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때 게메스트라는 잡지에 엽서 보냈습니다. 상당한 양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것도. 게메스트 한 권 남기고 버려버렸네.
여자 일러스트 보낼 때는 부끄러워서 펜 네임 바꿨었습니다. 수수께끼의 영문.
무라타 센세 방송도 없고 해서 구글링하다 발견했네요^^
첫댓글 상당히 귀한 자료군요. 이건 처음 보네요
장지아프와 같은 기술을 쓰는건 이제보니 파이널파이트의 해거 였군요장지아프와 같은 기술을 쓰다보니 어디에 재등장해도 어색했던 비운의
첫댓글 상당히 귀한 자료군요. 이건 처음 보네요
장지아프와 같은 기술을 쓰는건 이제보니 파이널파이트의 해거 였군요
장지아프와 같은 기술을 쓰다보니 어디에 재등장해도 어색했던 비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