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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성장에 따라 다른 부분의 게임사업부분 매출액 급감. 매출액 급감과 함께 영업이익도 적자로 전환되었다. 부채비율 5%, 무차입경영이며 현금성자산이 자본금대비 3배에 달한다.
재무적 위험은 크지 않은 기업이다. |
@요약—어려운 상황에도 신작게임 기대감 작용중
-국내 1세대 게임개발사 ‘소프트맥스’ -주력상품 ‘창세기전4’의 출시여부가 최고의 변수
*창세기전 4 현황
2012년 부터 PC 온라인MMORPG로 개발 중인 '창세기전4'는 퍼블리셔를 선정한 이후 구체적인 서비스 일정을 발표하기로 했으나 최근까지 관련한 구체적인 소식이 없어 아직 퍼블리셔 선정이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문제이지 출시가 될것은 분명해 보인다.
*트레인크레셔 기대감도 작용 *소프트맥스의 콘솔게임 개발진이 투입된 프로젝트로 아케이드 횡스크롤 액션 장르 스마트폰 모바일 게임 신작 '트레인크레셔'는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결론:소프트맥스는 어려운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상승파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신작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신작게임이 조금만 인기를 끌어도 주가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소프트맥스는 개발기간이 상당히 길었고 그 결과물이 15년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
신작게임의 결과가 관계없이 출시일이 다가올 수록 주가 상승은 추가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주가의 눌림시 매수하고 상승시 매도하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창세기전은 리니지와 함께 한국 RPG게임의 조상이다. 14년만에 신작게임이라 기대감은 높지만 지금세대 들은 창세기전을 모를 것이다.
온라인게임으로만 출시할 경우 이미 진입장벽이 두터운 게임과 경쟁이 어려울 것이다.
개발기간이 길어서 완성도가 높을 수도 있지만..시대에 뒤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창세기전4 의 모바일 연동 여부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
@사업내용
소프트맥스는 온라인, 콘솔, 모바일 게임개발 업체인 소프트맥스는 지난 1994년에 설립된 이후 20년 전통을 이어오는 국내 1세대 게임개발사다.
소프트맥스는 국내 게임개발업체서 유일하게 ‘콘솔–모바일–온라인’ 개발력을 가진 회사다
주요 제품 등의 현황
(단위 : 천원, %) |
사업부문 | 매출유형 | 품목 | 주요상표등 | 매출액 | 비율 |
게임 S/W |
제품 | 콘솔게임 | 던전앤파이터XBLA 외 | 9,988 | 0.39 |
모바일게임 | 이너월드 외 | 353,882 | 13.69 | ||
용역 | 온라인게임 | SD건담 캡슐파이터 외 | 2,220,581 | 85.92 | |
합 계 | 2,584,451 | 100.00 |
1)던전파이터 라이브: 헨돈마이어의 몰락
x박스용 콘솔게임
2)이너월드--모바일게임-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3)창세기전 4--출시예정.
2012년 1월 18일에 프로모션 비디오를 통해 최초 공개된 창세기전4는 창세기전 세계관을 바탕으로 개발된 첫 MMORPG이자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창세기전4는 전작의 영웅들을 동료로 맞이해 포메이션(Formation)을구성해 5명의 캐릭터로 전투를 수행하는 군진시스템(Squad System)을 비롯해, 군진(Squad)에 조합한 영웅들의 구성에 따라 변화하는 연환기시스템(Chain Skill System), 그리고 그리마(demonic form) 혹은 마장기(Divine Suit)로 변신해 거대한 몬스터나 공성병기도 상대할 수 있는 강림시스템(Advent System)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을 통해 기존게임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것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창세기전 4 동영상 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5QODHdX7yNw&feature=player_embedded
@신규사업 분야
증강현실과 소셜네트워크를 접목한 차세대 게임컨텐츠 연구 신기술 및 유저트랜드에 대한 연구를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할 게임 컨텐츠 개발 |
@관계사 현황
@투자참고사항
첫댓글 관종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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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