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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환난도 기근도 적신도 위험도 칼도
이겨내는 엄청난 최고의 힘이며
밭에 감추인 보화입니다.
벧전1:3-9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아멘
1.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인데
주님께서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돌봐주시고, 먹여주시고, 입혀주셨기에 가능합니다.
.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한다!
구원받은 것은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입니다.
천국의 소망과 우리의 미래를 생각하면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입니다.
.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능력으로 보호해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믿음을 가지고 있는데 이 험한 세상, 악인이 많고,
마귀가 노리고 있는 이 세상에서 마귀가 제일 싫어하는 이런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하심이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돌봐주시고, 먹여주시고, 입혀주시고, 은혜주신 모든 것들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썩지 않고, 쇠하지 않는 기업을 더 많이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
. 여기서 신앙생활 해야 되니까 그래서 은혜도 주시고, 깨어도 주십니다.
. 이 주님 사랑을 생각하면 이 사랑이 우연히 온 것도 아니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어주시고,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죄용서 받고,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심으로 주신 은혜입니다.
. 보이는 것은 순간순간 사라지고 없어지지만 우리 믿음은 영원하고,
우리에게 주신 사랑은 영원합니다.
. 영원한 생명, 영원한 영광, 영원한 사랑, 영원한 아름다움!
그런데 성도들이 가짜를 즐거워하는 사람보다 덜 기뻐합니다.
2. 약속을 믿고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인데
약속을 믿지 않는 것이 죄이며 믿음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이 죄입니다.
. 초대교회 성도들은 신앙교육이 제대로 됐습니다.
초대교회는 우리 보다 훨씬 가난했고, 핍박도 심했는데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한 것은 믿어졌기 때문입니다.
. 안믿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구주신데도 자기가 안믿으면 혜택이 안되고 구원도 안됩니다.
. 약속을 믿고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 사랑인데
기뻐하는 것을 보면 믿고 있는가 알 수 있습니다.
. 믿음이 없으면 기쁘시게 못하고 자신도 안믿으면 행복하지 못합니다.
현재 신분도 안믿으면 기뻐하지 못하고 믿으면 행동이 그렇게 나가는데
안나가는 이유는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 약속을 믿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이 죄입니다.
안믿으면 은혜도 못받고, 행복도 않고 죄짓습니다.
. 하나님 사랑을, 영광의 소망을 진짜 믿으면 기쁜데
이것이 왠 행복인가?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뻤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믿으면 자녀인데 지옥에서 빠져나와 천국으로 옮겼는데
이미 천국에 들어왔습니다. 이미 영생을 얻었고,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지금 더 풍성히 얻게 하시려고 있습니다.
3. 우리가 그 놀라우신 창조주의 초대를 받았는데
이것만 하루종일 생각해도 가슴이 뜁니다.
. 우리는 혼인잔치든, 함께 다스리든, 그 놀라우신 창조주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 아들 딸로 초대 받았는데 이것만 하루종일 생각해도 가슴이 뛰는데 생각을 않습니다.
이것도 능력입니다. 아무나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귀가 생각해서 즐거움을 누리라고 놔두지 않습니다. 다른 생각으로 파괴시켜 버립니다.
. 그래서 종일 주를 생각하는 것이 능력인데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미국의 백악관에 초대만 받아도 아주 영광스럽게 생각하는데
그곳에 아무나 초대받는 것이 아닌데 그만큼 자기를 세계적으로 인정해 준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감격하고 흥분하고 자랑하고 준비하는데 이는 일시적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 창조주의 초대를 받은 것입니다.
이분이 누구신지 압니다. 세상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초대를 해도 싫다고 합니다.
. 내 신분을 깨달을 때, 내 아버지가 누구신지 깨달을 때,
내가 천국가고 있음을 깨달을 때, 엄청난 상급이 약속되어 있음을 깨달을 때,
주의 일이 얼마나 영화로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 때,
우리가 누구의 초대를 받았는가를 생각해볼 때 너무너무 기쁘고 흥분이 되는데
어떤 하나도 시시한 것이 없습니다.
. 오늘 내가 하루 사는 것이 믿지 않을 때 사는 것과 다르고,
세상에서 엄청난 부자가 권세있는 자가 사는 것과 수준이 다릅니다.
. 우리는 거룩한 삶이고, 영화로운 삶이고, 나도 생명을 더 얻고,
다른 사람에게 생명을 더 얻게 해주는 삶입니다. 이보다 중요한 삶은 없습니다.
4. 우리는 지금 주님사랑을 받고 있고, 인도를 받고 있고, 초대를 받고 있고,
주의 일을 주님과 함께 동역하고 있고, 인류 대 구원의 사역에 함께 동역하고 있고,
함께 동참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지금 주님의 사랑을 받고 있고, 인도를 받고 있고, 초대를 받고 있고,
주의 일을 주님과 함께 동역하고 있고, 인류 대 구원의 사역에 함께 동역하고 있고,
함께 동참하고 있는데 이것이 전부 사실입니다.
.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사실이고,
예수님의 십자가 피도 사실이고 역사적인 사건인데
그로인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하나하나가 엄청난 사실입니다.
. 성도들이 죄 가운데 있고, 깨어있지 않고, 그의 마음이 어두워 있고,
세상유혹에 빠져 있으면 엄청난 사실이 전혀 어느 하나도 엄청난 사실로 깨달아지지 않습니다.
5. 최절정의 삶을 사는 사람은 우리이고 더 은혜가운데 사는 사람은 더 그러는데
주님과 함께 할 때 매순간이 황홀합니다.
. 아침에 일어나면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서 흥분이 된다고 하는 사람이 꽤 있는데
자기가 원하는 꿈이 이뤄져서 하루하루가 그렇게 행복하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매일매순간 가슴이 벅차고 절정에 산다고 하는데
이것은 주안에서가 아닙니다.
. 진짜 절정의 삶을 사는 사람이 우리이고
최절정의 삶을 사는 사람은 우리이고 더 은혜가운데 사는 사람은 더 그렇습니다.
. 그런데 이를 알지도 못하고 누리지도 못하는데 이것이 문제입니다.
얼마나 세상죄악으로 끼어 있으면 그럴까요!
. 유리창에 오염된 물질이 끼어 있거나 커텐으로 막고 있으면
밖의 햇빛이 얼마나 쨍쨍한지 모르는데 커텐을 치유고 청소하면 빛이 들어옵니다.
. 우리가 괜히 죄짓고 실패자같이 우울하고 반대행동을 합니다.
. 주밖의 사람은 별것이 아닌 것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흥분되고
오늘 하루 할 일을 생각하면 설레인다고 하는데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사람은 비교가 안됩니다.
. 그래서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흥분해도 영광스런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그런 신분 때문에,
소망 때문에, 주님과 함께하기 때문에, 그분의 총애를 받기 때문에,
지상에서 제일 중요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보다 가슴 뛰는 일은 없습니다.
. 그래서 찬송가사에 주님과 함께 할 때 기쁘고도 기쁘도다
주님과 함께 할 때 매순간이 황홀하다고 영어가사에는 그랬습니다.
. 매시간이 황홀하다고 했습니다. 더 은혜안에 있는 사람은 더 황홀합니다.
더 황홀한 신분이라는 것입니다. 더 황홀한 소망이라는 것인데 소망이 넘친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그를 볼 때 기쁨을 이기지 못하십니다.
6. 인생 최대의 행복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인데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사랑하심을 깨달았을 때입니다.
이것이 생에 최고의 날입니다.
. 성경에 우리는 그분의 눈동자라고 하셨는데 그냥하시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를 위해 죽어주시는데 주님은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인생 최대의 행복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인데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사랑하심을 깨달았을 때입니다.
. 불같은 은혜를 주셔야 깨닫는다는 것이 아니고 창세전부터 계속 사랑해주시고 계시는데
눈치를 못채는 것은 죄 때문이고 이것을 깨달을 때 최고입니다.
정말 받아야 할 은혜는 이런 은혜입니다.
. 어떤 수녀처럼 주님이 그렇게 사랑하시는데 이것을 몰라 냉랭한 수녀삶에서
기쁨도 없이 웃는 이야기를 해도 웃지 않는데
얼마나 고달픈 삶을 살았으면 그렇겠습니까!
. 예수님을 믿고 가만히 있으면 기쁜 것이 아니고
순종하고 기뻐하고 사랑하고 찬양해야 기쁩니다.
. 주님이 사랑하시는데 이를 모른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은혜로 그것을 알아보려고 카톨릭 집회도 아닌데 참여한 것은
기어코 주님사랑을 알려주시려는 성령님의 인도이십니다.
환경적인 것도 아니고 건강도 아니고 주님이 얼마나 그녀를 사랑하심을
영적으로 경험시키신 것입니다.
. 그분은 그 후로 완전히 달라집니다.
똑같은 수녀이고 수녀원 삶이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이제는 주님의 맛을 알았습니다. 이분은 그날을 잊을 수가 없을 것이고
내 생에 최고의 날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 주님이 특별히 어마어마한 기름을 부어주신 것도 아니고
평소에 함께 하신 주님이 주님 사랑을 알게 해주신 것인데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 주님이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구나! 너무나 감격스러워
울면서 간증하는 것을 보면 그전에는 이 사랑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에 있고 해도 자기와 관계가 없는줄 알았는데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주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아는 순간 바뀝니다.
7. 주님과 관계에서 사랑이 빠지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사랑의 피조물로 지어졌기에 다른 것은 만족이 안되는데
사랑이 밭에 감추인 보화입니다.
. 헛된데 시간보내는 것은 주님사랑을 모르고 주님사랑의 가치도 행복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주님사랑을 모르고 주님과 더 친밀해져 보려고 하지 않는 것은
주님사랑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 주님사랑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런 사랑이라고 알게 하려고 설교도 하는데
부딪치는 것이 성령님의 역사인데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기독교는 사랑입니다.
. 구원도 사랑이고 영광도 사랑이고 행복도 사랑인데 사랑에서 옵니다.
. 사랑이 빠지면 에베소교회도 남녀간 관계도 그렇고 주님과 관계도 그렇고
사랑이 빠지면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이 식으면 꽃이든 다이아몬드든 아무것도 아닙니다.
. 사랑할 때 꽃이든 다이아몬드 목걸이든 아까운줄 모르고 선물을 주었는데
사랑이 식어지고 이혼하면 아무 가치가 없는데 사랑을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 여자편에서 꽃은 있고 다이아몬드는 있는데 남자가 사랑이 식어 어디로 갔다면
그것이 만족하겠습니까! 모든 사람이 정말 원하는 것은 사랑을 원합니다.
. 유명한 허리우드배우도 자기는 평생 보석에 둘러 쌓여 살고
수많은 사람이 프로포즈하고 보석을 주는데 자기가 진정 원하는 것은 사랑이었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지 않으면 하나님을 위한 사역도 봉사도 의미가 없습니다.
이것을 에베소교회가 증거합니다.
. 세상사람이 공허한 것으로 채우려고 열심히 하는데 채워지지 않습니다.
주안에서도 사랑이 빠지고 열심을 내면 공허합니다.
. 서머나 교회든 마게도냐 교회든 주님사랑으로 채워지니
그런 환난 중에서도 그렇게 기뻐합니다.
. 우리는 사랑의 피조물로 지어졌기에 다른 것은 만족도 안되고
사랑이 밭에 감추인 보화입니다.
. 이것은 없어지고 주님과 친밀하지 않고 주님과 가까이 하지 않고
일한다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사랑이 없으면 사역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 에베소교회에 사랑이 식으면 꽃이든 다이아몬드든 쓸쓸함만 남고
한때 나를 그렇게 사랑했지 합니다.
. 이별의 선물처럼 남아 있어 이것을 보면 슬픔만 남습니다.
한참 사랑할 때 이 선물을 받았는데 사랑이 식어지니 추억으로 남고 값이 나가겠는가!
. 주님사랑만 영원하고 최고입니다.
주안에서 사역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8.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사랑입니다. 최고의 기쁨, 행복, 만족은 주님사랑에서이며
주님을 사랑하게 하는 것이 목회성공입니다.
. 최고의 기쁨, 행복, 만족은 주님사랑에서입니다.
특별히 사랑한 사람은 사역이 어긋나게 하거나 막거나 하지 말라고 하거나
무너지게 하십니다.
. 그러면 놀라는데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 보다 하는데
기도하다보면 친밀함으로 들어오게 하시면 깨어진 꿈의 축복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친밀함에서 나온 것이 모든 것이 가치가 있습니다.
예배도 기도도 찬양도 너의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하십니다.
. 사랑의 친밀함에 들어가면 어떤 사람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세계적인 사역자도 헌금을 많이한 사람도 양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는다고 사랑하면 모든 것이 귀합니다.
. 외적인 규모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이것을 좋아하는데 어쩌든지 개인이 주님을 더 사랑하도록
성도들이 주님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 목회성공입니다.
. 주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지어다하십니다.
.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사랑입니다.
이 땅의 성공도 아니고 주님의 일도 아니고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일하는 사람과 사랑으로 하지 않는 사람은 다릅니다.
. 부부끼리도 아내가 남편을 사랑함으로 밥하고 빨래하는 것과
사랑도 없으면서 억지로 하는 것을 남편이 다 아는데 이것은 별로입니다.
. 우리는 일만하면 좋아하는줄 아는데 주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은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인데 주님은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9. 내 안에 오신 것은 나와 사랑의 교제를 하기 위함입니다.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쫓고 사랑은 환난도 기근도 적신도 위험도 칼도
다 이겨내는 엄청난 최고의 힘입니다.
. 오늘 내가 사랑을 느끼고 사랑하면 엄청난 상상할 수 없는 복인데
그 수준에서 섬기면 엄청납니다.
. 주님과 사랑에 빠지면 주님보다 내가 행복합니다.
주님은 뭐든지 행복을 위해서 기쁨을 위해서 명하시는데 절절히 경험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 많은 목사님들이 사역이 끝나면 허무하고 외로워하는데 사랑하면 그럴 수가 없습니다.
주님을 어느 순간이든 만나 대화하고 사랑하기에 그럴 수가 없습니다.
.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것인데 주님이 우리를 허전하게 하시지 않고
기쁨이 충만하게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게 하십니다.
. 물질이나 세상의 명예가 만족을 주는 것이 아니고
또한 주안에 와서도 사역이나 다른 것이 만족이 안되고
오직 사랑입니다.
.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사랑이고 사랑의 신부입니다.
나의 어여쁜 자여 나의 사랑하는자야! 사랑입니다.
. 기독교는 종교행위가 아니라 사랑입니다.
우리의 종교행위를 받으려면 내 안에 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내 안에 오셔서 사랑의 교제를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사랑이 식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 그래서 그날에 많은 사람이 당황할 일이 많은데 내가 열심히 했는데
주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했는데 할 것입니다.
. 그래서 주님의 선하시고 기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알라고 하셨습니다.
. 오늘도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으로 섬기는 이것이 주님을 너무너무 기쁘시게 합니다.
. 주님 나를 사랑하니 내가 또 주를 사랑하네!
이것은 주님을 말할 수 없이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고
우리도 놀라운 기쁨, 어떤 세상의 기쁨보다 최고의 기쁨과 행복을 누립니다.
. 지금은 다 못누리지만 여기는 몸이 감당하지 못하니 그날에 누립니다.
. 사랑!! 이 놀라운 사랑을 경험하고 성령을 통해서 더 입고
주님을 사랑하는 하루가 되시면 세상의 풍요도 어려움도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쫓고
사랑은 환난도 기근도 적신도 위험도 칼도 다 이겨내는 엄청난 힘입니다.
. 핍박 때 죽인다고 하는데서 순교하는 것도 다 사랑입니다.
최고의 힘입니다. 주님이 이런 사랑을 성령을 통해서 오늘도 부어주십니다.
. 이 사랑안에서 오늘도 승리하시고 행복하시고
정말 나는 너무너무 행복하다! 환경이 어려워도 그것과 상관이 없이 행복하다!
그런 고백을 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첫댓글 주님의 사랑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주님의 사랑이 매일 매순간을 기쁨으로 살아가는 힘임을 고백합니다.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보여주신 우리 주님,,, 주님의 사랑속에 더욱 빠지기 원합니다. 주님께 넘치는 사랑을 한없이 드리고 싶습니다. 영원히 온전한 완전한 사랑을 누릴 그날을 고대하고 고대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주님,,,
주님과 더욱 깊은 사랑에 빠지게 하소서. 아멘,,,
주님 사랑해요^*^ 마라나타!!!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