어지고 2011년 일본공격으로 1.8만명이 사망한다. 남의 민족주의 진보진영은 천안함침몰이 북의 행위라는걸 절대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다수라는 점이 특징이기도 하다.
중국과 일본에 대한 무자비한 공격과 관련하여 좀더 부연해보자.
그당시 공식적으로는 2008.8.15에 발병한 것으로 알려진 김정일 위원장 중풍와 와병에 대한 뉴스를 검색해보면 이미 2008년초까지 지속적인 당뇨병 합병설의 와병설에 대한 심리전 뉴스가 지속됐고 2008.4월에 중병설을 흘린 것으로 보아 북을 방문하여 만난 러시아나 중국인사를 통하거나 평양의 주재 대사관에서의 연회, 내부첩자를 이용해 만성적으로 몸을 악화시키고 혈액응고를 촉발할 수 있지만 북이 검출하기 힘든 물질을 사용한 화학독살전을 합리화하기 위해 교묘한 심리전을 전개했을 가능성을 읽을 수 있다.
2004년 인도양 쓰나미와 그 후의 무력전개는 워낙 압도적이기 때문에 초국가자본의 미제, 중국, 일본, 러시아에게는 이러한 방법이 유일한 희망일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급작스런 독살은 전면적인 북의 보복공격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몇 년에 걸친, 미제, 중국, 러시아,일본, 이명박이 협잡한 교묘한 공작이 펼쳐졌을 것으로 보이고 그게 유일한 미제의 희망이었을 것이다. 명박이도 여기에 끼여들고 천안함은 그에 대한 반사적인 결과일 수 있다.
남한은 2001년부터 군장비와 시설, 발전소, 송배전, 상수도, 가스, 통신, 방송 인프라에 대한 핵EMP 대비 장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왔고 그 사실을 근년에 인터넷에 공개했다.
이 회사가 최근에 홈페이지에 새로운 번개피뢰침 사업을 공개했는데 구체적인 기술 특징을 보면 핵EMP의 E1, E2, E3에 대한 극비정보들인데 그냥 공개된다. 이미 2001년부터 이러한 사업을 군수, 인프라 등에 대해서 보강작업을 시작했던 것이다.
이러한 EMP에 대한 설비를 10년동안 보강했음에도 수많은 주력 해군함정과 레이다, 발전소, 변전소, 송전시설이 무력화된 것은 북의 전자전이 기존 EMP와 관련없는 신종 전자전 기술이라는것을 반증한다. 이는 예정웅님이 언급한 기체전자, 기체이온무기라고 추정된다. 그에 대한 단서들이 이미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다고 본다. 이 부분 이야기는 반중력, EM드라이브, 이온추진, 기후조작, 반중력지진발생과 관련돤 부분으로 추후에 글을 올려보겠다. 황당한 이야기가 아니라 이는 현실이고 그에 대한 충분한 근거들이 인터넷에 이미 공개되어 있고 민수용 기술로 현실화되고 있다.
저강도전쟁 와중에 박근혜는 저강도전쟁을 담당하는 정보사와 기무사를 무력화시킨다. 대면보고가 거의 없는 이유는 이러한 상황에서 암살위험 때문일 것이다.
2013.4.19 軍, 장성급 인사…합참차장 박신규-기무사령관 장경욱
장경욱 기무사령관은 합참 정보생산처장, 정보사령관, 합참 군사정보부장, 한미연합사 부참모장 등 군내 정보통으로 꼽힌다.
10.26 기무사령관, 임명 6개월 만에 전격 교체
6개월 전에 임명된 장경욱 기무사령관(육사 36기·소장)은 유임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번에 전격 교체됐다.
인사 전문가인 이재수 신임 기무사령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지만씨와 중앙고·육사 동기생이며 매우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11.3 기무사령관 전격 경질 싸고 장외 '난타전' 청와대-국방부-기무사 사이 무슨 일이..
실제 기무사령관의 청와대 보고는 노무현 정부 때 폐지됐다가 이명박 정부 들어 부활되면서 잡음이 끊이질 않았다. 그러나 한편에선 김 장관이 군 인사를 둘러싼 더 이상의 잡음을 차단하기 위해 포석을 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 기무사령관과 함께 국방부 기무부대장, 기무사 2부장, 참모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모두 교체된 점도 그런 의구심을 키우는 대목이다.
11.26 현역장성 "의정활동 못하게 하겠다" 협박성 발언 논란
지난 달 중순 국정감사 기간 중 국군 정보사령관이었던 이아무개 육군 소장은 부대 간부들과 같이 있는 자리에서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광진, 김재윤 의원과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의 한 민주당 의원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의정활동을 하지 못하게 만들겠다"고 발언했다고 정보사령부 관계자가 전했다.
이달 초 합동참모본부로 자리를 옮긴 이 소장은 문제의 발언 자체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14.10.8 기무사령관 1년 만에 또 교체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의 절친한 육사 동기로 알려진 이재수(육사 37기) 기무사령관이 1년 만에 교체됐다. 국방부는 이날 조현천(육사 38기) 현 사이버사령관이 중장으로 진급하면서 신임 기무사령관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 정보기관의 수장인 기무사령관은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세 번째 교체가 이뤄졌다.
박근혜는 미제신종주사파의 공작으로 개표조작해서 지난 대선에서 대통령에 당선된다. 2013년 취임하자 전두환특별법 제정을 추진하여 탈탈털어주는 수사에 들어간다.
2013.5.24 검찰, 전두환 재산 “수사하듯 추적”…계좌수색 포함 의미
6.5 6월 국회, '전두환법' 놓고 전운..새누리 "더 검토 필요"
7.16 전두환 부부 눈앞에서 '빨간 딱지'..이순자씨 '울먹'
7.19 [Why뉴스] ''박근혜 검찰', 왜 전두환 몰아붙이나?'
12.23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완납 [KTV 10대 뉴스]
2013년에 북은 신묘한 전자전을 통해서 남한의 주요 해군전력과 전력망을 붕괴시키면서 박근혜 정부는 저강도전쟁을 수행하는 정보사와 기무사의 이명박세력을 무력화시킨다. 2013년에 전두환에 대해서 특별법을 제정하여 재산을 탈탈 털었고 반복적인 공개경매에 붙여 영혼마저 털어버렸다. 이명박세력에게는 위협이었을 것이다.그리고 이명박의 자원외교비리에 대한 공세와 감사, 수사가 점차 가속되어 2014년에 본격화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2013.2.12 KBS '시사기획창', 자원외교 허와 실 조명
3.7 여야 의원들, 한 목소리로 'MB 자원외교' 질타
7.3 예산정책처 "석유공사, 加업체 고가인수 8천억 손실"
7.23 이명박 정부 자원외교 누가 주도했나.. 이상득·박영준 총지휘, 낙하산 공기업 사장이 '총대'
8.9 검찰, 박영준 전 차관과 자원외교 비리 수사 착수
8.23 'MB 자원외교' 2조원대 손실냈다
11.4 "자원외교비용, 4대강의 2배…공기업 빚더미"<조정식>
11.17 금감원, 국민은행의 '카자흐은행 투자' 현지점검 'MB 자원외교 뒷거래' 의혹 뚜껑 열리나
2014.2.27 국회, 'MB자원외교' 동서발전 해외투자 감사요구(종합)
이명박세력은 심각한 위협을 느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바로 그러는 중에 세월호침몰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김관진, 한민구 등은 점차 북의 신묘한 저강도 전자전을 거치며 미제신종주사파로 이미 변신한 미제의 소개로 복속되지만 정리대상으로 분류된 이명박세력은 자신들이 강화시킨 기무사와 정보사령부 인맥과 연결하여 박근혜를 정치적으로 무력화시키기 위한 공작을 실행하는데 그게 바로 세월호침몰이었던 셈이다. 이러한 세월호 피격이 발생하자 박근혜세력은 2013년으로부터의 정치전략적 맥락에서 이명박세력의 반격으로 즉시 인식하고 전방위 대잠 작전을 전개한다.
12m깊이의 수중에서는 선내의 사람에게는 폭음이 들리지 않으면서 10cm직경으로 관통하는 경어뢰 피격에 대한 경험과 인식이 없기 때문에, 또 세월호 승무원 보고와 현장에 출동한 헬기가 직접 확인한 세월호 밑창의, 확인된 관통파공이 작기 때문에 구조하는데 충분히 시간이 있다고 오판하고 동시에 보안에 신경쓰다가 재난을 불러오는데 일조하게 된다. 오전10.30분경에 완전히 전복되어 침몰로 빠르게 진행된다.
그 당시 세월호가 경어뢰에 피격됐다는 사실을 공개하여 공식화하면 박근혜가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게 된다. 박근혜가 광우병 촛불시위를 지지했듯이 거꾸로 명박이와 재용이가 촛불들고 나올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셈이다.
갈매기잠수정의 작전은 정보사령부가 관할하지만 잠수정 운영요원은 해군장교와 인원이 차출되어 근무한다. 서로 밀접할 수 밖에 없다. 후에 해군비리조사를 이잡듯이 몰아댄 이유이기도 하다.
박근혜가 쥐몰이를 심각하게 전개하면서 구석에 몰리자 2015년에 부시를 방한초청하여 골프를 치면서 이재용과 사진을 찍은 것은 다정했던 과거를 플래쉬백한 이미지로서 그들 앞에 놓인 운명을 암시하는 복선이기도 하다.
명박이는 예전에 미국 방문해서 부시 옆에서 카트를 몰았던 장면을 재현하길 원한 것이다 재용이의 삼성은 96년 부시의 본거지인 텍사트 오스틴에 삼성반도체공장을 세우면서 밀접하게 결탁하게 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다.
명박이가 적극적으로 부시를 끌어안으면서 관계를 과시할려고 하는 것은 박근혜로부터 위협이 심각하다는 걸 반증한다. 명박이는 "나는 막강한 미제깡패형이랑 이렇게 친해 근혜 이년아 까불지마라"라는 메시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너무나 적극적인 모습은 그 만큼 박근혜의 쥐몰이가 심각했다는걸 의미한다. 명박이는 부시는 이미 굴복하여 미제신종주사파의 전도사로 전향하여 매트릭스 드라마의 까메오로 출연하고 있다는걸 몰랐다. 부시가 까메오 출현함으로서 명박이는 힘을 얻게 되어 해외로 도망가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국내에서 펼쳐지는 매트릭스 드라마의 주요 역할로 출연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삼성의 이건희매춘과 갈매기폭발사건이 연이어 터진다.
2016.7.22 보도/도쿄] "일본 후지신문,이건희 회장 매춘동영상 유출(의혹) 1면 보도"
2016.8.16 [단독]정보사 특수첩보활동 잠수정 '갈매기'(옛 비둘기) 폭발사고로 3명 사망, 1명 중상
국군 정보사령부(사령관 노상원 육군소장·육사41기)가 운용하는 특수 잠수정, 일명 ‘갈매기’가 폭발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국방부는 16일 “경남 진해 해군 수리창에서 오늘 오전 8시30분쯤 잠수정 수리작업 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은 실종, 2명은 다쳤다”고 밝혔다.정보당국 관계자는 “폭발한 잠수정은 일명 ‘갈매기’(구 비둘기)로 불리는 코스모스급 특수작전용 잠수정으로 정보사가 운용중”이라고 밝혔다.사고가 난 잠수정은 1988년 이탈리아 코스모스사 SX756/MG110 7척을 코리아 타코마에서 라이센스 생산한 것 중 한대로 알려졌다.코스모스급 잠수정인 ‘갈매기’는 폭탄조작, 수중운반, 폭파 등은 물론 무귀환 훈련, 유사지역침투훈련, 탈출훈련 등을 이수한 특수요원들을 작전지역까지 이동시키는 임무를 수행한다.
코스모스급 갈매기잠수정(80톤) 7척은 철저히 비밀이었고 존재자체를 부정했었다. 그런데 사고가 아닌 것으로 보이는 폭발사고를 통해 보유사실을 공개했다. 이탈리아회사로부터 80년대에 구매하여 자체적으로 개량해온 것이다.
이러한 흐름으로 보아 세월호 실체에 대한 상당한 수준의 공개가 머지않아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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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세월호에 관련된 설명을 통합적으로 시도했다.
사족을 덧붙이면,
자라님의 방대하고 정교한 동영상 제작이 과연 개인차원에서 가능한지 의문스럽다.
자라는 얼굴과 목소리를 가린다. 여러 방송과 인터뷰하는 것은 국정원 추적이 용이하게 만드는 행동임에도 얼굴과 목소리만은 가린다. 개인이 동영상 만들었다고 중요 방송이 사전 인터뷰하고 그 후로 이슈화가 되면 인터뷰 방송이 이어지는건 자연스럽지 않다. 그러면서 서프라이즈에서 시지프스 아이디로 오랫동안 논의를 전개한 이대교수 김관묵은 얼굴을 드러낸다. 자라는 지난 번에 개인적으로 조사한 국정원 댓글자료에 의해서 원세훈을 감옥에 보낸 사람이다. 이게 개인으로는 현실에서는 가능하지 않는데 그게 여러 차례 발생하는 셈이다.
자라는 9시간에 가까운 정교한 동영상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파파이스 커플의 주장을 정확히 반박하면서 자신은 과학적으로 허망한 잠수함 충돌설을 들고 나온다. 이 부분은 필자가 서프라이즈에서 시지프스(이대교수 김관묵)과 논쟁에서 여러 번 이야기됐던 부분이다. 자라는 결국 잠수함과 관련됐다는 희미한 이미지를 전달하도록 제한됐던 것으로 보인다. 자라에 의해서 김어준-김지영 커플의 허망한 주장은 걸러지고 오히려 진짜배기만 남기는 효과를 낳았다. 그동안 이상한 항적조작과 불필요한 오류음모설을 쏟아내면 오랜 시간을 보낸 김지영감독도 의심스런 인물이다.
필자가 새롭게 세월호를 분석한 것은 박근혜 탄핵사태도 있지만, 자로와 김감독이 서로 디스해서 걸러지는 실체가 점차 드러나는 효과의 영향이기도 하다. 개인적인 직감이지만 그 동안의 역할과 타이밍, 전개하는 내용을 보면 자로와 김지영감독은 같은 조직이고 이제 시기가 다가와서 점차 실체 공개에 대한 강도를 더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서 김지영감독이 대중을 마취시킨 심리전의 가짜 찌거기들을 거르고 진짜만 남기는 효과를 자로가 시도한 것이다. 실체 공개의 시각이 됐기 때문이다
세월호 실체에 대한 대중 공개는 딜레마가 존재한다. 경어뢰 피격을 공개하는게 매우 난감하다는 것이다. 대중들은 정부의 음모, 또는 북한의 공격으로 칼같이 나눠져서 흥분할 것이다. 이명박세력과 정보사의 정치공작결과라는 실체를 밝히면 한국군이 자국민과 학들을 학살한 사실이 공개 되기 때문에 부담스럽다.
하지만 2016.8월 경에 이건희매춘을 폭로선전되며 갈매기잠수정이 폭발사고를 일으키며 관련 극비 정보를 공개한 것은 결국 실체 공개로 이어질 가능성을 말해주는 것이다. 코스모스급(갈매기) 잠수정에 대한 정보도 예전에 해외사이트에 존재하지 않았다 갑자기 등장한 것이다.
故박시찬학생이 남긴 단 한장의 현장 사진에서 출발한 세월호에 대한 필자의 2편의 글에 대해서 동의할 수도 있고 반감을 갖는 분도 있을 것이다. 우리 진보진영은 지난 수십년동안 심리전에 넘어가 모택동의 문화혁명을 동조하고 중국과 북이 동맹으로 착각하는 역심리전의 틀에서 살아온 과거력이 있다. 6.29선언도 cia가 수방사 앞을 미군 에이브라함 탱크를 동원해서 막아서 전두환의 강제진압을 무산시킨 후에 나온 것임에도 미국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인식을 시도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수는 미국은 고상한 지식인과 고급 언론들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지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허망한 지식인과 대중이 변화의 시기에 갖는 대중적인 판단력은 오류의 심리전에서 허우적댈 수 밖에 없고 필자는 그러한 한계 틀에서 빠져나오길 노력한다.
대중과 지식인들의 시각은 조정 관리되기 쉽다. 수많은 학살과 살육의 앞잡이로 직접 살육에 동원된게 대중이다. 그들은 열성적으로 살인과 살육을 저지른다. 지성과 지혜를 갈구하는 방향으로 자신을 재촉하는게 진짜 혁명의 길이다. 그걸 조직화하는게 진짜 진보이고 혁명의 과정이다.
그 이해를 위해서 변방의 아웃사이더로 밀려났던 플라즈마우주물리론의 과학자들이 제작한 다음의 동영상을 꼭 보시길 바란다. 우리의 인류역사, 상징의 의미, 한자의 근본적 의미에 대해서 1시간이면 기초지식을 갖출 수 있다. 이미 이러한 시각으로 북의 어린이들도 공부하고 있음을 쑥섬과학기술관을 방문한 외국인 동영상에서 확인된다. 영어자막을 켜고 보시면되는데 후에 영어 이해가 안되는 분들을 위해서 요약글을 써보겠다.
Symbols of an Alien Sky (Full Documentary)
!!!!추가!!!!!!
토시님 지적으로 故박시찬 군의 사진을 다시 검토해본 결과 화물선의 그림자가 비치는 방향으로 보아 홀리페어리호가 동쪽에 있었고 따라서 화물선 사진을 시찬군이 찍은 세월호는 제주도로 남진하고 있었으므로 학생들이 목격한 복도난간은 세월호 좌현이 맞다로 게시글 본문을 수정합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자로(+시지프스)의 주장은 틀렸고 파파이스커플의 분석이 맞습니다. 앞옆에서 접근하여 발사하고 약간 틀어서 교차하며 지나가는 형식일 겁니다.
아침 7시에 서해 근해를 남쪽으로 달리는 배가 멀리 수평선만 밝고 육지가 안보이면 그쪽이 서해먼쪽일거라는 착각의오류가 저에게 벌어진 셈이네요. 토시님의 교차했다는 언급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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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눈도 아프고 시간도 없어 대충 읽어봤는데, 님의 주장인즉, 세월호 사건은 북에 무릎을 꿇은 유대 신종주사파인 미제가 잔재를 정리하는 와중이고, 박근혜를 치고, 그 다음 이명박, 삼성 이렇게 정리하는 과정이라는 말씀이고, 결국 세월호도 천안함처럼 기술적, 전략적으로 북의 소행이라는 말씀으로 들리는데, 뭐, 좋습니다. 님의 소설은 하도 판타지같아서 그냥 흘려들으면 그만이지만, 몇가지만 물읍시다. 님이 예로 든 시찬군이 사진을 찍은 장소가 우현이라는 증거가 있습니까? 홀리페어리호가 군산에서부터 계속 쫓아 왔다는 말씀입니까? 그리고 남해로 빠졌다? 내가보기에는 홀리페어리호와 교차되는 것 같은데요?
시찬군이 홀리페어리호를 찍기 위해 저렇게 빨리 이동한다는 것은 님의 말씀처럼 홀리페어리호가 세월호를 추월한 상황이라면 아마 홀레페어리호의 속력은 거의 보트 수준일 겁니다. 그리고 선수쪽이 거의 절반은 들렸을 것이고.
@토시 화물선 국제표준권장 속도가 25노트(46km/h) 정도 됩니다.
토시님
박근혜 이야기는 좀 부정확하게 제글을 읽은 것 같습니다.
홀리페어리호에 언급한 부분 때문에 다시 도면이랑 사진을 보면서 생각해보니,
그림자 방향을 생각하면 홀리페이스가 동쪽인 육지 쪽에 있었고 그러면 세월호 애들은 좌현에 있었고
그럼 마주보고 교차하면서 지나갔군요. 자로 이야기가 틀리고 김감독 이야기가 맞군요.
조언 고맙습니다.
하긴 항적을 일치하면서 쫓아다니면 추후 조사에서 범인을 자인하는 셈이죠.
쫓아간게 아니라 교차하면서 공격했군요. 동쪽인 육지 쪽에서 쏘고 지나가는..
유족들이 이 글을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봤는데,
jtbc는 이건희 처남 홍석현 소유이고
조선과 jtbc가 공격하고 이명박도 좋아서 날뛰던데..
올바르게 판단할려면 손석희의 이미지를 제거하고 판단하는게 맞겠죠.
이건희 처남이 개과천선해서 정말 올바른 언론 정의를 위해서
손석희에게 전권을 줬다고 믿는건 좀 순진하죠.
저도 손석희 좋아하지만 홍석현이 그럴거라고 믿는건 바보겠죠.
이런 특별한 쇼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봐야죠.
물론 대중은 홍석현을 잊고 손석희를 믿겠죠.
이건희 매형은 매춘폭로로 난도질되는데 홍석현을 따로 떼내 신종주사화되는건 좀 그렇죠.
@발길 지난 번 메르스 소동이 삼성병원, 평택 삼성 등에서 벌어진 것은 과거를 반영하는 상징적인 의미입니다.
과거 조류독감, 구제역, 중국의 사스도 모두 저강도 전쟁에서 전략적 목적으로 실행됩니다.
북에 대한 콜레라도, 발진티픗, 천연두를 국경을 통해서, 또는 에어졸 스프레이졸 분무하는거죠.
가장 위력적인게 천연두인데 북은 세계 유일하게 천연두 접종을 지금가지 실시하는 국가이죠.
2000년대 이후로 남한에 폭증한 조류독감, 돼지, 소 구제역, 그리고 옥시가습기 소독제로 모두
저강도전쟁의 결과입니다.
옥시 화학전 테러는 남한을 두고 미군을 철수할때 사회적 부담을 대폭 증가시키는 해꼬지 목적이고,
@발길
조류독감의 독점적 약물인 타미플루 회사와 국방장관 럼스펠트가 밀접하고,
사스, 조류독감, 구제역 창궐로 이를 간단히 진단하는 바이오칩 회사가 테라노스인데
키진저 슐츠, 페리, 샘넌 등의 미국의 국방외교거두들이 주요 이사회 멤버들이고,
삼성도 그 당시 바이오칩을 떠든 이유는 연관성이 있기때문이죠.
이들 텍사스 오스틴이 본거지인 닉손나이트와 오스틴에 미국 공장을 지은 삼성은 밀접하고,
당연히 이들이 전쟁을 이용해 부업으로 돈벌이에 나선 바이오칩인데 삼성도 비밀리에 참여했을리라 봅니다. 아무튼 북미 대전쟁에서 미제가 남한을 관리하는 2축은 삼성과 이명박입니다.
@분석관 오늘 오전11시경 명동하늘입니다. 비행기가 뭘뿌리는것인지 아무튼 이상합니다.
@정심 .
@정심 캠트레일이라고 하는건데 미국정부가 많은 분무기를장치한 대형비행기로 뭔까를 뿌리다는 것을 이미 그 내부를 공개했습니다. 실체 목적에 대해서는 추후에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위 게시글 마지막에 언급한 symbol of alient sky를 보시고 추후에 제글을 보시면 이해되실 겁니다.
@발길 삼성과 정권, 은 아주 밀접합니다
세월호 4일후 SDS에 불이나는 뉴스 와 캐나다 교민의 박근혜 시위때 삼성트럭이 시위대를 막은 사건등....
의심을 부르는 행동을 많이하죠
특히 SDS화재는 세월호 진상을 규명하라는 요청이 빗발치고 사건을 감추려는 시도가 한창일때 불이나는 바람에 기억하게 되는데 생존학생의 휴대폰을 압수하고, 카톡메세지나 SNS 를 검열하는 시기였습니다
@분석관 2000년대 이후에 남한에서만 폭증된 정황이라면 북한에서는 발생이 안됐다는 얘기인데,
이말이 사실이었다면, 님의 말씀은 200퍼 사실입니다...
에어졸 스프레이를 승용차에 싣고 다니면서 전국 곳곳에 뿌리고 다닌다는
얘기를 국정원 관련자에게 들은적 있습니다...
하루빨리 개유대자본 세력을 개박살 내어야 겠습니다...
누군가가 시간끌지 말고.....
@분석관 에어졸 스프레이는 사실입니다...승용차에 실고서 시골 곳곳으로 돌아다니며 뿌린다는 얘기를
국정원 관련자 글에서 본적 있습니다...분석관님의 날카로운 지적은 국정원급 이상이라
생각되어지는데 평상시 궁금했던점은 혹시 국정원 출신이거나 관련자로 보이십니다...
@usalgk 댓글 3개나 쓰고 막았다는 쇼를 하시고 나를 국정원관련자로 모시는가요?
미국은 자국내에서도(캘리포니아와 뉴욕에서) 직접 부유성이 강한 에어졸 세균 바이러스 실험을 실시한 기록이 이미 영문위키 공개되어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토로하셨네요..국정원관련자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을 정도면 프락치라고 봐야 하는데
비밀 준수하는 국정원직원이 자국내 세균전 극비이야기를 나눌 정도라면...뻔한 것 같은데..
그건 틀렸어요... 국정원 밖의 친미푸락스계층과 조직이 있습니다. 검은머리cia프락치였다가
낙동강오리알 신세로 전락하고 있는 계층과 조직들이죠. 명박이졸개들
@분석관 3번째 질문은 삭제했습니다..글 올릴 당시에는 계속 등록이 안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쭤봤던 것입니다...기분 상하셨다니 사과드립니다...
계속 건승하시길.....
정교한 분석글....대단하신분 ! ~~이긴 하지만 ???~~ 천안함 과 비슷하게 결정적인 부분에서 납득불가하군요 ~"
북을 우상화시키는 행동이나, 북을 악마화 시키는 것, 둘 다 똑 같은 행위입니다. 님의 글은 북의 우월성을 강조하지만 결국 북을 악마화하고 있는 것이라는 거죠... 어쨌든 내년에는 정신적 노동 말고 육체적 노동을 통해서 맑은 정신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토시) 동감입니댜, 당연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뛰어난 상상력 인정은 하지만 비약작인 것들이 섞인게 점 그러내요 글구 잔에 기술언의 뻥카 모습도 부분적으로 보이는듯 합니다
극과극은 통하는 법인데 우려되는 잠이 있습니다.
아마 서프와 우리 카페에서 기술원을 강하게 비판했던 사람 몇몇 중에 저도 포함됩니다.
그리고 엉터리 같은 기술원 주장에서 몇몇은 중요한 실체를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도 발견하여 설명했습니다
하루전 선장교체,간부선원 교체.....선원들이 불안에 딸며 서로 승선 안하려 울고했다는 사실,교감 자살 .....이건 뭐죠 ?
스스로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그 선원들은 뭔가를 알고 있었다는 말이군요.
@분석관 천안함 북의 경어뢰 침몰 - 이런 주장의 반복선상으로 ~~실망입니다 !
@한겨레 바로 그런 것이 진짜 분석해야할 핵심인데 "침몰 도구"에만 자꾸 몰두하며 허발질만 해대니 참으로 딱하군요 ~
기획자들에게 여유있는 도피,조작,은닉의 시간만 벌어주니...."기획"에 촛점을 맞췄으면 진즉 답이 나왔을겁니다.
@무루 1987년 칼기 폭파에 대한 진상이 지금도 밝혀지지 않고 있는 것을 미루어 보면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도 영원히 밝혀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한겨레 이재명이 당선되면 즉각 밝혀집니다 , 문등신은 오히려 덮을 인간 ~~
@무루 저는 이재명도 밝히지 못한다고 봅니다. 너무 맹신하지 마십시요.
@한겨레 나"를 시켜줘도 7일 내에 "학실히" 밝혀냅니다 단, 필요한 "권한"만 제대로 주어진다면 !
하물며 비교할 수없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 대통령이 고까짓 것을 ? ~~어이 ~~
막말로 야산 벙커로 몇놈 잡아다가 "근안"이 같은 놈 붙여놓으면 하루도 걸리지 않을 것 !
@무루 막강한 권한을 휘두른다고요? 근안이 같은 고문기술자를 쓰는 이승만, 박정희나 전두환 시대로 회귀하자는거군요.
@한겨레 ㅎㅎㅎ~~악귀들은 그렇게 다뤄도 됩니다 .조작원만 제대로 조지면, 끝 ! 아닐까요 ?
북한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에서 "능력 모자라"는 점을 사과했던데,,, 어떤 의미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